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X-레이' 러시아 소녀 인체투시 능력 > 초능력/최면

      좋은 능력이군요. 좋은 일에쓰니 좋네요.

      이글을 보니 갑자기 몇년전에 읽은 "본주"라는 제목의 소설 책이 생각이 나는군요.
제기억엔 인천 어딘가에 사는 할머니가 그런 능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는데
그것이 그당시 신문에까지 실릴정도로 유명했다 하는군요.
아주 재미있었더 소설이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한번 읽어 보시길...^^

      이런것 짜고하는게 많은줄아는데... 이건 진짜였으면 좋겠다

      초능력은 없구요...인간들은 모두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발을 못했을 뿐이죠.

      그런 능력을 키우려면 엄청난 집중력이필요할것같아요..
그래서 어릴수록 유리하다고하더라구요..미국방송에서 봤는데요..
어린아이들이 숟가락을 이마나 뺨 가슴에 잘 붙이던데 그런것도 초능력의일종아닌가요??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 한국사람이라 기억에 남더라구요...기에 관한 뭔가를 가르치는 사람이었죠.

      근디 러시아는.. 꼭 특이한것만 나오면 여자이름이 나타샤지 ㅡ.ㅡ

      러시아 이름이 흔하디 흔한게 여자 이름 나타샤,이리나,율리아 등등이지요^^

      저런 능력있다면 좋게 활용하면 당연히 좋저
하지만 저 러시아소녀가 어떻게
의학 지식을 알고 고치저? 투시한다고 칩시다
투시한다음 바이러스, 병 그런걸 어떻게 혼자 해석하고 고치저 의문입니다..
백만불 미스테리를 매일 봤습니다 (예전에했던..)
결론은 인간은 초능력을 갖지 못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초능력이 있다면 벌써 나타나서 엄청난 상금을 받아갓겠조 ..

      저 역시 초능력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여깁니다...
티비방송등에 출현하지 않는 이유는 많겠지만...

대다수 실제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알려지기 싫어하고[거의 동물원속의 원숭이 취급을 받는다고..이해할수 없는것은 경계하는 대중적인 심리도..대충 생각해도 얼마나 귀찮을지 알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능력을 잃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비로는 나오지 않고 책이나 기타매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요...서양같은 경우는 이러한 분야의 책이 국내와 다르게 정말로 많습니다..

일단 알려봤자 좋을건 없으며..[있다면 돈과 명예이겠지만..그에 따른 댓가도 엄청나겠지요...ㅡ끊임없는 스포라이트,반론가들 사실 윗분들[정부]의 개입도 빈번하리라 여깁니다..그들은 그런것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지요...]
개인적으로 각 정부에서도 이러한 능력들을 부정한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제로 실험을 하고 실전에 투입한걸로 알고있어요..

대표적으로 소련과 미국의 리모트 뷰어들이지요..


그냥 제의견을 써보았습니다..

      석마님께서 하신말땜에 추천!ㅋㅋ
근디 러시아는.. 꼭 특이한것만 나오면 여자이름이 나타샤지 ㅡ.ㅡ

      정말 좋은 능력입니다. 인간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ㅋ 저에게 전수해주세여 !!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_+

      10% 이상의 능력인가;; 하지만 별루 믿기지 않내요. 이런거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