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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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25회 작성일 01-12-21 00:17본문
제가 엄영문 선생님을 찾아가서 전생퇴행을 하기로 결심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 한번 부딪혀 보자, 현재 나의 생의 문제를 전생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자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 한번 부딪혀 보자, 현재 나의 생의 문제를 전생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자
그런 생각으로 가서 전 1시간에 8개의 전생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혼자 테이프로 할때는
크로마뇽인, 가야의 상인.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별과 화성,페르시아,인도 2번,고구려,조선,일본이었습니다.
한 40%는 시각으로 보이고,
60%는 인도자의 질문에 즉각적인 느낌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기했고 이것이 전생인지 아니면 잠재의식 속에 있던 나의 환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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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벅스바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