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이상한 꿈에 대해서 예기 하고 싶습니다. > 초능력/최면

      가위에 잘  눌리는것..미리 느낌 있는것..루시드 드림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조건이죠..^^ 아무 걱정할 필요없구요..물론 건강상으로는 심장의 기운이 조금 허한 경우는 있어요..(양방에서는 모르고..한방에서는 첵크 가능하죠..몸을 보하는것도 몸을 위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각설하고..)꿈속에서 스스로를 조절할수 있습니다..지금 위에서 이야기하는 조금 괴기스러운 스토리는,자기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많은 시나리오 중의 하나입니다..그 중 하나가 조건에 맞아서 그렇게 상영되는겁니다..<br /><a href="http://cafe.naver.com/rusideu" target=_blank>http://cafe.naver.com/rusideu</a>  가입해서 잘 읽어보시고,비슷한 케이스가 있을겁니다..즐기세요..^^

      저를 정신병자로 보지 말고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br />가위 눌린다는건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br />저 같은 경우 어릴

      가위에 잘 눌리신다면 잠자는 머리 방향을 한번 바꾸어 보시면<br />어떠실런지. 가위 눌릴때는 연속해서 이어서 눌리게 되더라고요.<br />

      저도 중,고등학교 다닐때 가위에 눌린적이 꽤 있는데..<br />처음엔 진짜 몸이 옴짝 달싹 못하고 무섭습니다..<br />그런데..조금 익숙해지니..오..또 가위에 눌리는구나..라는 느낌이 오면서..<br />그걸 즐기게 되더군요...<br />가위눌릴때 그 느낌..ㅋㅋ 재미있었습니다..<br />꿈속의 귀신한테..니가 이기나..내가 이기나..함 해보자..뭐..이런 생각도 하면서..극복해 냈습니다..<br />그 이후엔 가위에 잘 눌리게 안되더군요..의식적으로 한번 눌려봐야지..했는데도...<br />

      침대에서 주무시면 빨간 글씨로 "王"자를 5개의 하얀 종이 위에 정성껏 써서 침대 뒤쪽에 붙여 두면 <br />조금 괜찮을 듯하네요.. 예전에 스님이 가르쳐 주신겁니다.<br />또 다른 방법은 친구놈이 주로 쓰던 방법인데 부엌칼을 수건으로 감싸서 베개 밑에 두고 자는 방법도<br />괜찮을 듯 합니다..  다소 위험하지만요.....

      [!--2455|1--] <p>전 웬만한 꿈들은 거의다 자각해요 꿈속에서 </p><p>하지만 저의꿈중에 특이한 꿈이 있는데.</p><p>저가 꿈속에서 생활하다가 잠에서 깨서  눈을 뜰라하는데 햇빛이 엄청 밝아서 눈을 못뜨다가 뜬다음에 일어나서 씻고 생활 할라하는데 그때  또 꿈을 깻습니다. 그다음에야 현실이더군요.</p>

      안녕하세요...<br />악령에 고통받는것이며,정상적인 삶마져 위험 스럽다면...<br />종교가 없다면,종교를 갖기를 권합니다.<br />종교가 있다면 신의 권능을 아는자에게 모든것을 말슴드리고<br />그 충고에서 새로운 시간을 시작하길 바랍니다.<br />

      [!--2462|1--]저도 그랬던 적이 있네요. 제가 죽일 듯이 달려들어 휘젖고 다니면 점점 가위 눌림이 줄어들어 가더군요. 다른 이유도 있었구요...

이러한 증상은 정신병적 증상이 아니며 육체적인현실상황과 정신심리적인 괴리(차이)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현실을 인정하고 원하는 자신의 삶이나 모습을 현실적인
모습과 비교해서 이상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현실직시하고 생각속에 잡히기 보다는
실제적인 현실과 육체적인 환경과 자의식을 합일시키는 것이 좋을거라고 봅니다
이러한 현상이 오래되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몸은 극도로 쇠약해지는반면 정신은
끝없는 형이상학적세계로 빠져들어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가 나타날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