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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으로 불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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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42회 작성일 04-01-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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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베네티트 스피노라는 소년은 치과에 갔다가 한꺼번에 4개나 되는 이를 뽑힌 적이 있다. 그뒤 다시 치과를 찾은 이 소년은 이를 4개나 뽑힌 것을 생각하자 갑자기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화가 났다. 그 순간 보고 있던 만화책이 활활 타기 시작했다.

한 유부녀는 부부싸움 중 화가 극도에 달하자 남편 몸에 불이 붙어 병원에 실려갔다.


아르헨티나 로페스 일가 사람들은 가족끼리 말다툼만 하면 가재도구에 불이 붙는다고 한다. 어느 날 식사 도중 말다툼이 일어나 식탁이 몽땅 타버렸다고. 이들은 모두 이른바 염력으로 불을 일으키는 염력발화 초능력 소유자들.


공포와 분노가 극에 달하면 무의식 중에 화재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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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성호님의 댓글

카페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여 나도들은예기가잇는대 자기자신의몸에불이나는것을그런대  이상 한개본인은전혜뜨거움을모른다고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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