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늘봄갈비 답사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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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4,576회 작성일 03-07-21 17:06본문
밑에껀 지하실로 가는 입구인데 잡동사니로 막혀있군요..
댓글목록
표상진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워메..사진이 많아서 계속 올리려고 했는데..도배방지 기능땜에 안되네용..어찌해야 되나?
표상진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제천미당에선 상당히 유명한??흉가여여~^^30대남자가 살해당한뒤 발견된후 갈비집을 인수한 주인들 꿈속에 자꾸나타나... 결국 가게를 내놓은후 아무도 인수하려하질않아~당시 잘지어진 건물이지만 지금은 헐값에...
김민호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좀 말씀해주세여 이사진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게 죽이는군여
느낌이 대략 좆타오
박영덕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적으로 저런집이 많겠죠 ?
제가 아는 안동에도 저런 집이있었는데 지금은 유치원이 되었어요.....
선장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흉가탐험인가요? 재밌겠네요.(퍽!)근데 빙의될까봐 겁나서 못하겠다는 할 여건도 안되고 ^^; 에구 낭패네 -_-; 수정 ㅎㅎ
헬파이어-*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학시즌인데 -_- 흉가 체험단 한번 결성 해보실까요?
박찬영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봄갈비??? 그게 머죠??? 이런거 처음 보네요!!
표상진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봄갈비란 갈비집이름이구여~2층과옥탑으로 구성돼있구여~영업할당시 동네아저씨몇명이 고길먹으러 늘봄갈비에갔었죠~2층에서 고기와술을 젋은 여자점원에게 시킨후 40분이 지나두 고기가 나올기색이없자 1층에 내려가 주인에게 주문한지가 언젠데 안갔다주냐!!고 화를내자 주인왈 우리집은 젊은 여자점원은 없다구 ....암튼 이사건 이후로 장사가 안돼 망했답니다-0-
김사랑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으시시한 느낌이 듭니다.
뽀롱이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하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직접 가볼까~~~~??!!
박현준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흉가체험단 만들면 전 참석!!!잼있겠네요..ㅋ 1ㅋ 1~
권성주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한번 가봐야돼겟군요!!!>ㅁ<ㅋㅋㅋ
한승훈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부산위에 정관이라는 곳에 가면 저런집 수두룩 합니다. 반쯤 부서지다만....
옛날 에는 사람살던 집인데 정부에서 땅 매입하고 공단 만들려다 실패해서 생긴 집들이죠
누가들어가서 살까봐 일부러 반쯤 부셔놨습니다..... 많습니다....
표상진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흉가하구 폐가의 차이점을 이핼못하셨나본데여~사람이 걍 안산지오래된집은 페가구여~어떤 보이지않는 물리적힘에의해 집에 안좋은일이생기거나 사람이그로인해죽거나 아퍼 집을 어쩔수없이 떠나 그대로 방치된집 말그대로 흉가지여~^^
김윤기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간 개조를해서 찜질방을 만들면 끝내 주겟는데,,
뭐라고 해야 될까..
한국 사람들이 호기심이 많자나요
찜질방같은데는 사람이 많이 모이니깐 ,
뭐 귀신 체험 하고픈 사람들이 올꺼구,,그러면 저절로,,
사람들이 많으니깐 무섭지도않고 사람들 많이 올꺼같은데 ㅋㅋ
넘 기발한 아이디어 인가,,
선장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갑자기 살인 사건이 왜 생각나는지..;;
김진영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데는 왜 답사하시는거에요? -_-;
흉가라면 저기저 시골쪽에 많을 껍니다..?
박형우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서워요 ;; 초등학교때 바로옆에 흉가하나있엇던기억이 ..;
임준수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ㅡ 흐미 저기서 잠한숨자고나면 ㅡㅡ어떻게댈까염
장용석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섬뜩하네여.. 저가 그 근방에 사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여.. ㅋㅋ 즐~~
진상지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봄갈비집에 대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게시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