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말문 열어.... 벼락 맞은 소년, 신비의 치료사로 변신
벼락을 맞은 후 '치유 능력'을 가지게 된 9살 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주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발롱사리에 살고 있는 9살의 모하메드 포나리 소년은 이 지역에서 '신비의 치료사'로 통한다. 포나리는 비가 쏟아지는 날 집 앞에서 놀던 중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았는데, 이후 병든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벼락을 맞은 후 소년은 고열로 큰 고통을 받던 이웃 집 소년을 치료했고, 15년 동안 우울증을 앓던 30대 여성에게 웃음을 되돌…
초능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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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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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