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자가 ‘귀신의 존재’ 규명 > 유령/혼령/유령

        같은 내용을 박사가 아닌 일반 대졸자나 지방대 박사가 했으면 헛소리로 매도하거나 미쳤다고 했겠죠.
'논자의 이력이 부담스럽다' ... 기사를 쓴 기자의 내면이자 일반인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네요.
어서 빨리 이런 썩은 정신들이 치료되야 할텐데......

        총전학?? 그건 또 뭡니까?? 처음들어보네...
우주의 비밀을 기초과학 체계로 완전 정리한 것이라... 글쎄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무리일 듯 싶습니다. 우리의 과학이 우주의 숨겨진 비밀까지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알아내는 것까지는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모든 것을 알아냈다고 생각한 그 순간 또다른 비밀스러운 것이 나타나거나 혹은 알아낸 그 순간 멸망하거나... 저는 그렇게 될꺼라 봅니다.

        에디슨은 말년에 귀신을 쫓아 다니며 대화를 노력 했다고 한다.
에디슨은 아마도 자신이 자의 재자이 테슬라에게 미례의 빛의 아버지를 빼았겼다는 것을 알아 버렸을 나이 었을것이다.
에디슨은 테슬라가 미례와 과거 현실을을 테슬라의 기계가 알려 줄수 있다는것 이미 인정한것 아닐까?
그래서 그는 그토록 쓸대없는 귀신을 쫓아 다니며 긴세월을 낭비 하였다.
그의 능력이 다른 발명 품을 만들수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재자에게 미례의 빛의 아버지의 자리를 빼았겨 되찾으려고
그런 쓸때 없는 발명 품을 만들려고 하다 결국 나이가 들어 사망하게 되었다.

테슬라는 결국 엄청난 발명을 한것이 틀림이 없다.
테슬라의 기록은 지금의 존 허치슨의 기록과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
결국 테슬라는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었다.
중력을 제어 하는것은 결국 시간을 제어 하는것이 되는것은 조금 아는 과학자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구의 중력이 북극과 남극이 더 세다.
이때문에 지구는 조금 넓쩍하게 생기게 되었고 적도가 불룩 나왔다.
나는 측량에서 지자기 측량과 중력 측량에서 배웠으며 물론 극 지방이 더 시간이 빨리 간다.

테슬라의 기록을 보면 과거와 미례를 설명한것을 볼수 있다.
그는 정말 시간을 초월한 것 이 확실한 것 이다.

그런대 그 대가는 너무나 큰것일수 있다.

        ego는 라틴어 1인칭 주어 '나'라는 의미겠지

        저 이론은 제가 중2때 생각 했던건데 -0-
난 천재란 말인가 -ㅅ-

        ^^ 참 재미 있는 기사네요..

재미있는 사람두 많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