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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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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84회 작성일 03-07-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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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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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天使 , angel ]

종교에 있어서, 신과 인간의 중개자로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祈願)을 신에게 전하는 영적인 존재.

고차원의 초 존재(신)를 섬기는 영적 생물인 천사는 인간에 대하여 신의 뜻을 전하고 처벌 또는 원조를 통하여 신의 의지를 완수한다. 말하자면 신의 지상활동에 있어서 단말적 존재이다. 빛나는 사람의 모습에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며 때로는 무장한 모습으로 주로 인간계에 출현한다. 특히, 신전이나 미궁 등에서는 상당한 목격 예가 기록되어 있지만 주로 실체가 없는 영체로서이며 이처럼 실체화 한 예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천사는 신체의 일부를 변화시켜 전투시에는 갑옷이나 무기, 방패 등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한 [선]인 천사는 그 완전한 선성(善性) 때문에 악에 대하여 가차없으며 인류에게 있어서 반드시 아군이라고는 할 수 없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천사는 신의 명령에 따라서 악한 인간에 대해서 몇 번이나 가혹한 징벌을 가하고 있다. 신의 뜻을 거역하여 하룻밤 사이에 전멸당한 앗시리아 병사 18만 5천명(일왕기)이나 마찬가지로 학살당한 이집트 전국의 이집트 사람 장자와 가축을 포함한 전부(출애굽기)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성서 외전인 [에녹서]에는 150이나 되는 천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천상에 있는 천사의 총수는 수천만 수억이라고도 전한다


불교 ·그리스도교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천사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불교의 정토(淨土)에는 자유로이 비행하는 천인(天人), 염마왕(閻魔王)의 천사 등이 있다. 또 천사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안겔로스’인데 이 말에는 신에게서 파견된 사제(司祭) ·예언자 등의 뜻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용어에서는 인간보다 지혜롭고 능력이 뛰어난 영(靈)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최초의 천사는 모두 한결같이 거룩하고 행복한 상태에 있었는데, 천사들의 시련기에 루시페를를 비롯한 많은 천사가 신을 배반하여 선천사(善天使)와 악천사(惡天使)로 나뉘게 되었다.

선천사는 신에게 충실히 머물러 있었으므로 점점 성스러워져서 영원한 천국의 정복(淨福)을 얻었으며, 악천사는 지옥의 끝없는 겁벌(劫罰)을 받게 되었다. 이 악천사는 악마(사탄)로 불린다. 따라서 가톨릭적 해석을 빌리면 인간은 이 지상에서의 행장(行狀)에 따라 죽음과 동시에 영혼이 천국 ·연옥(煉獄) ·지옥 중 어디로 가는가가 정해지지만, 지상에 살아 있는 한 편력(遍歷) ·순례 상태에 있는 인간과는 달리 천사에게는 이 편력상태라는 것이 없다. 선천사는 항상 신을 찬미하고, 신에게 봉사하며, 인간을 수호한다. 인간에게는 사람마다에 수호 천사가 있고, 천사는 그 사람이 인생의 최고 목표인 천국의 정복을 얻을 수 있도록, 선행을 권하고 악을 피하게 해준다. 선천사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치천사(熾天使) ·지천사(智天使) ·좌천사(座天使)의 상급 3대(隊), 주천사(主天使) ·역천사(力天使) ·능천사(能天使)의 중급 3대, 권천사(權天使) ·대천사(大天使) ·천사(天使)의 하급 3대이다. 이들을 합하여 천군9대(天軍九隊) 또는 성질(聖秩)이라고 한다. 이들 천사들은 미술에서 흔히 날개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라파엘 [ Raphael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대천사(大天使)들 중 한 천사.

구약성서의 외경(外經)인 《토비트서》에 나오는 일곱 천사의 하나로, 헤브라이어로 ‘하느님이 낫게 하였다’라는 뜻이다. 라파엘은 하느님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서, 눈이 먼 독실한 신자인 토비트와 불행한 사라의 기도를 들어주라는 하느님의 명을 받고, 일곱 번이나 결혼하였지만 악마의 장난으로 첫날밤에 과부가 된 사라에게서 악마를 쫓아내어 토비트의 아들 토비아와 결혼시키는 한편, 토비트의 눈도 뜨게 해준다. 7세기경부터 베네치아교회에서는 수호성인(守護聖人)으로 받들었으며, 라파엘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도 16세기 이후부터 다양해졌다.

루시페르 [ Lucifer ]

라틴어(語)의 ‘빛(lux)을 가져오는(ferre) 것’에서 나온 말로, ‘샛별’이란 뜻.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탄의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다. 《이사야》(14:12)에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루가의 복음서》(10:18)에 있는 그리스도의 “나는 사탄이 번갯불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라는 말과 맞아떨어져 루시페르는 나쁜 영혼의 우두머리인 악마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미가엘 [ Michael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대천사장(長).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하나이다. 헤브라이어로 ‘하느님과 같은 자는 누군가’라는 뜻이다. 성경의 다섯 곳(다니 10:13, 21, 12:1, 유다 1:9, 묵시 12:7)에서 보인다. 원래는 유대교의 신관념에서 비롯된 사상으로, 외경(外經) 《에녹서(書)》 20장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선민(選民)의 수호자, 용의 형상을 한 사탄(악마)과의 싸움에서 하느님의 세력을 나타내는 천사로 그려져 있다. 동방교회에서는 일찍부터 숭배해 왔으나, 서방교회에서는 5세기에 몬테 가르가노의 《미가엘의 출현》 등이 있은 이래 차츰 성행하게 되었다. 회화(繪畵)에서는 전사(戰士)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 대심판 때에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도 있다.

가브리엘 [ Gabriel ]

헤브라이신화와 성서 등에 나오는 계시(啓示)의 일을 맡은 천사

하느님을 모시는 시종이라고 한다(루가 1:19). 헤브라이어로 ‘하느님의 사람’을 뜻한다. 또 그의 기능과 관련하여 ‘고지(告知)의 천사’라고도 하며, 구약성서에서 예언자 다니엘에게 세상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알렸고(다니 8:16∼19), 신약성서에서는 즈가리야에게 세례자 요한의 출생을 알려주었으며(루가 1:5∼25),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 사실을 알려주었다(루가 1:26∼36). 유대교에서는 미카엘에 버금가는 대(大)천사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에게 계시하여 예루살렘으로 인도한 천사라 하여, 4대 천사로 받들고 있다. B.조토, F.안젤리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이 그림과 조각으로 다룬 수많은 가브리엘상(像)이 있으며, 특히 랑스 대성당의 조각은 유명하다.



이즈라일 [ Azrail ]





<하느님의 도움을 받은>이란 뜻의 아즈라일은 히브리와 이슬람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천사로, 하느님의 피조물들 앞에서 수백만 개의 베일로 몸을 휘감고 있다. 그는 어찌나 큰지 하늘보다 광대하며, 동과 서가 마치 세상 만물이 놓인 쟁반처럼 그의 손 안에 들어간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삼층천 혹은 육층천에 있는 보좌에 정좌한다. 앞쪽에 하나, 머리 위에 하나, 뒤쪽에 하나, 그리고 발 아래에 하나 등, 그에게는 얼굴이 네 개 있다. 회교도에게 있어서, 라파엘(천사장. 외경인 토비트 서에 따르면, 그는 하나님의 면전에 있는 일곱 천사 중의 하나.)의 현신인 그는 7만개의 발과, 4천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몸은 지상의 피조물들의 수만큼 많은 눈으로 덮여 있다. 그가 한쪽 눈을 감으면, 사람 하나가 죽는다. 아즈라일은 거대한 책 위에 글을 쓰거나, 쓴 것을 지우느라 시간을 보낸다. 그가 쓰는 것은 바로 한 사람의 탄생을 의미하며, 그가 지우는 것은 막 죽음을 맞은 사람의 이름이다. 하느님이 아담을 창조하기 위해 흙 일곱 줌을 가지러 보냈던 네 명의 천사 중의 하나인 아즈라일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일한 천사였다. 그 덕분에, 죽어 가는 사람의 콧구멍 아래에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서, 육체로부터 영혼을 분리시키는 현재의 임무를 부여 받게 되었다. 아즈라일은 이곳 지상에서 사는 동안 우리의 성향과 믿음, 우리의 행실에 따라 정형화된 모습으로 우리의 영에게 나타난다. 영혼이 아즈라일을 보면, 영혼은 곧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며,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유혹에 사로잡힌 것처럼 그의 영기(靈氣)는 육신으로부터 빠져 나가게 된다.




이즈라필 [ Israfil ]





<섬광을 발산하는> 이 부활의 천사는 심판의 날에 나팔을 불게될 것이며, 머리부터 발끝에 이르기까지 털과 혀로 뒤덥혀 있고 그 위에 날개 달려 있다. 그는 각 혀로 수천의 말로써 알라에게 영광을 돌린다. 그에게는 날개가 네 개 달려 있고, 그의 발은 칠층의 천체 아래에 놓여 있고, 그의 머리는 신의 보좌의 다리에 닿아 있다. 그는 낮에 세 번, 밤에 세 번 지옥으로 눈길을 돌리며, 그럴 때면 슬픔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리는데, 어찌나 구슬피 우는지, 알라가 철철 흐르는 그의 눈물을 막지 않으면 이 지상에 홍수를 일으킬 정도이다. 그의 나팔은 짐승의 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뿔은 마치 벌집과도 같은 시렁들이 있어서, 이 작은 방들에서 사자들의 영혼이 휴식을 취한다. 3년 동안 이즈라필은 천사장 가브리엘에 의해 대체되기까지 그에게 선 지자로서의 임무를 가르치면서 마호메트의 동무가 된다.




천사



천상계와 지상계 상이의 중계자, 저승 세계의 시각에서 보면 천사들은 놀랄 정도로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사자(使者)이자, 수호자이자, 시험관이자 영령의 지도자인 천사는 천국까지 의로운 자들의 영혼을 안내하고 저주받은 자들을 지옥에 넘기는데, 지옥에도 천사들이 있어 염천을 지키고 있다! 코란에 따르면, 이런 <불의 사제>들은 열아홉명이며, 지옥에서 하느님을 대신하여 통치하는 자도 타베크란 천사이다. 하느님의 보좌 둘레에 선 천사들인 세라핌(아홉 계급의 천사 중 최고의 천사)은 날개가 여섯 달린 천사들이다. 여섯 개 중 둘은 날기 위해, 둘은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이고(하느님을 직접 대면하기가 두렵기 때문에), 둘은 발, 즉 성(性)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의 제신들 속에는 거의 쌍동이에 가까운 형제이며, 죽음과 수면이 신인 타나토스와 힙노스 두 형제 천사가 있어 영혼들이 하데스에 도달하는 것을 돕고 있다. 밤의 여신인 닉스의 이 두 아들은 인간이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는 순간 인간에게 나타난다. 타나토스는 죽어 가는 자 위로 그의 날개를 펼치며, 두 형제는 시신들의 머리카락을 한 가닥 자른 뒤 시신들을 그들의 장지로 데려간다. 이집트 인들에게는 이시스, 즉 사자(死者)들을 보호하는 여신이 천사의 형상으로 나타나 날개로 신자들을 감싼다. 히브리와 이슬람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천사인 아즈라엘과, 최후의 심판때에 나팔을 부는 일을 맡은 천사인 이즈라필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 기독교 전통에서는, 영혼을 실어 나르고 무게를 다는 임무는 미가엘 천사가 맡는다. 하느님의 현현이나 천사들은 둘다 구도(求道)의 길에 나선 영혼, 혹은 의식의 진일보한 상태를 나타낸다. 한편 인간 역시 천사가 될 수 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며 쌍방향으로 왕래가 이루어지는 야곱의 사다리의 상징적 교훈이 바로 이것이다. 천사학(천사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은 현재 트랜스커뮤니케이션의 발전 덕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영들과의 통신이 가능하다면 다음 단계, 즉 다음의 논리적인 단계는 보다 그들을 잘 알고자 하는 기도가 될 것이다. 문제는 수호 천사에 매혹되는 단계를 넘어 우리 인간 속에서 인간 자신의 천사적 성질의 발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천사의 역할 천사명>

낙태: 카스다이에 , 연금술: 오크 , 분노: 아후 , 보물병: 라우시엘 , 불임: 아크리엘 ,새: 아라엘


계산: 부타톨 , 기회: 파라키엘 , 수태: 라이라 , 새벽: 루시퍼 , 낮: 샤무셀 , 꿈: 가브리엘 , 지진: 라시엘


공포: 이로울 , 태아: 메타트론의 쌍둥이 형제에 해당하는 산달폰 , 물고기: 가기엘 , 음식물: 만나


숲: 즈루파스 , 망각: 포테 , 자유의지: 타브리스 , 미래: 테이아이엘 , 그리스: 야완 , 안개: 바르디엘


건강: 무미아 , 희망: 파누엘 , 불사: 제탈 , 불면: 미카엘 , 발명: 리웨트 , 욕정: 프리아프스 , 기억: 자드키엘


도덕: 메하피아 , 산맥: 라무펠 , 음악: 이스라휄 , 밤: 레리엘 , 인내: 아카이아 , 식물: 사크루프


시: 우리엘 , 절벽: 자로비 , 오만: 라하브 , 창부: 에이세트 제누님 , 비: 마트리엘 , 강: 다라


석양: 자프디엘 , 침묵: 샤테이엘 , 하늘: 사파퀴엘 , 눈(雪): 쟈르기엘 , 힘: 제루엘 , 번개: 라미엘


보물: 파라시엘 , 야채: 소피엘 , 물 속의 곤충: 샤크지엘 , 자궁: 아르미사엘




* 천사의 계급

The Order of celestial hierarchy





천사의 계급은 크게 상급 중급 하급의 3 개 계급, 각자가 한층 3 계급이있다.



1. 상급삼대



 치천사  세라핌          Seraphim

 지천사  케르빔          Cherbim

 좌천사  제안님          Ofanim



순수한 빛과 사고라고 말하는 형태로 존재한다. 고잘몸몸이라고도 말해진다.



2. 중급삼대



주천사  도미니온즈    Dominions

 력천사  츄즈          Virtues

 능천사  파워스        Powers



대립하는 것의 조화라고 말하는 사명을 가지는 천사들, 선과 악물질과 영혼, 이라고 말한

것의 상호의 균형을 도모한다.



3. 하급삼대



  권천사  프린시패리티즈    Principalities

  대천사  아크엔지니어링      Archangels

  천사  엔지니어링르즈       Angels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장소에 있는 천사군이므로, 인간과 접촉하는 기회도 많고, 모습도 실질을 동반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하의 리스트는, 천사의 계급의 이름과 서열에 관계되어 몇세기에 걸친의견 중의 몇개이다.



성안브로시우스

대교황 그레고리우스

의디오뉴시오스

르드르후· 슈타이너

빌리-· 그라함

에노크서

조하르

모제즈· 마이모니데스



천사= Angel 라고 말하는 말은 그리스의 angelos= 사자에게 초래하고 있다.



* 천사의 직무… …



  창조의 천사          Angels of Creation

  수호 천사            Guardian Angels

  죽음의 천사            Angels of Death

  불길의 천사            Angels of Fire

  빛의 천사            Angels of Light

  사랑의 천사            Angels of Love

  낙원의 천사          Angels of Paradise

  황도십이궁의 천사    Angels of Zodiac

  평화의 천사          Angels of Peace

  달의 천사            Angels of the Moon





* 천사의 형태… …



일반적으로 천사라고 말하는 종족은 육체를 가지지 않는 존재이다. 신은 천사를 빛또는 불로부터



창조했다고 되고 있다. 따라서, 그 본래의 모습은 기체혹은 에이텔 (천공에 충만하고 있으면 되고 있는 물질) 에있다. 인간과 다르게 남녀의 성의 구별도 없다,

투명하게 가까운 영혼적 물질이라고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의 주거인 하늘계에서

의 모습이다. 신의 사자로서 지상에 방문할 때, 그들은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취한다.

젊은 남성과 닮은 모습이 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천사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수, 생식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에는 제

설이있다. 신학자는 그 수를20,165,572과 계산했다. 다른 의견에서는” 인간은 항상2

사람의 수호 천사에게 지켜봐지고 있는” 의 이기 때문에, 세계의 인구의 2 배는 최저로도 존재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아무래도 엄청난 천사가 있는 것만은 틀림없을 것 같다.



치천사세라핌 Seraphim



「 탄다」 「뱀」이라고 말하는 헤브루 어원을 가지는 세라핌은 신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

로 여겨진다. 고대, 이 생물은 하늘계를 비상하는 뱀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유태교, 예수

교에서는, 그들은 신과 직접 교제, 순수한 빛과 사고의 존재로서 사랑의 불길과 공명한다고 했다.

” 사랑과 상상력의 정령” 과 호칭되는 것도 이율인하 위엄, 명예에 가득 찬 천사라고 말할 수 있는 이겠다.

. 그들은 유태교, 크리스트교 공통의 천사가 있지만, 크리스트교로는 육장의 날개를 지녔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손에는 태양쿠트스 (Sanctus, 헤브루어로 새스아기온

= Trisagion「성스러운 인지인, 성스러운 인지인, 성스러운 인지인」 ) 의 가사를 새긴” 불길의 단검

(Flabellum= 성선) 인지, 혹은 기를 가지고 있다. 「· · · · · ·나는 하늘 높은곳

어좌에 주인이 자리하고 있어지는 것을 보았다. 의의 거는 신전가득 넓어지고 있었다. 상의

바로 지금은 세라핌이 있어, 각자 육장의 날개를 가지고, 두개를 가져 얼굴을 가리고, 두개를

가져 다리를 만다, 두개를 가져 날개짓 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부르기 교나,

「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만군의 주. 주인의 영광은 땅을 모두 가린다」이 부르기 교목소리

에 의해서, 신전의 입구의 문턱은 흔들리고, 신전은 연기에 채워진 (「이자야서」 )

그들은 항상 신만 자리의 주위를 비상하고, 산크트스를 주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낡은 시대에

는 그들의 모습은 얼굴의 주위를 날개를 가려지고, 그 날개의 날개의 한 장 한 장에 공작 같은 눈이 묘인지 있었다.

그들치천사의 지휘관에 대해서는 제설있어, 우리엘 (Uriert) , 메타트론 (Metatron) 혹은 satan (Satan타천하기 이전의) , 켐엘 (Kemuel) , 나타나엘 (Nathanael) , 가브리엘 (Gabriel) 등 이라고 여겨진다.



지천사케르빔 Cherudim



어원인Cherub는 헤브루어로 「지식」또는 「중재하는 사람」라고 말하는 의미가 있다

매우 오래된 존재로, 압사 리어에서는 사원과 신전의 입구를 지키는 만명의 역할을

땅, 이집트에서는 밤하늘, 종교의 근행을 의미하고, 성서에서는 에덴의 원의 동쪽문에서”

빼앗는 방향로 향하는 불길의 검= 번개” 를 무기로서 호위역을 맡으면 된다.

케르빔의 모습도 당초는 이형이었다. 4장의 날개를 땅, 팔, 얼굴은 4 개. 빛빛나는 그 발 밑에는 차바퀴가 있다고 말한다. 이 차바퀴는 태양의 운행과 관계를 가지고, 또 신의 어전을 운

이다, 신의 전차를 거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덧붙여서 이 군단의 지휘관

자피엘 (Jophiel) 고 여겨진다.

「· · · · · 북쪽에서 격렬한 바람이 구름을 일으키고, 불을 발하고, 주위에 빛을 발하기

라든지 불어 오는 이 아닐까. 그 중, 즉 그 날의 (안)중에는, 호박색의 빛남의

인이 있었다. 또, 그 중에는, 네개의 생물의 모습이 있었다. 그 모양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그들은 인간 모양인 것이었다. 각자가 네개의 얼굴을 땅, 네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다리는 똑바로, 다리의 뒤는 송아지의 다리의 뒤에 닮아 내리고, 닦은 청동이 빛나는 것같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또, 날개의 밑에는 네개의 방향에 인간의 손이 있었다. 네개와도, 각각의 얼굴과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날개는 서로 서로 접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이동하면 방향을 바꾸지 않고, 각자 얼굴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 얼굴은 인간의 얼굴 은 얼굴과 , 오른쪽에 사자의 얼굴, 왼쪽에 소의 얼굴, 그리고 뒤에는 독수리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 · · · · · 그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이 빛나도록 이고, 송명의 빛나도록 생물의

사이를 둘러싸고 있었다. 불은 빛 빛남, 불로부터 번개가 나오고 있었다」 (「에제키엘서」 )



좌천사 제안님 Ofanim



” 신의 왕좌를 옮기는 존엄과 정의의 천사” 또는 ” 사고의 지배자” (Lords Of will)

고 여겨진다. 별명트로운즈 (Thrones) 혹은 가르가린 (Galgalim= 차바퀴, 눈동자) .

이 차바퀴란 초록기둥색에 빛남, 혹은 불길과 타고, 많은 눈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런 이유로(에서)”화차 가 그들의 심볼호 여겨진다. 신의 옥좌를 옮기는 역할을 가지며

지천사의 자리천사를 혼합하고 있는 것 같다. 정리해 생각해 보면

「· · · · · · 생물 (저자주:지천사케르빔의 일것) 옆에 땅에 한개의 차바퀴가 보였다. 그것들

의 차바퀴의 모양과 구조는, 록주석 같게 빛나고 있어, 네개와도 같은 모습을 해 」 「케르빔이 이동할 때, 차바퀴도 그 옆을 나아가고, · · · · · 케르빔이 오르면, 그 차바퀴도 공히 올랐다. 생물의 영혼이 그 중에 따뜻한들 이다」 (「에제키엘 서」 )

이 기술을 액면대로이게 받으면 자리천사트로운즈란과는 케르빔에 첨부따르는 차바퀴와

우대신이란 생각도 없지는 않다. 어느 쪽이든, 이 상급삼대는 위쪽에 쓰인것과 같게

”케르빔, 세라핌, 제안님"과 나란히 되어 표현되는 것이 많다.

후훈의 신학자들은 이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케르빔은 관공서상의 신의 왕좌를 옮기는 의 이고, 제안님은 전차등 실천상의 역할을 완수한 것이라고 말한다.

좌천사트로운즈의 지휘관은 자프켈 (Japhkiel) 혹은 러프엘 (Raphael) 이라고고 여겨진다.



주천사 도미니온즈 Dominions



도미니온즈는 영어로 통치, 지배를 의미하는 (Domintion) 것이고, 주최 (Loadship) 라고도 말한다. 그들 도미니온즈의 역할은 신에 의한 진정한 통치를 열망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즉, 신의 말을 흉내우주에 지들 조이기 때문 에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신의 위광을 나타내는 것처럼, 그 심볼은 . 이 부대의 지휘관은 " 불길을 발하는 천사” 라고 불리우는하슈말 (Hashmal)

혹은 자드키엘 (Zadkiel)이라고 고 여겨진다.



력천사-츄즈 Virtues



” 고결” 을 의미하는 힘천사-츄즈는 헤브루에서는마라킴 (Mala-kim)

또는 타르시시슴 (Talshishism)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들의 것은 은총과

용기를 사람에게 하사하기 위해서 「지상의 기적」을 주관하는 것을 오로지의 임무로 알고 있다 따라서 영웅을 격려하거나, 선을 하는 것들의 앞에 출현하고, 그 위력 을 보인다고 말한다. 예수노보루하늘시에 출현하고, 카인의 탄생시에 산파의 역할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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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적인 이야기죠? 사실. .천사라는건 믿을수 없는 존재 이죠.. 있다고 해도 정의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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