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5장의 사진에 이상한것들이 잔뜩 찍혀있습니다. 이런것이 orb입니까? ※ ggg333님께서 2003-02-25 PM 09:38:15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세계에서도 이름난 불가사의 중 하나가 이집트의 피라미드이다. 이 피라미드가 불가사의인 것은 돌이 없는 지방에서 어떻게 돌을 운반했으며, 또 어떻게 지어졌으며, 단지 왕의 무덤이었는지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많은 수수께끼를 안고 있다. 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만큼의 역사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중앙아메리카 대륙에도 피라미드가 여기저기 많이 널려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이집트 기제에 있는 피라미드와는 성격이 다르다. 두 곳의 피라미드는 단지 이름만같을 뿐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영혼 불멸 사상에서 온 왕의 무덤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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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는건가?왜 난 한번도 못봤지?

유령사진으로 추정되는 실제사진(출처미상) 귀신이 존재하는 이치는 무엇일까? 아니 그 이전에 귀신이란 과연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물론 이에 대해 과학의 입장에선 부정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선 과학이란 것이 과연 현존하는 모든 현상을 실증할 능력이 있는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과학의 기본은 다름 아닌 실증에 있기 때문이다. 현대과학은 실증되지 않은 모든 것을 부정한다. 비판적 태도야말로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맹점이 한가지 있으니 첫 번째는 '없는 것'을 역으로 과학이 왜…

인천공항 '귀신괴담' 떠돌아곳곳서 "야간근무중 봤다"… 위령탑 건립 재추진키로"어젯밤에는 교통센터 작업장에도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나타났다며.." , "말도 마.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개항을 하루 앞둔 인천국제공항에 난데없이 '귀신 괴담'이 떠돌고 있다. 괴담의 시작은 이달초 청원경찰이 야간 경비를 돌다가 하얀 소복 차림의 귀신이 여객터미널내 투명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 쓰러져 기절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부터. 이후 '귀신이 하나가 아니라 셋이다', '창 밖 허공에서 사람이 걸어가는 …

비틀즈의 뮤직비디오 'Free As a Bird' 에 나오는 귀신 모습

대머리 신사옆에 출연한 공룡형상의 orb

확대사진

신비의 피

딴지 일보에 난 기사 입니다.꽤 으시시 하군요.2개인데.. 위의것 부터 읽어보세요.그럼..http://www.ddanzi.com/ddanziilbo/47/47sc_0801.htmlhttp://www.ddanzi.com/ddanziilbo/49/49sc_1801.html

제가볼때는 도저히 무슨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생각해보세엽

제가 작년 여름에 놀러가서 겪은일 입니다...저는 작년에 친구들과 경상도 남해라는곳에 갔습니다..같이간 친구녀석 본가가 있던 곳이져.그친구 할머니댁은 읍내에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었고...도착해서 짐을 풀고 밥을 해먹으며 놀고 있었져..밤이 되어 고스톱을 치다가 갑자기 친구 하나가 바다에 가자고 제안을 하였고 우리는 바닷가로 떠났습니다. 산길을 타고 약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을 가는데..도로는 포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깨끗하였고 쭉 길만따라가면 되는 쉬운 길이었으나..초행이고 가로등도 없는 국도길이라 신경을 집중…

여기 론건맨 회원인 본인이 제공했슴다.잠시 인천방송 에프디로 있었슴다. 본인...위험한 초대 ..교양제작국의 에프디로 갔슴다.귀신소재를 원한다고 피디님이 말씀하셔서..여기도 말씀드리고 많이 자료 제공해 드렸슴다.불행하게도 여기에서 자료를 방송에 보내진 못했슴다피디님께 여기서 본것도 말씀드리고..암튼 여기 론건맨에서 중요한 소재를 잡았슴다.그러니깐..구명시식에 귀신찍힌거..오알비..방송탄거..본인이 제공했슴다.론건맨회원이 인천방송의 시청률에 기여했슴다.선장님도 본인좀 칭찬해주십쇼...이상!

공포에 전율하는 호지슨 일가노크 두 번의 공포외관은 다른 보통의 집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이 집에서 일어난 괴사건의 조사에 접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상함을 알았다.저널리스트와 심령 현상 조사원에서부터 경찰관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었다.페기 호지슨 부인이 네 명의 아이들과 사는 런던의 북쪽 교외 앤필드의 셋집에는 확실히 유령이 나왔던 것이다.모든 것은 1977년 9월, 당시 11세인 딸 자네트가 침실에서 질질 끄는 듯한 발소리를 들었을 때부터 …

자살하면 왜 좋지 않은가?자살한 사람은 저 세상에도 가지 못하고 지박령(어떠한 특정장소에 심적인 미련이 남아 그 장소를 떠나지 못하는 영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자살할 당시의 쫓기던 고통.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정신상태가 집착이 되어 있기에 몇번이라도 자신이 죽은 사실을 깨닫지 못한채 계속해서 자신은 자살을 계속한다.실제로 죽고나서도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런 자살령들에게 많다. 이들은 죽은 장소에 남아서 자신이 죽지 못한데 대한(실은 죽었으나 스스로 인정하지 않음

2001년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는 카누를 타고 강을건너던 청년이 물속의 하마떼를 발견하지 못하고 강을건너다 하마에게 공격을 당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처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노를 젓다 갑자기 카누 옆에하마의 작은 눈이 올라와 자신을 유심히 쳐다보는 것을본 청년은 깜짝놀라 노를 빨리 젓다 하마가 자신의 카누를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상황을 체험하였다고합니다.당시 물속에서 부러진 노로 하마를 밀며 수면으로 올라오려했던 그는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어 끝내 물속에서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순간 물속에서 들리던 요란했던 소리가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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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과는 관련없는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