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 위급한 상황이 대면 본래의 힘보다 몇배나 강한 힘을
낸다고 하져 그럼 이 몇배나 강한 힘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사람이
초능력자가 아닐까여....

      어디서 본거같은데 초능력은 뇌의 어느부분이 발달되서 초능력이 생긴거랫는데

      제생각엔 초능력자들은 들키지 않기 위해 자취를 감춘게 아니라, 그들은 바로 우리 옆에 나란히 살아가는 사람들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전 괴력은 그냥 우리의 잠재 능력이란 생각이 들고,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닌게 초능력이라고 생각되요.

      하룻동안 내 주변에 일어나는 무수한 사건들 중에 과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감지하며 살고있을까요? 하물며 몇초전에 사용하던 연필도 어디에 두었는지 한참 찾는데 말이죠 ^^ 아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수한 능력과 현상들이 존재할것이라는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증명을 할 수 없다면.. 그냥 썰일 뿐이죠. 초능력에 대한 증거를 보고싶어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희망일 것입니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증거는 어디에??  증명을 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모든 거짓말은 참이 되어버리는 것이겠죠 ...

      과연 사실일까요? 보지 않고서는 믿기 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