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는 카누를 타고 강을건너던 청년이 물속의 하마떼를 발견하지 못하고 강을건너다 하마에게 공격을 당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처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노를 젓다 갑자기 카누 옆에하마의 작은 눈이 올라와 자신을 유심히 쳐다보는 것을본 청년은 깜짝놀라 노를 빨리 젓다 하마가 자신의 카누를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상황을 체험하였다고합니다.당시 물속에서 부러진 노로 하마를 밀며 수면으로 올라오려했던 그는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어 끝내 물속에서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순간 물속에서 들리던 요란했던 소리가 한꺼…

하와이에서 찍힌 사람의 형상을 한 도깨비불이다.

2> 이 사진은 공연자의 영혼 사진이다 **할리퀸 공연중에** 그렇다면 그것은 분명히 정체 불명의 영체인 것이다. 그리고 영혼전문가인 내가 보아도 그것은 절대로 인간육신의 왜곡된 형태를 찍은 영상이 아니다. 분명히 귀신이거나 아니면 공연자 가운데 한 사람의 영혼이다. 세 사람 가운데 누가 가장 이 영체의 모습과 닮았는가 ? 머리를 길게 늘어 뜨리고 힘차게 팔을 뻗은 형식의 공연을 보인 사람이 이 가운데 있다. 누구인지는 사진을 보면 안다. 이런 사진이 찍히는 원리를 간단히 소개하자. 사람…

신출귀몰 신창원 "귀신 무서워" 빙의 호소 =========================================== "신창원도 빙의."　탈옥수로 유명한 신창원이 빙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빙의는 "사람 몸에 귀신이 붙어다니는 것"을 일컫는다. 최근 중년 탤런트 김수미씨와 축구선수 안정환의 어머니 안모씨가 "이상한 증상"을 겪었다고 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병이 빙의다. 　신창원의 몸에 귀신이 붙었다는 소문이 난 것은 그가 3년 전 면회온 사람에게 "나는 귀신이 씌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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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히 봐주세요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5661012&urlstr=&urlstrsub= 동영상란에 가면 있어요 , 론건맨을 2년정도 봐오면서 영혼/유령/공포 란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데요 ;; 정말 자세히 봐주세요 ;; 선장님두 발견하지 못하시고 허위글이라고 정지시키셨었는데요 ;; 18초즈음에 우측상단에 정체불명의 다리가 나와요 . 주의깊게 보시면 아무것도 없던 마루쪽에 시퍼런 다리가 나와요. '동영상'…

아주많고 전체적으로는 밀키하지만 색이 있네요 www.artbell.com

학생들 뒤의 유령...

흡혈귀가 존재할 수 없는 수학적 이유 피빨린 사람 흡혈귀 돼 2년반이면 1명→5억명 인류 벌써 사라졌을 것 영화의 소재로 많이 등장하는 흡혈귀(Vampire)는 ‘수학적’으로 봐도 존재할 수 없다. 과학뉴스 전문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25일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 코스타스 에프티미우 교수(물리학)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에프티미우 교수의 계산은 이렇다. 서기 1600년 1월 1일에 지구 인구가 5억3687만911명이고 이때 흡혈귀 한 명이 있었다고 가정했다. 흡혈귀는 한 달에 한 명의 피를 빨아…

악마의 씨(Rosemary's Baby) 때로는 급작스럽게 휘두르는 도끼질보다 서서히 목을 죄어 오는 손길이 더 치명적일 수 있다. 로만 폴란스키(Roman Polanski) 감독의 1968년도 작품 '악마의 씨(Rosemary's Baby)'는 바로 그런 영화의 전형을 제시한 작품이랄 수 있다. 피 한방울 튀기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관객들의 소름을 돋게 하는 오싹한 기운이 영화 곳곳에 숨은그림찾기 처럼 도사리고 있음을, 가냘픈 미아 패로우(Mia Farrow)의 모습을 보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

조작사진일 가능성이 높네요..다른 사진에서 불을 들고 뛰는 모습이 같은 것을 찍은 다음 거기에서불의 궤적만 뽑아내서 다른 배경사진에 붙여서 합성했을 가능성이높네요. 가능한가요???.

사진을 잘보시면은사진 전체에 여자아이 윤곽이 또렷하게 나타나있습니다무서워라...

. 일본 쓰나미당시 cc-tv에 촬영된 혼령같은 물체가 떠올라 날아가는 영상입니다

지금부터 올려질 1번 부터 8번까지의 사진은 사진 전문가들로부터 합성했거나, 조작되지 않았음을 공인 받은 사진들입니다..

8월1일 방문했습니다....사진은 절대 다른곳으로 옮기지 마십시오....문의 사항은 사진에 포함된 메일로 주세요.... . . . 첫번째 사진..'한성농원'이라고 써있는 간판이 보이고 그 옆에 있는 집은 본가 옆에 붙어 있는 폐가입니다..날씨도 무덥고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문제의 집은 입구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 . . 두번째 사진..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날씨가 맑은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보면 으스스 합니다.. . . . 세번째 사진..집으로 들어가는 현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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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요원이 된지 수년이 흘렀지만 이몸이 게을러서 많은 요원님들 에게 하늘의 해와같은 혜택만 받아 왔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려 요원님들의 혜택에 조금 이나마 보답하려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 그당시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이였습니다. 오후 5시만 넘으면 하는 국민의례와 토요일 1시넘어서하는 외화 타잔을 즐겼고 겔러그 붐젝 바스타등 전자오락을 좋아하던 평범한 학생 이였죠. 대전 중구 대사동에 살던 우리 가족들은 1년이 멀다하고 이사 다니는 것이 의례 였습니다. 월세만 전전하던 가난한 우리가족은 매우 싼가…

여인의 사진에 찍힌 남편의 심령!!!

반포대교 괴담흉흉 '어찌하오리까' [스포츠서울] 또다시 한강, 그리고 반포대교…. 4월13일 오후 한 불량만두 제조업체 사장이 반포대교에서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반포대교 괴담’이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반포대교에서는 올 들어 3월 11일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4월 29일 박태영 전남지사가 몸을 던졌고, 지난 4일에는 이준원 파주시장이 투신 자살했다. 대형사건에 연관된 사회 지도급 인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투신하자 인근 주민들은 ‘무서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