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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염력증폭기 Hieronymus 장치-반성경적인,"악마의기계"니 쓰지말라 할수밖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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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4,991회 작성일 04-06-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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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13:36

*** 반성경적인,"악마의기계"니 쓰지말라 할수밖엔 없습니다. 과거 기록으로써만 남깁니다.

{처음에는 몇몇 인권포럼의 멤버들에게만 비밀적으로 이메일로 알렸지만, 이미 scintoy.com의 제작관련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올려졌던 내용들이며, 이들 자료만으로는 제작은 극히 어렵고 그저 약간의 기술참조자료나 될것이라고 생각되어 그냥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물리학적 인과율의 바깥에서 세상세고들을 염력으로 조종한다 : 공포의 염력증폭기 Hieronymus 장치 ****

* 저 가해자들이 이미 이것을 갖고있을수도 있지만, 만약 가지고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무서운 장치도 있다는 사실
을 알면 우리는 그저 쥐도새도 모르게, 억소리 못하고 죽어갈지도 모를지니, 그래도 이런 사실이 있다는것을 피해자들
은 알아야 하기에, 모로미 헤아려 메일로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압권적 자료 하나 있습니다. 바로 '히에로니므스마신'입니다. 이 장치는 뭐냐하면, 그러니께 알라딘램프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나 그림한장을 의도있게 그려놓고 그것을 히에로니므스의 어느곳에 얹거놓으면 그렇게 그려
진 '바'대로 현실세계에 실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못쓰다간 큰일나겠습니다. 밭에다 농약뿌리는 장면을 히에로니
무스에 투영하니 농약뿌린것같이 벌레들이 다 죽었다는 사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람과 관련된 일이라면 아주 큰일
날 일이니 반드시 주의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실제로 이 장치의 개발자 히에로니므스는 개발후 이것이 어떻게쓰일
지 두려워 공포에떨었다 합니다.)

히에로니므스 플랜 : http://scintoy.com 에서 '히에로니무스 장치'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949(?)년 특허인데, 부
품이 상당히 구식이므로, 가급적 성능과 크기가 우수한 부품들로 대체할 수 있는것들은 대체하여서 만들어 보시기 바
랍니다.

[scintoy.com 의 '제작관련게시판'에서 퍼옴] 히에로니므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소개+질문] 공포의 Hieronymus Device ; 작성자 Buffoon

안녕하세요. buffoon입니다.

아직도 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여러가지 잡일들이 생겨서 실험에 진전이 전혀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부쩍 쓸데없는(?) 개념이나 다른 디바이스들을 검색하고 조사하는 일이 많아졌죠. 학부때 외국잡지에서 잠시
읽어봤던 Hieronymus Machine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것을 요새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여기 있는 분들은 라디오닉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라디오닉스라는 새 학문분
야중에서도 가장 세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공포의 히에로니무스 머신을 소개하고 더 많이 아시는 분들에게
질문을 들이고자 합니다.

다음은 제가 일본 아무개 잡지의 증간호에서 읽고 스크랩을 떠놨던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

"무시무시한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는 정치적으로, 또 군사적으로 이 장치가 악용되는 것을 너무나도 두려워했다"

마치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들리는 이 말은 반인륜적이고 반생명적인 장치인 사이오닉스 또는 히에로니무스 머신이라
는 원폭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장치를 개발한 미국인 과학자 토마스 히에로니무스의 말이다.

토마스 갈렌 히에로니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의 전기기술자로서, 옛날의 기술자들이 대부분 그러했던 것 처럼,
그또한 예술가 뺨치는 민감한 직관력을 갖고 있었다. 어떤 종류의 특이한 광물이 이상한 오오라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기계적으로 검출하려는 시도에서 부터 그의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세상에서 둘도없는 무시
무시한 기계의 탄생이 될줄을 누가 알았으랴!

1946년 히에로니무스는 신중한 고민과 고민끝에 하나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그것은 광물의 방사능 검출기 라는 이름으
로 내어진 특허였으나, 타이틀은 당연히 일종의 카모플라쥬(변장)일 뿐이었다. 이 특허는 1949년 US Patent #2482773
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그러나 현재, 히에로니무스가 그 가능성을 그렇게 까지 위장시켜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히에로니무스 머신은 옛 소련
의 신형비밀병기로서 비밀리에 재개발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지금의 러시아는 현재 이 무기를 비밀리에 보유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니콜라 테슬라가 고안한 테슬라 곡사포(Beam Machine)와 더불어, 히에로니무스 머신은 구소련의 2대 비밀병기로 분류
되어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소문에 근거를 줄만한 것이 히에로니무스 머신이라는 것에 있는 것일까? 명확한 근거가 존재한
다.

사진을 이용하여 원거리에 있는 훼충을 잡아내는 회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뉴욕 출신의 기술자 에드 허먼은 그와
같은 소식을 듣고, 일종의 사기에 불과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허어먼씨는 야생의 벗꽃을 먹는 훼충의 퇴치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무리 강력한 농약을 써도, 백방이
무효였던 그 즈음, 펜실베니아주의 해리스버그 근교의 농장에서 히에로니무스 머신을 응용한 훼충구제장치를 이용하
여 혁혁한 성과를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히에로니무스라는 기술자에게 편지를 썼다. 그랬더니, [이쪽에서 훼충을
잡아줄터이니, 벗꽃의 사진을 한장 보내달라]라는 황당한 답변이 왔던 것이다.

허어먼씨는 황당하고 농락당하는 기분이었으나, 반신반의하면서도 그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벗꽃나무의 사진과 나무
잎파리, 그리고 벗꽃훼충을 샘플로 몇 마리 보내주었다. 모두, 히에로니무스의 지시대로였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 허
어먼씨는 소름끼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벗꽃나무밑에는 벗꽃훼충들이 단 한마리의 예외없이 모두가 죽어서 나무밑에 융단처럼 퍼져있는 것이 아닌가!!! 히에
로니무스와 허어먼씨사이의 거리는 무려 500Km나 떨어져 있었는데 말이다!!!

이야기가 이쯤에서 끝나면, 이 말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뿐만이 아니다. 실제
로 플로리다주 지부의 다우 케미컬(무지 유명한 화학회사죠!)사에서는 히에로니무스 머신을 이용한 훼충구제법 구현하
고 있다.

이 회사는 훼충이 창궐하는 농지를 경비행기가 날라다니면서 사진을 찍은 후, 훼충구제장치(Hieronymus Machine)의
detector 부위에 그 사진들을 오려놓고 매일아침 두 시간정도 다이얼을 full로 돌려 놓아 주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
일주일도 안지나서, 그 사진으로 찍은 광범위한 농경지의 훼충들이 모두 박멸되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이러한 무시무시한 일들을 저지르는(?) 히에로니무스 머신의 메카니즘은 무엇인가? 옛 다우 케미컬사의
연구원이었던 윌리엄 J. 헤일박사에 말에 의하면, "인간의 정신은 물리적인 힘과 그대로 결합되어 있고, 에너지 패턴
을 변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정신일반은 이 패턴을 투과하여 물질화되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히에로니무스 머
신은 순수한 정신적인 힘을 사진의 필름상의 화상에 연결시켜주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이른바 초차원적인 도구이며,
인과관계의 지배적인 세계보다도 더 높은 레벨에서 일어나는 일도 제어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바로 토머스 히에로니
무스의 소름끼치는 말이다.

....

[소개] 공포의 Hieronymus Device pt.2 ; 작성자 Buffoon

그의 장치에 대한 메카니즘과 상세한 소개는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에 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이 머신의 메카니즘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몇 가지 유용한 웹사이트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http://www.svpvril.com/svpweb5.html

http://www.cheniere.org/books/excalibur/typical_hieronymus_detector.htm

http://www.deathandhell.com/corpus/radionics/terrorbook4.html

이외에도 겁나게 많은 자료와 관련사이트가 있습니다만, 사전에 약간의 기초지식을 한글로 접하는 것또한 유익하리라
고 봅니다. 그래서 약간의 소개글을 제가 써보기로 했습니다.

.....

히에로니무스 머신의 구조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동경 아끼하바라의 전기부품상들을 몇번 기웃거리다 보면 만들기 위
한 준비물을 모두 구할 수 있다(역주:이것은 일본잡지의 기사 일부분을 그대로 직역한 겁니다. 의역한다면, 서울 세운
상가 또는 용산상가 정도가 되겠죠? ^^;). 따라서, 장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일 또한 매우 간단하다. (여
기서 부터는 개략도를 갖고 설명하므로, 제가 좀더 다르게 설명하겠습니다.)

검출기부분에 코일이 있고, 그 코일은 바리콘(용량을 가변시킬수 있는 콘덴서)가 병렬로 달려 있으며, 한쪽끝은 접
지, 다른 한쪽 끝은 오픈되어 있고, 다른 wave를 차폐시키는 slit을 거쳐서 그 오픈되어 있는 곳에서 특정물질의 고유
파가 프리즘을 만나게 된다. 그 프리즘을 통해서 굴절되고 그것은 어떤 특정한 앰프를 통해서 증폭되어 마지막으로 또
다른 이차 wire coil을 통과하게 된다. 이것을 손바닥등으로 느끼는 것이다.

결국 한마디로 말해서, coil과 condenser를 이용하여, 특정 물질이나 그것을 찍은 사진에서 나오는 알수 없는 wave
를 감지(공명)하여, 증폭시키는 장치일 뿐이다. 그리고 그 증폭된 wave를 마지막으로 손과 같은 인간의 몸으로 느끼
는 것이다. 최후의 순간, 여기서 인간이 매우 능동적인 기계의 일부 역할을 차지하게 된다. 인간이 이 고유wave를 손
바닥으로 느끼게 되면, 그것을 생각하며, 그것이 원하는 최종상태를 머리속에서 상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한
인물사진을 놓고, 그가 죽으라고 상상을 한다면(물론 이런 일을 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
게 된다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기계를 만들기를 원하신다면(?!!), 제가 링크시켜놓은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나, 이 머신을 성공
적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그 머신을 어떤 목적에 이용하느냐는 전적으로 그 기계를 만든 사람의 몫이며, 그 결과는 전
적으로 그 사람의 것입니다. 여기서 한 마디 노파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 우주를 다스리는 커다란 몇 가지
법칙중에, 인간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법칙이 바로 Karma의 법칙-인과응보-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네
요. 자신의 행동은 어떠한 형태로든, 그대로 자기자신에게 feed back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
추천4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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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켄트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구엔 선악이 없으니 어찌 사용하는것에 따라..다르겠죠^^
핵도 원자력 발전이나 폭탄으로 이용할수 있는것처럼....

하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봐선 저러한 도구의 출현은 대략 좋치 않다고 생각한다는..ㅜ ㅜ

송지수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한거 있다. 항상 이런거 나오면 매번 붙어있는말 너무나 위험해서 어쩌고 저쩌고 고로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쓸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숨겨져야 된다 뭐 이런 이야기...
근디 말여... 이 염력 어쩌구 보단 벌써 맹글어진 핵무기덜이 더 무섭다네... 도대체가 믿을수가 없으니
대략

조태준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은 저기다가 무공해 무색 무취 한마디로 인간에게 아무런 병해가 업는 에너지를 만들수 잇게 해달라구 하구싶네요

최윤석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것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이 가끔씩 나오는데..도대체 이것이 어떤 이론적 근거를 둔거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다른 여태 기계들은 먼가를 만들겠다고 기계설계하고 전자회로 설계를 하고 하는데..
과연 이것을 처음 만들었다는 사람은 무슨생각을 하고 이런 회로를 설계했을까요?
이렇게 하면 염력이 발생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까요?
전 전적으로 이사람이 그냥..근거없이 만들어놓고 우연적인 일치가 발생하자 그냥...우연적으로 맞은 일만
기사화 됐다고 봅니다..
일명 구라죠~~ ㅋㅋ

그것님의 댓글

홍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학교때 만드려고 했었는데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br />지금 학교도 전자전기공학부를 다니니 만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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