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인류 최후의 날
미셀 노스트리라다무스(1503~1566)는, 전생이 기독교의 천사장인 미카엘 (Michael)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는 불란서 출신의 위대한 예언가입니다. 그는 ‘세상의 대변혁’은 별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난다고 하였으며, 특히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그의 예언서 『모든 세기』의 머릿말에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 고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 아들아, 이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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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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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4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