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꾸는 제 꿈 이야기....스토리는 조금씩 틀린데 배경이 조금씩 이어집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그런꿈을 꾼 적이있는지 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중년인데요...젊을때부터 꾸었는지 청소년 때 부터인지 그전부터인지..모르겟네요..하여튼 오래적부터 꾸었습니다..잊을만하면 꾸네요...일년에 두세번쯤?...뭐냐면..- 내용이 항상 똑같진 않는데..거의 스토리의 무대가 어느동네입니다. 외국은아니고 우리나라인데..현재는 아닌것 같고..느낌에 60년대~70년대 쯤인듯한 그런분위기의 동네입니다. 발전상황이나 건물을 생각하면 그래요...잠에서 깨서 생각해보면 현실에 존재하지않는 그런 동네인데..꿈에서는 무척 친밀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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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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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