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사진? > 유령/혼령/유령

  이런 류의 사진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진 찍으신분이 어떤 그림자를 순간적으로 포착하곤 어라 저거 뭐뭐 닮았다 싶어서 찍은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어릴적(한 6살정도?)에 저희집 장롱을 뚫어져라 쳐다 봤더니 사람 얼굴 형상 닮은게 여러개는 나오더군요 _-_;;;
..;; 도움이 안되는글인가요 _-_;;

  저는 퍼티칼 무늬 뚤어지게 보니깐 사람 눈알 형상 이 많던데요 반복적으로  잘때 무서웠지만 아무 관계가없어여

  전 집에 있는 벽무늬를 보면서 많이 봤는데....
그건 심령하군 관련이 없구..
광전사님 말이 일리가 있는 거 같은데염....

  단순한 착시현상같은데;...

  그거 엑스파일에 나온거 500년 머어쩌구 카는거 숲속을 지키는 괴물,,, 닮았어요 나무에 붙어서 숨는데.. 완전 똑같네요. 본사람 잇나요?

  광전사님 님 말에 동의해요 제가 5살때쯔음
장농속에서 한마리의 나비를 생각하고 있는데 자세히보니 약간큰 나방의 모습이 보인것같아요
모스... 그리고 아래쪽 발이 있던거 같았어요 그때 전 울었어요
모스맨인가여?

      돼지다....(20자의 압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