364번글 그림을 확대한건데요.. > 유령/혼령/유령

        귀신은 없다고 ...
저는 확신합니다..
믿고싶을 뿐이겠죠

        아.. 지금 보니까 딴지 싸이트에서 밑에 확대된 사진이 있군요..

그냥 사진만 보느라 밑에 기사는 읽지 못했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저게 귀신으로 보인다면... 어느 성당 유리창에 낀 성애 자국은 현신한 성모 마리아가 맞을 겁니다.  ^^

        저도 귀신은 절대로 부정합니다 귀신은 없다고 믿습니다/

        형채만으로 따지면 먼가가 있는거같은데요/
스크림의 그 짜증스러운 얼굴같아보이네요

        죽어보면 모든사실을 알수있겠죠...............

        저거 TV에서 유리창 뒤에 있는 나무결이라고 검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형체 밑부분에도 사람의 얼굴 형체가 나타탔었고요...

          귀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감각기관을 너무 믿는 거 같군요..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 우리가 볼 수 있는 거(가시광선)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소리 중에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20~20000Hz)가 몇 퍼센트나 될까요?

        저는 귀신 이나 외계인이나 다 긍정하는 편..저는 외계인보다 귀신의 실존에 더 가능성을 둡니다. (물론 제 3세계의 외계인 을 말함.) 어쨋든 귀신이나 외계인이나 믿는 이유를 들라면 귀신에 경우엔 많은 경험담과 괴이한 사건들(우리가 들었던 이야기들 모두 거짓일까요?) 심령사진(이건 얼마나 증거가 될지는 모르겠으나..)또한 옛 선인들의 전통(샤머니즘을 단지 미신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없으실테죠?)이러한 바와 제 경험을 비롯하여 실존한다고 봅니다. UFO와 외계인에 대해선 있다고 믿지 않는분이 있으시다면 분명 반론이나 비판을 했을것인데 그렇지 않으므로 모두 있다고 믿고 이부분은 건들지 않기로..(니가 뭘알아! 스으윽~ 써컹~)

        아이스꾸임~~ 왜날쀍

        저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착시와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사진이, 그리고 사진에 찍힌 유리창 뒤의 나무판자의 나무결(얼룩이 더 맞는 표현 같네요...)이 귀신의 존재를 증거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판단한 것은 사진만을 보고 원론적으로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이런일이 인가? 그 프로그램에서 서대문 형무소에 직접가서 검증한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코멘트 한 것입니다.

        한때 논란??이됬던사진이군여~제가 몇년전 위사진을본후 맘속으로 꼭가봐야겠다 다짐을한후 결국 몇달전 동생과 동네(홍제동)서 술한잔먹구 방문??을하구말았죠~^^새벽2시  저의분신(땡칠이)강아지와 담치기한후(술기운에 강아지와 함께 뛰어내리다 자빠짐)무단 구경을 하구왔었죠~사실 독립문 현대아파트사시는 분들이 형무소근처 공원에서 산책하다 귀신을봤다구 말들 많았고..그러나 집값떨어진다구 쉬쉬~~!

        사람이 볼수 있는 전파를 능가할수도 있다고 봄니다..

아주 일시적이지만 사람의 눈이 정상이 아닐시 가능하다고 봄니다.

        귀신이 없다면.. 사람은 죽으면 그냥 끝이라는 소리랑 같은거 아닌가?

귀신이 없다는건 영혼이 없다는소리 아닌가요?ㅡㅡ

      귀신을 못보신분들은 아무리 증거를 제시해도 귀신을 인정하지 않으시죠.
저랑 제 동기들은 매년 무자게 봐서 거의다 믿거든여.
근데 눈앞에 귀신이 서 있어두 내가 많이 피곤한가봐 하면서 지나가는 후배도 있더군요.
저는 제가 봤으니까 귀신은 있다는데 한 표!!

      안보여!!;ㅁ;요 ;ㅁ; 쳇, 보이시나요?

      서대전 형무소의 그냥 나무판자입니다 ㅡ,ㅡ처음엔저도 귀신인줄알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