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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야기]앤젤리나 졸리 는 바이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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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084회 작성일 03-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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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26)는 바이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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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포털 토탈오즈스타닷컴(totalozstar.com)의 처녀 포춘텔러 박근희씨(25)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졸리의 전생을 읽었다. 박씨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미국 UCLA 출신 재원. 일찌감치부터 신비에 천착하다 영계에 눈 뜬 것으로 알려진 여성이다.

박씨는 “인복이나 재복과는 하등 무관한 상을 타고 태어난 졸리가 인기 벼락,돈벼락을 맞은 이유를 알 수 없다”며 “그녀의 얼굴 어디에도 돈과 인기가 따를만한 구석이 없다”고 짚었다. 또 졸리의 육감적인 몸매에 관해서도 “나이트클럽에서 춤으로 먹고사는 댄서만도 못하다. 그저 눈빛이 날카로울 따름”이라고 평했다.

박씨에 따르면 졸리는 현재 ‘체질적 위기’다. 조숙한 여성의 숙명이라고 한다. 육신의 중환은 아니다. 쓸쓸하고 황량한 마음의 병이다.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졸리 자신,정확히는 그녀의 뇌뿐이다.

그런데 이 뇌가 그녀의 것이 아니다. 인간의 신체 부위 중 유일하게 내 것이 아닌 부분이 뇌다. 영체(靈體)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인체를 가리키는 ‘5장6부’라는 용어가 뇌를 포함하지 않는 이유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씨는 졸리의 뇌 속으로 들어가봤다. 그리고 그녀의 전생을 봤다. 바이킹. 노르웨이보다는 덴마크 쪽이었다. 중간에 유태인의 피가 섞이기도 했다.

박씨는 졸리의 꾸준한 인기상승을 내다본다. 그러면서도 “어느날 갑자기 불행이 닥치는데 바로 알코올과 마약이다”고 지목한다. 근거는 졸리의 표정에 숨어있는 악령의 그림자. “요괴스러운 모습으로 돌출행동을 일삼을 것이다. 물론 스스로도 모르는 행위다. 술기운 탓으로 돌리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심령의 문제다. 흉기를 좋아하고 재크나이프를 가까이 두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술에 취하면 자신도 모르게 권총의 탄환 장전 여부를 확인하는 버릇도 죄다 악령의 개입 때문”’이라는 풀이다.

졸리는 문신을 좋아한다. 용문신,팔다리가 잘린 파충류,곤충 등의 문신으로 치장하지 않고서는 대중 앞에 서지 못한다. 박씨는 “전생이 바이킹이라 어쩔 수 없다. 바이킹 전투함에 각인된 문양도 처음에는 바이킹의 몸에 새겼던 문신이었다”고 설명한다.

졸리의 피 속에 가득한 탐욕을 본다는 박씨는 그녀의 스타덤 진입을 “바이킹 영혼들의 절대적인 후원 덕분”이라고 못박았다. 그리고 혼잣말을 했다. “앤젤리나 졸리의 몸에서는 항상 비릿한 바다냄새가 난다. 바다를 제압하며 살던 바이킹 특유의 체취다.”

자료출처: 신동립기자 샤머니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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