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조절법 > 초능력/최면

  저 해바야겠네여

  ㅡ0ㅡ;; 해봐야 긋네~;; 재미있겠다 ..ㅡㅡ

      그럼..익숙해지면...이효리나와라 채연나와라 등등을 외치고 자면 진짜 나온다는 소리 =_=;??''''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세뇌를 해서 알아내는 것두 좋은 방법이네요... 전 예지몽을 꿀때, 주로 전에 당사자의 성격,생김새 등을 마음에 그리고난 뒤, 잠을 잡니다. 쉽게 캐릭터를 이야기 속에 집어 넣는 것과 비슷하겠군요 ^^;; 전 예지몽을 꾸긴한다만, 나쁜 점이 많죠. 왜냐면 언제 일어나는지, 과정과 결과는 어떻게 돼는지(사실 원인바께 못봐요^^) 잘 모르기 때문이죠...

      그것보다 꿈꾼후에 바로 일어나는게 더 힘들듯

      음.....꼭 함 해봐야지~!!!!!!!!

      어떤 꿈은 예지력을 가지고 오구. 어떤건 지나간 사실을 다른쪽으로 표현하구.
아무튼 꿈은 많은것을 보여 주어요 우리에게. 전  그사람의 꿈꾼 내용을 들으면 마치 그사람이 일어 났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이 영상으로 매치곤 합니다. 이거 혹시 내가 미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넝담이구여 정말 그렇게돼요.. 7년전쯤 부터 조금씩 분명해 지더니 지금은 .. 뭐 거의 하지 않아서.
잘 몰라요. 그러나 제 꿈을 꾸고 나면 반드시 기억 하죠 그리고 언제 일어 날지 생각하고 .. 사실 언제
그런 일이 벌어 질지는 몰라요 하지만 늘 생각 하고 있으면 그 순간이 돼면 그 사실을(꿈을 꾼 사실)
기억하고 어떤 일을 대비하곤 한답니다. 그러나 때론 화를 당하기도 하져. ...
아무튼 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어요. 이건 사실입니다.

      님의 글을 보니 예전 미국에서 본 적이 있었던 '꿈을 마음대로 조절하며 꿀 수 있다' 고 선전하던 수면기계 광고가 생각납니다.  기계의 명칭은 'Licid Dreaming muchine' 이었고 'The things you never expcted' 라는 신기한 물품만 골라 판매하는 통판회사 카타로그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뭐 미국 모 대학 연구소에서 수면장애 치료를 위해 연구하다가 만든 기계라 하더군요.  기계는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 엠씨스퀘어 비슷했던 것 같고 눈에는 수면용안대처럼 생긴 가글을 착용하여 메뉴얼의 지시대로 훈련하면 꿈속에서 자신이 꿈을 꾼다는 자각을 함과 동시에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 것을 실현화(꿈속에서만)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무슨 과학잡지에도 그 대학 연구소의 연구발표에 대한 기사가 실렸던 것을 본적이 있었는지라 나중에 그런 상품이 나왔을 때 구매하고픈 욕망을 자제하느라 무진 애를 썼던 일도 있었습니다. -_-;;;  그 상품설명이 나온 카타로그를 한국에 가지고 왔었는데 지금 어디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사진을 올려드리진 못하겠군요.  관심있는 회원님들이 있으시다면 나중에다로 찾아보고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그 카타로그는 97년판 이었고... 아, 지금 생각났는데 정확한 카타로그 제목은 'The things you never knew exsisted' 입니다.  참고하시고 한번 미국 야후라도 검색해 보시길.... ^-^;;;;

      꿈에 대한...자신 스스로의 조절이 가능하다는...신기할 따름

      순사기인듯.. 가금가다 루시드꿈꾸면 저런거 없어도 지맘대로죠

      근거가 있는 자료입니까?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막 올리면 따라하는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ㅡ.,ㅡ

      꿈을 조절할수있다니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돼지꿈 꾸고파요....

      나도함 해볼끄나...  요즘 꿈을 자주꾸는것같은데.. 도통 생각이 나지않아서....

      으헤헤...꿈조절이라니 예전에 이런 꿈 꿨으면...했는데 정말 꾼적이 있었죠.

      해봐야겟네요... ^ ^잼잇겟다.. ㅋㅋㅋㅋㅋㅋ

      그러 로또 번호 알아야겠다구 하면 이렇게 하면 로또 번호 나오나요? ^^ 그건 아닌것 같당

      저는 꿈을 기억하는데 거의다 .아침에 일어나면요. 한 10년전 꿈도 기억이 나요 .. 대충요 . 이거 문제 있는걸까요??

꿈을 기억하면 몸이 안좋다고 하는데 몸에 문제는 없거든요.

        근거는 없어보입니다만..
 사실이라면 정말 멋지네요ㅋ 저 데자부같은거 자주 경험하거덩요

      그래도 꿈 맘대로 조절하는거, 좋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 꿈꾸는게 즐거워 질테니 정작 중요한 일상에는 관심이 없어질듯.

      저는 꿈꾸는 도중에 아 이게 꿈이구나라고 자각이 들면 그 꿈을 제가 원하는대로 조절할수 있더군요. 예를 들면 날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날구요. 뭔가 원하는 것을 마치 신처럼 합니다. 하지만 점점 꿈이라는 자각이 강하게 들면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때는 정말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꿈에서 깨어나게 되더군요.

    좋은 꿈을 꿀것이다! 하고 자면 꿈이 안꿔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