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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최면

[퍼옴]정부에서 이미 염력자들을 연좌제에 이용해 먹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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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318회 작성일 03-04-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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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봐서는 진위 판단을 하기가 곤란하겠지만, 많은 자들이 그와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는 추리를 해 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앞으로 "초능력"을 "초능력"이라 불러주지 마십시오, 그것은 극히 내면의 정신력일 뿐이지 우리를 초월해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현실세계의 가능성을 부정하고,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기만하는(진화선상에 목매어 있는 이상 우리 의식은 1차원에 교주고슬적으로 매달릴 수밖에 없다!) "진화론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을것만한 "초월후의 피안"만 찾다가 자신을 잃기 전에 사회 구성원 개개인 모두가 이것을 활성화시킬때 우리는 또장또장하게 저들의 음모와 획책에 충분히 방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評 : 홍성룡 : scintoy.com 자유게시판에서 퍼옴.

탄원서.


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2-111 사는 염 상호입니다.
국가 정보원에서 초능력 자를 연좌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15 년 동안 24시간 저의 가족을 감시하면서 온갖 박해 와 핍박을 가하고 연좌제와 초능력 자들을 숨기려고 저를 염력으로 조종하여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정신병자로 몰아 다른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말하여도 믿지 못하도록 조작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조직적으로 굉장히 집요하며 조직적인 노하우로 (염력으로 목표물을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예를 들어 상황을 조작하여 자괴감과 수치심이 들게 하고 사람의 감정을 분노에 차게 하고서는 다시 조롱하고 협박하기 등 사람을 지치고 괴롭히는 방법을 배워서 괴롭힙니다) 박해와 핍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초능력 자들은 상념 생각으로 흔히 염력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 정신
감정 육체 신체장기(간 ,뇌 ,신장 등) 을 초능력 자들 의도 되로 조종이 가능하고
텔레파시로 다른 사람의 정신과 생각을 느낌으로 똑같이 느끼며 텔레파시로 정신 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감시하면서 염력으로 어떤 사실이나 기억을 착각하게 조종해 믿게 할 수도 믿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뇌 세포를 활성화 시켜 기억을 뚜렷하게 하거나 그 반대로 뇌 세포를 둔화시켜 기억을 희미하게 못하게 하거나 생각이나 물체의 인식을 자신들의 의도 되로 이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제 가 국가 정보원에서 초능력 자들을 연좌제에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경위는
1999년 여름 옆집 장위동 232-27호 주인여자와 다른 여자가 둘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제 가 예지력자 라는 등 아버지가 전직 안기부 직원이었다는 등 연극하면서 염력으로 이 말을 믿게 하여 1999년9월 26일 누나에게 말하여 누나로 하여금 정신병자로 생각하게 하여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 나중에 제가 나중에 누나에게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저의 가족에게 연좌제를 하면서 감시와 박해와 핍박을 가하는 사실을 말하여도 정신병자로 몰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작이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화나게 조종 후 생각을 폭력적으로 조종해 맹목적으로 한 생각만 하게 하여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초능력 자들은 다른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거나 사람을 죽여도 증거가 남지 않고 그 사람은 자신이 한 행동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며 초능력 자들은 아무 죄의식 없이 목표물을 범죄자로 만들거나 사람을 죽입니다.
초능력 자들은 주로 다른 사람이 무의식에 가까울수록 조종이 용이합니다.
잠결, 최면상태, 술에 취했을 때 사람의 정신을 불안하게 하거나 멍하게 하여 신경을 딴것에 쓰게 하여 염력으로 조종하여 다른 사람을 완벽하게 자신들의 의도 되로 조종합니다.
그리고 초능력 자들은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염력으로 환경을 목표물에게 비관적으로 조작하여 감정과 생각을 슬프게 조종하여 자살하고 싶게 하여 자살시키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을 폭력적으로 조종해 살인자로 만들거나 정신을 멍하게 최면 상태로 만들어 염력으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차나 기차 등에 뛰어 들게 조종 할 수도 있습니다. (뛰어드는 는 순간에는 차나 기차가 없는 것처럼 착각하게 조종하여)
특히 무서운 것은 다른 사람의 육체(신체장기)도 완벽하게 조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혈액순환이 안되게 하거나 상황을 조작하여 염력으로 감정을 화나게 하여 순간적으로 염력으로 뇌출혈을 일으키게 하여 죽일 수도 있습니다.
초능력 자들은 다른 사람을 염력으로 육체(신체장기)나 정신을 활성화시키거나 둔화시키고 통증을 가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의도 되로 조종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초능력 자들은 저의 생각을 단순하고 맹목적으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초능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에서 실험한 몇 가지를 인용하겠습니다..
책은 예예원 출판사의 수정응시와 투시 염사 염력입니다.
약 세시간이나 기다린 다음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져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는 화가이며 가수며 초능력 자며 의사이기도하다. 그녀는 명실공히 구 소련의 초능력 계의 정점에 있다.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용서를 비는 뜻에서 내가 행한 실험 비디오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곧장 비디오 상영 회가 열렸다 비디오 내용은 두려울 만한 것이었다. 토끼의 시체에서 심장과 폐만을 염력으로 움직인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움직인다........ 더욱 놀란 것은 원숭이 심장 같은 것을 고무 튜브로 만들어진 혈관모델에 이어 주나 여사가 심장 하부에 손을 댄 것만으로 쿵쿵 움직여 내는 것이다. "각 장기가 각각 의식을 갖고 상념으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식은 어떻게 보면 자연적인 진리와 아직도 먼 곳에 떨어져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물질적인 격동기에 있는 소련 권의 형상을 생생히 관찰함과 동시에 아직도 우리 자신에겐 정신성이 얼마나 모자란다는 것을 반성할 수 있었다.


1930년대에 다채로운 화젯거리를 제공했던 텔레파시 연구는 라인 박사의 연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가 금방 사그라졌다시피 EPS 연구 이외의 분야인 투시나 예지의 연구 분야에서 마음을 꿰뚫어보는 실험 결과를 발표해 내었으나 금방 잊어지고 말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1960년대 말에 텔레파시는 다시 각광을 받게 되었다. 잠수중인 미 해군 잠수함 노틀라스호에 승선한 피험자와 육지의 정보원 사이에 텔레파시 실험을 실행해서 성공했다는 보도가 프랑스 신문에 게재되었기 때문이다. 텔레파시에 의한 정보 교환이 가능하다면 그 군사적 이용 가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소련은 노틀라스호 사건에 대한 미 해군의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대단한 것으로 받아 들였다. 그 결과 엉뚱하게도 30년 동안 일급비밀로서 기를 쓰고 감추어 왔던 소련의 초능력 연구와 그 연구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말았다. 소련의 초능력 연구의 대표적 인물인 심리학자 레오니드 와시리예프는 소련의 초심리학 연구자들이 당 조직의 고위 간부로부터 연구를 의뢰 받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스탈린이 텔레파시를 군사적으로 이용하는데 대단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여기에서 소련 내 연구자들의 성과를 살펴보기로 하자 레오니드 와시리예프 박사 등은 최면 상태의 피험자들을 통해 `마음의 무선'을 계속 연구하여 1962년에 책으로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최면 상태에 있는 피험자를 텔레파시로 명령하여 움직이게 하고 또 텔레파시로 피험자에게 최면을 걸 수가 있다고 하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레오니드 와시리예프 박사는 중풍으로 좌반신 마비가 된 여성 피험자에게 최면을 걸어 왼발과 왼손을 자유로이 움직이게 하는 가운데 명령사항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녀의 왼손과 왼발을 자유로이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즉, 텔레파시로 피험자를 최면 상태로 둘 수 있다는 것이다 레오니드 와시리예프 박사는 똑같은 실험을 관찰 그룹으로 눈앞에서 해 보였다. 의식을 집중할 수 있도록 피험자에게 눈가림을 하였다. 레오니드 와시리예프 박사와 최면술 사 라인 박사가 피험자에게 내린 지시는 종이에 쓰여져서 관찰 그룹에 의해 확인되었다. 모든 것이 무언중에 진행되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다음, 레오니드 와시리예프 박사와 라인 박사는 종이에 쓴 지시 사항에 정신을 집중하였다. 놀랍게도 지시한 그대로 피험자는 행동하였던 것이다. 더욱이 각 행동마다 그것이 레오니드 와시리예프 박사의 지시인지 라인 박사의 지시인지를 정확하게 알아 맞추는 것이었다.


1970년3월10일 소련 레닌그라드에서 극히 이례적인 실험이 행해졌다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PK(염력)능력자인 니나 클러기나가 그녀의 염력으로 개구리 심장을 정지시킨 것이다. 개구리 심장은 체외에 꺼내어져도 수 시간은 박동을 계속한다. 그러한 점을 이용하여 과학자들은 개구리를 실험 대상으로 삼고 입이 큰 비커에 넣어서 심전도에 의한 측정을 했다. 클러기나는 비커에서 75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앉아 개구리의 심장 박동을 조절하도록 실험했다 어떤 지시를 할 때에도 과학자들이 기록할 수 있도록 확실한 발음으로 말하였다. 그러자 심전도의 기록은 클러기나가 개구리의 심장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나타내었다. 그녀가 지시한대로 심장의 박동이 빨라졌다가 느려지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심장을 정지시킨다고 말을 하자 모두들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말 그대로 되었다. 보통의 경우라면 아직 수 시간은 심장이 뛰고 있을 터인데 신기하게도 개구리 심장은 번개라도 맞은 것처럼 정지해 버린 것이다. 지켜보고 있던 과학자들은 숨을 죽이고 이 놀라운 광경을 지켜보았다. 조용한 연구실에 긴장과 놀라움이 가득 찼다. 클러기나도 긴장을 풀면서 정신집중을 풀었다. 땀이 방울방울 맺혔고 뺨이 엷은 핑크 빛으로 천천히 변해 갔다. 순간 작은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것에 맞추어 연구실의 공기가 조금 바뀌었다 동시에 링겔액에 가만히 잠겨 있던 개구리의 심장이 꿈틀하면서 박동을 시작한 것이다. 박동은 1시간정도 뛰다가 다시 정지했다..
염력으로 개구리의 심장을 정지시킬 수 있다면 인간의 심장도 가능한 것인가?
이 실험 결과에 납득하지 않은 한 정신과 의사는, 자신이 실험대상이 되어서 클러기나의 염력이 사실인가 아닌가 실험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즉시 준비가 갖추어지고 클러기나와 정신과 의사는 2.7미터 정도 떨어져 앉았다. 서로는 한마디 말도 걸지 않았다. 두 사람에게 심전도 계가 장치되고 실험이 개시되었다. 클러기나는 가만히 공간을 응시했다 2분도 되지 않아서 심전도에 변화가 생겼다. 두 사람의 심장 박동이 높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유난히 정신과 의사 쪽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이 정도가 되면 사망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과학자들은 서둘러서 실험을 중지 시켰다.
니나 클러기나 본명은 니엘 세르게브나 클러기이다. 그녀는 1920년 모스크바 다음으로 소련의 제2의 도시인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파크에 있는 스탠포드 연구소(SRI)는 초능력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책에 나온 바와 같이 구 소련이나 미국 등은 정부에서 초능력을 인정하여 정부기관과 주로 정보기관이 주체가 되어 물리학, 초심리학 교수에 의뢰해 실험을 하였고 그 초능력 자들을 정보기관이 양성하여 비밀리에 첩보 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15년간 감시하면서 연좌제와 초능력 자들을 숨기려고 아버지와 저를 오래 전부터 다른 가족과 주변사람에게 위 사실을 말하여도 정신병자나 알코올 중독자, 약물중독자로 몰고 박해를 가하기 위해 사전 조작으로 염력으로 조종하여 아버지를 교통 사고 후 알코올 중독자로 만들고 어머니에게 염력으로 폭력을 휘둘러 이혼하시게 조작하고 저는 부탄 가스 흡입 등 약물 중독자로 몰아 자살사고 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할머니는 뇌출혈로 입원시키고
특히 93-94년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로 다 달았을 때 염력으로 조종하여 아버지 할머니 고모님 등 가족들의 팔을 차례로 부러뜨리고 94년 추석 때 염력으로 할머니를 뇌출혈을 일으키게 하여 병원에 입원시키고 95년3월 저를 자살사고 을 일으키게 하는 등 온갖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의 가하는 박해와 핍박 중 무서운 것은 주로 초능력 자들이 염력으로 감정을 화나게 조종하여 생각을 폭력적으로 조종하고 염력으로 행동을 폭력적으로 실행시키는 겁니다.
가족이 다른 가족 때문에 다치게 하거나 병이 드는 계기를 염력으로 상황을 조작하고는 저희 가족 잘못 때문에 병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여 가족이 가족을 원망하게 하여 가족을 미워하게끔 감정을 주입시킵니다.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아들이 술에 취했을 때 염력으로 유리에 머리를 부딪혀 다치게 하고 마음속으로 부모님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게 주입시키거나 염력으로 조종해 아버지에게 칼을 던지게 조종하고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저희 가족을 인간 이하로 생각하며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비열한 짓을 합니다 .
그리고 굉장히 집요하며 사람을 괴롭히는데 굉장한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자신들의 조작할 상황을 주로 폭력적인 것들을 정신이 무의식에 가까운 상태(술에 취했을 때나 잠결 최면 상태나 정신을 멍하게 염력으로 조종하여)텔레파시로 먼저 인지시키고 염력으로 실행시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24시간 텔레파시로 정신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감시하면서 저희 가족에게 불리하고 살아가기 힘들도록 사사건건 끊임없이 염력으로 주변상황을 염력으로 조종하여 박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선 밤에 잠을 못 자게 하여 직장을 못 갖게 해 경제적으로 결핍시키고 직장을 구하려고 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면 잠들 때쯤 염력으로 놀라게 하여 깨우고 다시 자려고 하면 또 놀라게 하여 깨우고 감정을 분노에 차게 조종하고 조롱하고 이 일을 끊임없이 밤새 반복하여 지치고 잠을 못 자게 고문하여 아침에 자게 하여 오후 늦게 일어나게 하여 초능력 자들의 생각을 관철시킵니다. 병이 나도 병원에 가지 못하게 상황이나 생각을 조종해 박해를 가하고 병이 나면 염력으로 아픈 곳을 더 통증을 가하고 대소변을 하루 종일 못 보게 염력으로 막고 부모님을 마음속으로 욕하게 조종해 대소변을 볼 수 있게 하는 등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족이나 저를 다치게 염력으로 조종하거나 계속 육체(신체장기) 에 통증을 가하고 통증을 가하는 장기는 점점 더 나빠지고 없던 병도 생기면서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저희가족을 특히 연좌제와 초능력을 아는 식구는 24시간 텔레파시로 정신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감시하면서 박해와 함께 조금씩 고사시키면서 생각을 멍하게 하여 속을 울렁거리게 하거나 계속 불안하게 하고 감정을 차분하게 하고서 동시에 염력으로 생각을 나쁘게 조종한 후 소리와 더불어 깜짝 놀라게 하고 다시 감정을 분노에 차게 염력으로 조종한 후 다시 주변사람이 웃게끔 염력으로 조종하여 조롱하면서 끊임없이 괴롭히며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하면서 증거가 남지 않으니까 끊임없이 사사건건 제가하는 일을 방해하며 정신과 육체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괴롭힘을 즐기면서 저희가족을 인간으로 생각지도 않고 우월감을 갖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더 집요하며 끊임없이 고통과 가족을 다치게 하면서 그 일을 관철시킵니다 .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염력으로 제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면 저는 계속 불안한 상태에 있게 되고 순간적으로 저에게 놀라게 생각하면 저는 깜짝 놀라게 되며 저에게 웃게끔 생각하면 저는 웃게 되며 사람을 다치게 하는 예로 장독대나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데 초능력 자들은 텔레파시로 정신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저의 위치를 확인 후 염력으로 저의생각을 멍하게 조종하고 미끄러져 넘어지라고 생각하면 저는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하게되어 무의식에 가까워지며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미끄러져 넘어지게 됩니다 .
어떤 상황에서 초능력 자들이 저에게 불리하거나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염력으로 조종하면 그 상황에서 제 생각은 저에게 나쁜 쪽으로 되며 초능력 자들은 텔레파시로 정신감응 후 염력으로 그 상황을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저를 감시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싫어하는 말이나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하여 다른 사람이 싫어하게 염력으로 상황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저를 싫어하게 감정을 조종 후 인지시켜 무슨 말을 하여도 믿지 못하게 신뢰감을 잃게 하여 저를 가족과 주변사람들과 고립시키고 직장을 갖지 못하게 조작하여 경제적으로 결핍되게 하여 자신들의 유리한 상황으로 유도하여 최대한 가족과 사람들의 접촉을 막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직장을 못 갖게 하는 것은 경제적인 박해와 돈이 없으면 행동반경이 짧아지고 집에만 있어야 되니까 감시하기 편하기 위한 수작이고 계속 무일푼으로 있을 수 없으니까 어쩌다가 직장을 구하게 하여 두세 달 다니게 하여 염력으로 직장동료와 반목하게 하거나 아니면 상황을 다른 사람이 싫어하게끔 만들어 텔레파시로 저에게 인지시키고 조롱하면서 직장을 그만 두게끔 상황을 조작하면서 다시 집에 있게끔 하여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정원 초능력 자들의 일 하는 방식이며 가족이나 주변사람과 저의 접촉을 최대한 막으면서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저를 싫어하게 상황을 조작하여 제가 다른 사람에게 연좌제와 국정원 초능력 자들에 대해 말을 하여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전작업으로 우선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뢰감 잃게 하였습니다 .
이들의 일하는 방식은 보통사람의 생각을 초월한 방법으로 일합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감시와 박해를 가하는 것으로 보아 호적상에는 돌아가신 숙부님 큰 고모님이 없으시지만 아버지는 호적상에는 2남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숙부님은 호적에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북한에 월북하시고 이들과 같은 초능력 자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북한에서 정보기관에 있을 실 겁니다.
제가 아버지께 숙부님이나 큰 고모님 등 집안에 월북하신 분이나 국정원 초능력 자들의 박해를 물어보려 하면 초능력 자들은 염력으로 아버지 감정을 폭력적으로 화나게 조종하여 화를 내시게 하거나 무서워서 그러신 지 무조건 모른다고 하시고 저를 배탈이 나게 하여 아버지와 대화를 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저에게 예지력이 있다는 등 아버지가 옛 안기부 비밀요원 이었다는 등 연극하면서 초능력을 알려준 이유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경제 정신 육체적으로 박해를 가하는 사실을 저에게 인지시켜 북에 계신 숙부님이나 큰 고모님이 정신 감응 이 되시니까 원망하게 하고 앞에 밝힌 바와 같이 누나에게는 제가 나중에 연좌제와 국정원 초능력 자들의 박해 사실을 말하여도 저를 정신병자로 생각하게 해 믿지 못하게 하면서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의도 되로 이끌면서 연좌제를 행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연좌제와 자신들을 숨기고 제가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텔레파시로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 당이나 사회단체에 알리려면 괴롭힘은 더욱더 심하게 하여 특히 텔레파시와 염력으로 저의 생각을 저에게 불리하게 조종하여 그 생각을 염력으로 환경을 꼭 조작하여 실행함으로서 저에게 자괴감을 주어 자포 자기 시키며 길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초능력 자 들은 예지력 운 운 하면서 제가 말한 것이나 생각을 정치인들을 조종해 언론을 통하여 정치인이 실행하거나 말하게 하여 한나라 당이나 사회단체에 알려도 정치인들을 조종함으로서 저를 정신병자로 몰 것이라고 하면서 자포자기시키면서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 초능력 자 들은 공작 할 부분 몇 가지을 저에게 먼저 인지시키고 정치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예지력이 있는 것처럼 교란하여 자신들을 숨기기 위한 수작 같습니다.
어차피 저는 24시간 감시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국정원 초능력 자들의 하는 일을 말하여도 믿지 못하게 할 자신이 있으니까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자신들의 일을 하면서 저에게는 먼저 인지 시킨 후 저에게는 예지력이 있어서 24시간 감시하는 것처럼 교란하면서 연좌제와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며 박해를 가하며 북에 계신 숙부님이나 큰 고모님에게는 저희 가족을 다치게 하거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가하며 협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일하는 방식은 아주 비열하며 저의 가족을 사람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좌제나 초능력 자들을 외부에 e-mail이나 친구들에게 말하면 꼭 보복을 합니다.
2000년1월14일 친구 신 동성에게 위 사실을 이야기하니까 염력으로 조종하여 술에 취하게 하여 옆집 유리를 깨게 하여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3월 28일 또 다른 친구 문 효석에게 이야기하니까 옆집 232-27호 택시 백 미러을 깨게 하여 경찰서에 연행 시켜 습니다.
초능력 자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 정신 감정 육체 등 텔레파시로 정신감응 하면서 염력으로 완벽하게 조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텔레파시로 한번 정신감응을 한 사람은 때와 장소 거리와 상관없이 초능력 자들이 원할 때 텔레파시로 정신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감시와 염력으로 조종이 가능합니다.
조종을 하여도 조종당하는 사람은 생각 행동 등 변화를 자신이 생각 되로 한 것이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국정원초능력 자들이 감시와 박해를 가하는 이유는 북에 계신 숙부님이나 큰 고모님께서 정신 감응이 되니까.
가족을 괴롭혀서 국정원 초능력 자들의 의도 되로 움직이기를 원하거나 박해와 핍박을 주어 큰 고모님이나 숙부님을 괴롭히려는 수작 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2000년 5월 20일 참여연대에 가서 탄원서와 위 사실을 알리려고 갔는데 저를 염력으로 조종하여 머릿속으로는 말하려고 하여도 초능력 자들의 조종으로 한마디도 못하고 배탈이 나게 해 나오게 해서 생각을 조종해 자포자기시켜 2000년 6월경 한나라 당 민원실에 가서 위 사실을 탄원하려고 가는데 초능력 자들이 배탈이 나게 하여 화장실에서 자포자기 시켜 집으로 온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4개월 후 우연히 주간 동아256호 보았는데
소제목 야당서 생긴 일 국가 정보원 어떻게 알았나 한나라 당에 접수된 군 기밀 유출 관련 민원 속속 파악…
전화 도청 의혹

한나라 당이 도청을 당한 의혹이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6월1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사는 조병준씨(23·가명)는 한나라만 민원실을 찾아갔다. 자신의 컴퓨터에 자신도 모르게 수백 메가 분량의 군사 기밀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조씨가 한나라만 찾아가기 전 조씨 부모는 군사 기밀이 컴퓨터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군 기무사에 이미 신고했고, 기무사 관계자들이 조씨 집에 찾아와 관련 기록을 삭제한 다음이었다. 그러나 조씨 가족은 기무사의 일 처리가 매끄럽지 못한 데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조씨는 한나라만 민원실에 찾아가기 전 민원실 관계자에게 그런 불만을 토로했다. 그 후 조씨는 당시 민원실에 근무하던 장모 전 민원부장을 만났다. 장 부장은 조씨와 만나 “말만으로는 도와줄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다. 당신 얘기를 뒷받침할 내용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조씨는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중략


도청 아니라면 뛰어난 정보 수집력?
그렇다면 이씨가 상부로부터 정보를 넘겨받았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국가 정보원 상부에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통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조씨가 한나라만 다녀간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알려줬을 가능성이다. 이에 대해 장부 장은 “당시 사안이 극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관계자들에게 특별히 당부했으므로 우리 자체에서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가 정보원의 한 관계자도 “그런 정보를 수집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른 하나는 국가 정보원이 자체 장비를 이용해 한나라만 전화를 도청했을 가능성이다. 조씨는 “수사관들이 내가 한나라만 갔던 내용을 훤히 알고 있었다”고 가족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한나라만 전화를 몇 번했느냐”고 물어 “세 번했다”고 답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확인한 뒤 “항의전화 한 것 한번 더 있지 않느냐. 왜 빼먹느냐”는 식으로 다그치며 “그럼 그렇게 (자술서를) 써라”고 했다는 것.
이 대목에서 주목되는 것은 한나라만 민원실 전화가 도청 당했을 가능성이다. 조씨는 한나라만 전화할 때 공중전화를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기무사 수사관들은 조씨가 전화 건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다. 조씨가 한나라만 다녀간 뒤 한 당직자는 민원실 전화를 이용, 한 중앙일간지 기자에게 이 사건과 관련한 어렴풋한 내용을 제보한 적이 있다. 이 기자 또한 얼마 뒤 기무사로부터 “군사 기밀 유출과 관련된 취재를 하느냐”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한나라만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받은 뒤 기무사는 물론 어디에도 그와 관련된 취재를 한 적이 없다. 기무사가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혹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국가 정보원 포천조정관 이씨는 입을 다물었다. 그는 “상부로부터 전달받았을 수도 있고 내가 정보를 수집했을 수도 있지만 그 어느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그냥 넘어가자”고 말했다.

도청일까, 정보수집일까. 그 어느 경우든 국가 정보원이 관련돼 있다는 사실은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갖게 한다. 한나라만은 이 사건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주간 동아256호 위 한나라만 도청 의혹사건은 사건은 도청이 아니라 국가 정보원 초능력 자들 소행입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한나라 당 관계자를 텔레파시로 감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국민 경선 과정 중 김중권 후보 사퇴도 인천 대구 경북 경선을 앞두고 노무현 후보를 경선1위로 만들기 위해 대구 경북에서 1위나2위가 예상되는 김중권 후보의 생각을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사퇴하기로 조종하여 사퇴시킨 겁니다.
국가 정보원 속성상 초능력 자들은 주로 정치 언론 관계자 분들을 텔레파시로 정신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감시하면서 다른 사람을 조종 할 수 있으니까 사안에 따라 정치 언론 등을 조작합니다.
그리고 특히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E-mail이나 다른 방법으로 국내외언론사나 인권단체 한나라만 등에 알리면 저녁에 잠을 재우지 않고 졸면 깜짝 놀라게 하여 깨우고 감정을 분노에 차게 하여 다시 조롱하면서 밤새 못 자게 하여 아침에 잠에 들게 하여 사람들과 접촉을 아예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연좌제와 자신들을 숨기려고 위 사실이 알려지면 저를 정신병자로 몰거나 보복으로 저나 가족을 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자신들이 조작할 상황을 저에게 인지시킨 후 조작하여 저에게 예지력이 있는 것처럼 교란하면서 가족을 다치게 조종하는 것을 저에게 인지시킨 후 꼭 실행하여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협박하면서 언론을 통해 어떤 사건을 접하면 텔레파시로 죽는다고 저에게 인지시키고 며칠 후 그 사람의 자살이나 사고로 죽게 염력으로 조작하여 언론을 통해 알게 하고(초능력 자들의 능력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믿기 어렵게 지만 사실이며 초능력 자들은 사람을 죽여도 증거가 남지 않으니까 아무 죄의식 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소리 없는 암살자입니다.)그리고 나서 저에게 아버지와 가족을 죽인다고 텔레파시로 보내서 저를 두려움에 떨게 하여 자포자기시키며 길들이면서 북에 계신 숙부님이나 큰 고모님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이 일 하는 방식이며 초능력 자들은 자신들을 숨기고 저에게 협박을 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습니다.
아마 이들은 북에 계신 숙부님이나 큰 고모님이 돌아가시면 이용 가치가 없어지니깐.
저의 가족 중 연좌제와 초능력 자를 아는 사람은 가차없이 죽일 것입니다 .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우리 가족을 인간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다시 말씀들이지만 국 정원 초능력 자들은 연좌제와 자신들을 숨기려고 위 사실이 알려 지면 저를 정신병자로 몰고 범죄자로 만들거나 죽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금 이 탄원서를 국내외언론사 정당 사회단체에 보내는데
초능력 자들은 제가 이 탄원서를 어디에 보낼지 알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초능력자가 여러 사람을 텔레파시와 원거리 투시로 감시와 염력으로 조종이 가능합니다.
이들은 여러분을 텔레파시로 감시하면서 믿지 못하게 조종 할 것입니다.
초능력 자들의 능력은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탄원서는 사실이며 여러 사람에게 알리시는 것이 여러분이 덜 위험할 것입니다 저는 24시간 감시를 당하니까. 저를 찾아와 확인하는 것 보다 한나라 당에는 옛 안기부 출신 고위직 분들이 많으시니깐 국가 정보원에 초능력자가 존재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저의 e-mail주소의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이들이 알고 있으니 저에게 사실 확인 여부로 답장을 보내셔도 이들이 제가 보기 전에 먼저 지울 수가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목표물이 가까울수록 정신 감응하기가 더 쉬우니까 자신들의 일상생활 하면서 감시를 편하게 하기 위해 저희 집 근처 가까이 있는 겁니다.
국정원 초능력자중 한 명은 84년경 초능력자라고 대한 초능력협회에 등록되고 경상북도 신문에 난 김 성한 (그 당시 주소 경북 영덕군 달산면 주응1동146번지)이라는 사람과 또 한 명은 장위 1동 232-27사는 주인 여자며 최소 한 이 여자는 가족입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교란 책으로 다른 사람의 명의로 비슷한 내용의 탄원서를 보낼지도 모릅니다 .
이들은 그만큼 집요하며 교활합니다.
위 탄원서를 보시는 분은 저의 신분과 함께 유엔 인권 위원회나 외국 인권단체 국내외 언론사 정당 사회단체에 e-mail나 다른 방법으로 알려 주세요.
외국 언론기관이나 인권단체에 계신 분들은 귀국 정보 기관에 초능력 자들 존재를 확인해 보시고 도와주세요.
재외 특파원 분들도 계신 나라 정보 기관에 초능력 자들을 확인해 보시고 도와주세요.
초능력 자체를 믿지 않는 분이 많지만 이 내용은 사실입니다 도와주세요.
끝으로 미C.I.A나 구 소련 K.G.,B 중국 국가 안전부등 각 나라 정보 기관에서는 초능력 자를 운영합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C.I.A 초능력 자들을 의회 차원에서 확인한바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 정보원에서는 (옛 안기부) 유리 겔라가 한국에 다녀간 직후인 84년,85년부터 비밀리에 초능력 자를 모집하여 비밀요원으로 양성하였을 겁니다.
그리고 끝으로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고 박정희 대통령도 다른 나라 초능력 자들이 김 재규 씨를 염력으로 조종해 돌아가시게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초능력 자들의 능력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국정원 초능력 자들은 연좌제와 자신들을 숨기고 저를 교란하기 위해 계속 자신들이 텔레파시로 간첩이라고 교란하면서 박해를 가하는데 만일 국가 정보원이나 기무사 분이 이 탄원서를 보시면 국가 정보원에 확인해 보세요.
국가 정보원 초능력들이 연좌제를 한다고 말할 일은 없겠지만 만일 국가 정보원에서 연좌제를 하지 않으면 이들은 간첩입니다.
성북구 장위1동 232-27 주인여자는 관련이 있으며 초능력 자말고 보통사람으로는 이들을 감시도 잡지 못합니다.
초능력 자들은 사안에 따라 대통령도 조종이 가능합니다.
국가 정보원도 초능력 자가 존재하니 초능력 자를 시켜 저를 정신감응 시켜 감시해 보십시오.
그러면 제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염 상호 올림.
200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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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내귀에 도청장치가 되어있다'고 주장하며 생방송뉴스를 진행하던 스튜디오침입했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편지글을 읽어보니 일종의 정신질환인 피해망상을 앓고 있는것이 아닌가생각됩니다.
요즘 케이블TV에서 방송하는 '뮤턴트-x'에 타인의 정신과 육체을 조정하는 돌연변이들이 가끔 등장하던데...(영화 액스맨과 유사한 내용의 캐나다의 방송물) 위의 편지내용은 그 이상의 파워풀한 내용이군요.

이종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느 신경정신과 의사의 싸이트에서 본 정신질환의 증상과 비슷하네요...이런 글은 읽는 사람조차 정신이 혼미해 지는 것 같습니다.

Zamadhar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람의 글이 신빙성을 가지려면...

국정원이 왜 글쓴이를 노리는지,
글쓴이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 정보가 어떤 가치가 있는지,
그 정보가 공개되면 누가 피해를 입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 해야 할겁니다.

이런 글은 아무런 의미없는 주장에 불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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