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신기한 일들
과거 그냥 별일 아니려니 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것이 초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할 수록 제 자신조차도 신기한 느낌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지금은 어느 덧 30대중반이 넘어가는 나이지만,
이렇게라도 적어 요원님들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언뜻 생각나는 일 두 가지를 적어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의 일인데,꽤 오래 전이죠.
제게 2살 많은 형이 있는데 그때 형이 꽤 공부를 잘했고,
형은 5학년인가 6학년때였죠.
어느 날 형이 제게 갑자기 영어책을 들고와…
초능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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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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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7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