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력 소녀, 日 과학자들 탄성 자아내
투시력을 발휘해 질병을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소녀 나타샤 뎀키나(17세)의 능력이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 19일 러시아의 일간 '프라우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타샤는 최근 일본을 방문해 과학자들의 테스트를 받았다. 지금까지 나타샤의 초능력을 여러 언론이 주목했다. 영국 과학자들은 그녀의 능력을 신뢰하는 편이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성적'은 좋지 못했다. 7명 중 4명의 질환을 맞추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쿄 대학의 교수 요시오 마치 교수와 관련 연구 단체의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행해진 최근의 테스트에…
초능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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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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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