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힘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 초능력/최면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자신안에 잠재되어 있는 잠재능력과 초인적인 힘을 쓰죠.. 만약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수있죠.. 자신안에 잠재되어 있는게 뭔지만 알아낸다면 말이죠^^

      그런힘들에 대한 정의가 명명이 이루어진 예가 있는쥐 궁금합니다.
아이... 궁금해라~~ (-ㅁ-);

      정의나... 입니다. - -; 오타였습니다.

      운동이나 수련(고행) 할때도 순간적으로 고통을 잊어버리고 초인적인 힘이 나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흔하지는 않지만)그런 형상이 있은 후에는 힘 다빠져서 기진 맥진하다고 합니다.

      달의노래님의 말이 맞습니다.  인간의 잠재된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간혹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얘기들이 나곤 합니다.
부모님으로서 자기 자식의 위험을 보았다면 보호본능에 의해서 자기도 모르게...

      우리가 사용을 못하고있죠.. 정확히 말하면 그것을 사용못하게 우리 뇌가 막고있다고 할수있음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우리는 뇌의 10%도 제대로 사용못한다고 했죠 그런데 정말 10%이상을 발휘하게 되면 사람은 미쳐버림니다 우리 뇌는 그걸 막고있죠 자페증및 편집증 환자를 보면 비정상적으로 한가지가 전문화 된것을 보실수있으신데 한가지에 비정상적이어서 그런 자페증 및 편집증을 보이는 것이죠. 아인슈타인은 좀 다른경우인데 그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자기뇌의 10%정도는 제어가능하다는 뜻이겟죠 그런데 그렇게 방대한 양의 뇌를 가지고 있으면서 10%도 제대로 사용못하니 너무 낭비죠... 글고보니 이경우와는 좀 다르네요... 이경우는....잠재능력인지 믿는다는 순간부터 현실이 된다는 그 경우진지....

      여러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궁금스러워 하는 것은 '그런 종료의 힘을 뭐라고 하는지?' 입니다.
그냥 '인간의 잠재능력'이라고 알고있으면 되는건가요?
음...
뭐, 좀 그럴싸한 이름이 있는가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헛 저두 그런적이잇어여 ㅡ.ㅡ;; (진짜) 진부령 내려가는길에 밤10신가 그정두 됐는데 차(그레이스)가 옆에물흐르는데 있져 거기로 빠져서 지나는 차두 없구해서 들어 옮겼어여 잠재력은 아닌거 같구 월래 힘이 쎄진 안는데..

      인간의 뇌 80~90%이상 사용한다고 과학동아에서 봤는데..... 잘못된 상식중에 하나로 인간의 뇌를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이거 나오지 않았나요??? 저는 잠재력이란것이 뇌와 관련이 있는게 아닐것 같아요 ㅡㅡ; 좀 황당한가 ㅡ

      명확하진 않지만 저도,,, 약간 주워들은바에 의하면 @ㅇ@;;

절박하거나 매우 몰입한, 혹은 감정적으로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면 인간이 가진 제어기능이 순간적으로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연사로인한 탄알의 낭비를 줄이고  사격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총의 "점사장치"처럼   

인간활동에도 한계능력을 제어하는 어떠한 안전장치가 뇌속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전장치는 앞서 특수한 상황에 처하였을경우 순간적으로 해제돼곤하는데 특별히 감정적인 측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힘을 초능력,초월적능력 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앞의 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의 한계를 耭底??능력이라기 보다는 낮추어져 숨겨진 상태의 힘을 발현하는 형태의 "잠재능력, 내재능력" 이라고 표현하는것이 정확할것입니다.

이에관한 실례로서는 본문글의 예들이 많이 언급돼고 있으며,  운동선수들의 기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소위 말하는 "컨디션"이라는 해석도 언급돼고 있습니다.

안정장치의 해제는 일종의 화학반응등으로 설명돼는데 급격한 긴장상태로 돌입할경우 분비돼는 아드레날린과같은 생체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물질이 자주 언급돼어집니다.

그외에 몰핀을 비롯한 각종 환각제와 마약등도 뇌가 가지는 안전장치제어시스템을 속이는 과정을 통해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마라톤선수들이 극한의 상황에 다다라서 산소유입의 한계를 느낄때 분비돼어 고통을 쾌락으로 바꿔준다는 젖산의 경우에도 비슷한 작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상은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적어본것으로 확실치않을수도 있다는 당부말씀을 마지막으로 물러갑니다 ㅠㅠ  (특히 젖산부분이 미심쩍은데...)

      ^^저도 앞의 글과 유사한 내용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는데....뇌의 화학작용에 대해서 잘 묘사되어 있더군요...오메가 트라이브(다마이 유키오)..혹시 도움이 될까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