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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 50㎏ 번쩍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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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338회 작성일 05-09-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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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重慶)시 첸장(黔江)구의 한 농촌마을에서 5살된 남자 아이가 50㎏ 이상의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리는 괴력을 발휘, 첸장 체육학교에 파격적으로 역도 특기생으로 선발됐다

첸장 체육학교 역도 코치 양리롄(楊麗蓮)은 우연히 황자(黃佳)라는 이름의 이 '어린 장사'의 소문을 듣고 가정방문을 통해 그의 괴력을 직접 확인했다.


사진#1

2000년 봄에 태어난 황자는 키 1.06m에 체중이 18.6㎏이다



황자는 양리롄 앞에서 서슴없이 바벨 형태의 마차 바퀴 두개를 번쩍 들어올렸다. 모래 주머니가 달린 이 마차 바퀴는 무게를 달아본 결과 52㎏이었다. 보통의 5세 어린이가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는 6㎏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첸장구 체육국의 한 관계자는 초등학교 6학년 이상이라야 체육학교 입학 자격이 있지만 같은 또래 보통 어린이와는 다른 황자의 힘을 높이사 규정을 깨고 그를 역도 특기생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小男孩当众展示力量 轻松提起50公斤

2005年08月13日08:29 重庆晚报

本报讯 黔江区白土乡三塘村3组5岁男孩黄佳,双手能提起50多公斤,被当地村民誉为“大力神童”。


  11日,黄家大院。一小男孩正当众展示力量。两个板车轮子摆在他面前,男孩上前双手握轴,弯腰,略用力,车轮离地。1秒、2秒、3秒……约1分钟时间,男孩两手提着车轮没打闪。村民称,车轮重48.5公斤。


  该村六旬老书记黄庆腾双脚叉开站立,看男孩是否能将他抱起。男孩二话不说,走过去,双手紧箍其臀下部,蹲身用力,“嗨——”,黄庆腾双脚离地,脸吓得惨白。

  黄庆腾体重56公斤。


  男孩的奶奶蔡光容说,男孩叫黄佳,出生于2000年春,体重18.5公斤,身高1.06米。因无玩具,黄佳4岁时将48公斤的车轮提起在堂屋走动,以后,黄佳特喜欢提车轮玩。她说,黄佳吃的是农村的家常便饭,很普通。


  黔江体育界人士称,黄佳没经过训练就能提50公斤,如不是早熟,应该算是奇才,是一个非常优秀的体育运动员培养对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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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주래님의 댓글

작은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킬로됩니다, 바퀴하나에 20키로라치고 봉하나에 한 5~10키로 친다면,
저 바퀴 보기엔 자전거바퀴처럼보이는데 굉장히 무거운거죠; ㅋ

발락님의 댓글

작은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자신의 몸무게보다 무거운 것을 들다니..

장래희망에 역도선수라고 적었겠네요..

보나마나 저런 사람은 중국에서 넘쳐날것 같습니다..

인구수가 많으니 가능한 일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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