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들어었던 야그 중 하나입니다...

함 시간되시면 해 보세요.....

장소는 일반 안방이나 작은 방.. 사랑 방.. 괜찮다구 합니다...

더 좋은 장소라면 ... 상여집..이 더 좋다구 하네요...

(참조로 행상집(=상여집)이란? 시골 동네에 가면 마을과 마을 사이 .. 좀 깊은 산 곳에 보면 작은

집이 있을 것입니다.... 그 곳은 상여가 귀한 시절 상여를 보관하던

장소랍니다...... 그리고 그 상여집 근처엔 항상 얼라(애기) 무덤두

있더군요.... 애기 무덤의 생김새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단지 작은 굴 비슷하죠... (깊이는 약 1 ~ 2m내외)

일단 먼저.. 음에 기운이 가장 센날....로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가여...

시간대는 음에 기운이 가장 센 시간... 흔히 11시 ~ 12시 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도시속에서보다는 시골같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은 잡소리 때문에 진정한 귀신의 소리를 잃어버릴수 있다고 하네요...

하나 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문이 옛날에 사용하던 창호지로 된 문이 좋다구 합니다...

이유인 즉은 창호지가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질 않아서

밖에서 나는 소리까지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그냥 웅~~~ 거리는 소리 외에 다른

소리가 녹음될거라 하네요...)





하는 방법 .............................

작은 촛불이 필요하구여....(불 나지 않게 조심) 그리고 방 중앙에 녹음이 가능한 녹음기 설치..(공테이프 당연 필요..)

녹음기는 오디오가 가장 좋다구 하네요.... 볼륨이 최대한 높인 후 ...... 녹음 시작...과 동시에...

그 방에서 탈출을 한 뒤... 약 40여분 후에 가서 그 녹음기 소리를 넘 높지도 작지도 않게 하구

들어보면....... 귀신 소리가 녹음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구 하네요... 혹시 시골 사시는 분들은 꼭

해 봐여...그리고... 산 중턱에 있는 집... 그런 시골집들 종종 있죠.... 그런 집이 더 좋다구 합니다...

집에서 하기 싫으신 분은 학교 교실 내에서도 가능하다구 합니다..(시골에 있는 학교...나 폐교..)

꼭 시골 동네에 있는 학교는 산 중턱에 있다보니.... 종종 무덤이.......

아~~~~~~ 그리고 들을 땐 절대 혼자 듣지 마세요...

이유는 저도 잘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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