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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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243회 작성일 01-12-22 09:32본문
초면에 죄송합니다...
님께서 찿아가셨다는 ..엄영문..선생님을
어떻게 찿아가셨는지요....
저도 한번 찿아갈생각인데...그경로를 잘모르겠읍니다...
아신다면...저에게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예전부터 찿아볼 생각이었는데...도통 알수가 있어야죠...
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읍니다....
좋은 연말과 성탄 되시구요......
저의 이메일 입니다....
samyaje22000@yahoo.co.kr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찿아가셨다는 ..엄영문..선생님을
어떻게 찿아가셨는지요....
저도 한번 찿아갈생각인데...그경로를 잘모르겠읍니다...
아신다면...저에게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예전부터 찿아볼 생각이었는데...도통 알수가 있어야죠...
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읍니다....
좋은 연말과 성탄 되시구요......
저의 이메일 입니다....
samyaje22000@yahoo.co.kr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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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또르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저의 멜은 <a href=mailto:ddorgi@hotmail.com>ddorgi@hotmail.com</a> 입니다.. 그 이후의 얘기도 들을 수는 없을까요?
벅스바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