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순간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
평생동안 아무런 죄를 짓지않고 열심히 살았다는 구두수선공 에릭 스티븐스는 67세의 생일을 맞이 하여 생일잔치를 벌이다 갑작스레 발생한 심장 마비로 방바닥에 쓰러졌다.생일잔치에 마침 의사인 그의 친구가 와있어서 즉시 인공호흡을 통해 소생한 그는 깨어나자 마자 '안돼..고통..'이라는 말을 하였고, 한번 팔을 허우적 거린뒤 다시한번 심장을 잡고 사망한 그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던중 인공호흡을 통해 다시 깨어날수있었다.'괜찮은가'라는 말에 '상상을 할수 없는 고통이 있다' 는 말을 한 스티븐스는 평소에 건강했던 자신이 왜 그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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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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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1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