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름대에 걸터 앉아 바라보는 동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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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9회
작성일 02-08-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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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대에 걸터 앉아 바라보는 동자신
이 사진은 아이앤에스에서 직접 찍은 것인데 그냥 얼핏 보면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기에 어린아이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한 3-4세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흰옷을 입고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리고 앉아 있다.
다른 물건이 잘못 놓여서 그런 모양으로 찍혔는가 확인을 해 보았으나 전혀 거기에는 물건을 놓아둔 일이 없었다.
그리고 동자신의 모양 주위의 선을 보면 귀신이나 유령이 찍힐 때 나타나는 푸른색의 구역선이 선명하게 나온다. 동자신이 왜 왔을까는 잘 모르겠으나, 움막집 앞의 가름대에 걸터 앉아서 앞에 서 있는 아저씨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혹시 무슨 인연이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대영계연구소
이 사진은 아이앤에스에서 직접 찍은 것인데 그냥 얼핏 보면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기에 어린아이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한 3-4세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흰옷을 입고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리고 앉아 있다.
다른 물건이 잘못 놓여서 그런 모양으로 찍혔는가 확인을 해 보았으나 전혀 거기에는 물건을 놓아둔 일이 없었다.
그리고 동자신의 모양 주위의 선을 보면 귀신이나 유령이 찍힐 때 나타나는 푸른색의 구역선이 선명하게 나온다. 동자신이 왜 왔을까는 잘 모르겠으나, 움막집 앞의 가름대에 걸터 앉아서 앞에 서 있는 아저씨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혹시 무슨 인연이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대영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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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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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올린 저도 꼭 조작한것같은...
화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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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
최정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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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같넹
이명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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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진짜 귀신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오른쪽위쪽을 보시면 나무기둥위쪽에 아기의 얼굴이 떠 있습니다!
박동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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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걸이 인것 같은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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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조작이라 지껄여대는 요원님들은 아무 도움도 주지못할바엔 탈퇴하시죠. 아무 생각없이 입만 뻥긋거리는 멘트는 모든사람들에게 불쾌감과 짜증만 유발합니다. 날도 더운데.
박병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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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세히 보면 베낭이 눌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실제로 누군가 기대고
있다는 증거겠죠...귀신이 아니라 진짜 사람..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