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뉴에이지의 형이상학에 의하면, 오라(aura)란 물체의 표면에서 방사되는, 색깔이 있는 한겹 또는 겹겹이 둘러싸인 윤곽이라고 한다. 오라를 성인들의 배후에 있는 후광이나 광윤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의 종교미술에 있어서, 후광이나 광윤은 신의 위세를 그리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뉴에이지에서는 하등 생명체인 아메바나, 또는 모기나 염소의 대변의 모든 덩어리들 조차, 오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사람의 오라는 챠크라(chakras)에서 발산된다고 한다. 보통의 환경에서는, 오라는 특수한 영능력을 구비한 특별한 인간들만이 볼 수 있다…
초능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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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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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