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름 끼치네요;;

        비가오는날 밤에 후레쉬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 거의 대부분 orb 가 나타 남니다.
나는 철도 일을 합니다. 고속철도 일도 해 봤고 전철2복선 확장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철도일은 거의 대부분이 야간 일 입니다.
야간에 안게가 자주 끼지요 말도 못하게 낌니다.
너무 이 일이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는 사진을 찍어서 공무원들에게 자료로 첨부하는 일을 맞고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런 사진은 세벽이 발가 오기 전에 안계가 찌면 자주 직히는 현상 입니다.
영체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집 주변 곳곳에서 사람들의 현상이 보이네요
크게 세군데 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굿가이님 겁주지 마세요^^ 어디쯤 있나요? 지적해주시면 자세히 살펴볼께요.

        먼지 나 안개 또는 비 라면은 수많은 것이 찍혀야 정상이겠지요??

그러나 이사진에서 제눈에는 약3~4개 정도 보이네요

아니면 렌즈에 이물질이 묻었거나.....

패동규님의 의견처럼 안개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단정짓는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흉가라기보단 잡귀만 득실거리는 듯 합니다.

        음 , 어디쯤인가요 ? ?

        왼쪽에 첫번째문 사람 형상 같네요..

        흉가라기 보다는 그냥 폐가로 보입니다

        눈 두개 코 하나 입 만 달리면 사람이다 라고 보는것은 어째 좀... 터무니없는...

        이 흉가 진주쪽에 있는 흉가 아닌가요????
저번에 친구들과 여기 가본거같은데.....
진주에 있는 흉가 티비에서도 나왔거덩요
정말 무섭더라거요

        이흉가 진짜무섭게생겼다 가보고싶은데..

        글세요 아무것도 없는데...,

        흉가보다 더 무섭게 보이는게
양쪽의 나무(대추나무인듯)의 바람소리 같네요..^^

        왜 밤에 찍으셨나요?

        안보이네요, 다시한번 올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_^;

        잘보이는데용?;;

        저는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거지.. 이상하군요. 괜찮으시면 쪽지로 사진 주소라도..

        잘렷습니다 -_-;;;;

        전 지금도 사진 잘보이는데요

      엑스박스만... 저는 이상하게 많이보이네요..

      100억준다고 해도 저기서 하룻밤 세는것은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