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김성한씨를 아시나요?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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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money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2편도 기대되네요.^^ 유튜브를 볼까나...
발키리님의 댓글

헐... 눈으로 종이를 막 태운다구해서 슈퍼맨처럼 레이저 뿜뿜!할쥴 알았눈데 2편보니 도닦으신다는 ㅋ

익스딕스님의 댓글의 댓글

[@발키리] ㅎㅎㅎ 네. 어떤 블로그롤 보니 지금은 잠념 잡생각이 많아저서(인생의 씁슬함?)
어릴때능력이 지금은 많이 소실되었다네요. 생각이 많으면 집중을 못한다고도 하고. 암튼 지금은 많이 능력이 많이 죽은듯
별마음님의 댓글

예전 기억이 어슴프레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영상으로 보니 정리가 잘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김성한씨의 능력이 아마도... 알려진 것 보다는 훨씬 더 고차원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본인도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듯 하구요.

익스딕스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 네. 전 처음바서 신기할따름입니다 한국에 저런분도 계셨다니 ㅎ
별사나이님의 댓글

tv에 소개된 적도 있었죠.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익스딕스님의 댓글의 댓글

[@별사나이] 그땐 갖난애가라 ㅎㅎ 이제 알게되네요
방의표님의 댓글

한때..정말 대단한 분인건 인정합니다..
세상을 놀라운 새로운 분야에..다시 생각하겠끔 했습니다.
그 새로운 분야가...이제는 가쉽거리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이런것을 보면...분명 존재 했던 기술적이라면 기술적인 한 분야인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월드) 프로그램의 버그패치라고 해야 할까요??
연금술 처럼..사라진 패치...
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면...발란스를 위해서 가끔 아이템과...여러가지가 패치가 되듯이...
아쉽습니다...기억속에 존재하는 또하나의...분야였습니다.

익스딕스님의 댓글의 댓글

[@방의표] 컴퓨터에도 명령어가 있듯이 작품에도 제작자가 있듯이
말씀( 음성)으로 창조한 이 우주. 뭐가 일치해요 간절하다면 소원이 이루어 지듯이
이 말 명령 열쇠 ? 이란게 참 놀랍죠
라이언님의 댓글

현재 대구에서 살고 계신걸로 압니다
찾아가 보려고 했지만 ...너무 멀어서....현재 외국에서 삽니다
별마음님의 댓글

익스딕스님. 영상이 안나오네요
비슷한 영상으로 바꿔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