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흠. 제생각인데요.
그건 자기가 모르고 있는 영혼을 학대하며 얻어진 결과나 다름없는 행위인거 같아요.
사람들은 자칫 호기심으로 지금도 소중하고 훌륭한 '정신적 메카' 를 마귀에게 파는행위, 그것은 훈련이 없어도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다름없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심각한 문젠,그게 남에게 보이기 엔 썩 훌륭하고 멋진수단이나 이용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에요.
사실 소녀의 손따로 발따로의 훈련법을 통해서 얻어진 투시나 염력등은 지금 글쓰신분의 정신적(영혼)인 가능성(가치성) 말이 길어져 쓸수 없어도, 훌륭한 잠재력에 비하면,기껏 …
초능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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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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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3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