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에 심각해서 이런 글을 남김니다.
어려서 부터 저는 유달리 남의 감정을 읽는 부분에서 뛰어났었던 기억이있습니다.보통 일반적인 단어로는 눈치라고도 하죠, . 어떤 사람이무언갈 말하기전에 무얼말할지 직감적으로 느끼고 먼저 행동하는 일도 다반사였고,군대를 가서는 이러한 것때문에 선임들한테 이쁨받고 후임들한테는 존경받으며 포상도 많이 받기도하였습니다.또한 중학교때에는 어느날 왼손잡이가 해보고싶어서 우연히 왼속으로 젓가락질을 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당황했습니다. (전 오른손잡이였었습니다) 그러고 난후 양손잡이라는걸 알게 되었다는 부분과, 고등학교때에는 한번 본 장면은 사…
초능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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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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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