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는 존재합니다. 다만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따름입니다. > 초능력/최면

      가보고 싶네요 .. 관심이많아서.ㅎ

      저도 그거 봤는데 진짜로 있더군요..

      초능력은 과학적인 근거가 아니라 정신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초능력도 하나의 과학이지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봐요 사람들은 무조건 자기 기준으로 보든것을 보기때문에 자기 방식과 어긋나면 부정하죠.

      나도 봤어요 ~ 대전sbs에서도 해줬는데 신기하더군요

      초능력자는 아주 극소수 일걸요
인간은 초능력을 못 발휘하게 만들어

      티비에서 초능력자많이 봤지만 그런 어디까지나 평범한인간보다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뿐이지 영화처럼 세상을 바꿀만큼 큰능력은 아니였는듯...

      초능력은 원래 인간에 아주 기초적인 능력입니다.
지금 우리는 뇌에 10~15% 정도에 능력밖에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다른 %에 능력은 상당한 거라 봅니다..  기억력.. 예지력.. 자기최면(치료능력)
물건을 손대지 않고 움직일수잇는 능력.. 투시력.. 괴력.. 텔레파시(말하지않고도 대화 할수있는)
외에 수백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히틀러도 초능력사단을 만들라고 노력했다던데.....

      초능력이 개발될땐 다른 인격적인 수양도 같이 되서. 높은 정신적 경지에 올라 일부로 초능력을 숨기면서 겸손하게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Killmypa 님 우리 인간의 뇌가 10~~15% 정도를 사용한다는건
잘못된상식입니다. 인간은 살아생전 거의 모든뇌를 다 사용한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알구 계세여

      블랙신드롬님의 말이 맞아요. 사람들이 머리를 더 많이 쓰라고 만든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
물론 그 능력치가 얼마인지를 몰라서 그럴뿐 !
우선 " 감 " (일명 통빡!) 이거 누구나 있잖아요.
그리고 " 운 " 이거 누구나 한번씩은 경험을 해보셨잖아요.
마지막 " 꿈 "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있는 꿈꾸는 능력 . 전 누구나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재승의 과학콘서드란 책을 보면 뇌의 10-15%에 해당하는 영역 사용하는 것을 전재로 하고 이것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하는데요. 전제자체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보통 10-15%사용한다는말은 영역이 아니라 전체 뇌가 가진 능력중에서 그정도 밖에 못사용한다는 얘긴데요. 뇌영역을 그정도로 밖에 못사용한다면 그건 식물인간이죠. 예를 들어 컴퓨터로 별볼일 없는 작업 하더라도 거의 컴퓨터의 대부분의 장비가 다 있어야합니다. 10-15프로의 장비가지고는 화면조차도 볼수없죠.(뇌의영역비유)그리고 완벽한 장비가 갖춰졌다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이  따라서 단순한 오락기가 될수도 있고 세상을 바꿀만한 일을 해낼수도 있습니다.(뇌의 능력)

        뇌의 10~15퍼센트 밖에 사용하지못한다는 말..다르게 생각하면 뇌의 용량이 아니라 뇌가 할수있는 능력의 10~15퍼센트를 말하는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