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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느낌을 살리면 살릴수록 초능력이 높아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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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53회 작성일 01-08-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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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실화입니다.

절대 거짖이나 꾸며낸이야기가 아닙니다.

" ..눈을 감고 상상의 바람이 불어올때.. 저 멀리서 태초의 푸르름을 알리던 태평의 북소리가 귀에 울리면, 나만의 잠재력을 사용할수있지.. 하지만 다시 원점으론 돌아오지 못해.. "
저의 친척형이 저에게 일러준 주문같은 말의 일부분입니다
아주 결정적인 부분만 적어서 하긴 힘들겁니다.

믿는다면 앞말을 상상해서 해보세여, 저는 주위에 신기한 사람들이 이씁니다..

위의 말을해준 형이랑 외할머니져 외할머니께서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재앙(?)이나 나쁜일들이 이상할 정도로 업쓰셨다고 함니다.

지금도 건강하게 살아계심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외할머니께서는 예지능력을 가즈고 계심니다.

제가 손을 어름판위의 깨진 유리조각에 다쳐 15방을 꼬맬 것두 알고계셔 방부를 하셨쪄, 어름판에서 놀지 말라고.. 그런데 제가 어름판에 딱!한번 갔따가 죽는줄 알았슴니다.
손에서 피가 너무 만히나와서 하늘이 노래 지더군여...

암튼 이것저것 알고 계심니다.

경기도 광주에 사시는 외할머니를 서울에서 찾아오는 분도 계셨씀니다..
제가 그때 있었쪄,, 처음앤 주부2명이라서 범좌자(?)가 아닐까하고 싶어서 외할머니께 다가가는 주부2명을 뚤어져라 쳐다 봤져, 암튼-
외할머니께서는 물어보는 재혼날짜와 앞으로 일어날 일 자녀교육등 불어보시는 데로 다 대답해주었씀니다.

저는 바로 옆에서 할머니만 보았져, tv에 나오는 무당의 춤과 점꾀보는대 이용되는 화려함이 업꼬 그냥 물어보면 눈을 감고 입에선 중얼거리는 소리와 왼손의 중지와 엄지를 계속 움직이시더니 눈을 뜨고 쳐다보며 대답해주시는 거 가타씀니다.

나중에 외할머니께 어떻게 알수있냐고 여쭈어보니까 " 물으러 오는 사람의 시퍼런 혼이 보이여- 그 혼의 표정을 보고 어디, 물음을 얻어서 눈을 감고 (아까 그)정을 떠올리면 눈앞에 몬가 보인가- 그럼 그 보이는 걸 말해 주는거- " 라고 말해주었어여,, ㅡㅡ;;;

암튼 시간이 지나고 할머니처럼 되면 너두 알어, 물지마러,, 라고도 말씀해주셨어여,,
세월이 흐르면서 시간의 경험이 많아지면 이런 예지력도 생기나 봐여, (할머니 연세가 80세에 가까워여(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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