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에 영국의 한 예언자가 예언한 미래의 모습
1488년 영국 노크포크의 작은 마을인 얼슐라 손세일에서 태어난 마더 쉽톤은 어려서부터 미래에 관한예언을 하고 자꾸 밤마다 별들을 바라보고 있어,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녀는 24살이 되던해 동네의 청년인 토비 쉽톤과결혼하면서 부터 쉽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1561년 임종을 하는 날까지 많은 예언을 남긴 그녀는현재 얼슐라 손세일의 유명인로 남아있다고 합니다.'말이 끄는 마차가 말이 없이 갈때, 고난과 고통이꽉찬 대참사가 일어나리라. 런던의 프림로스 언덕에는 커다란 성당이 세워지고, 전세계에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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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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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