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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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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이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2건 조회 3,902회 작성일 12-12-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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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 주문수행이 신기하고 우리 민족 전통이라는데 진짤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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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역사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듣기론 주문을 외우면 신을 부른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br /><br />불교의 진언 수련은 효과가 있는 것 같구요...<br />순수하게 의심하지 않고, 믿는 마음이 효과로 연결되는 거 같아요^^<br />

참숯남자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단군을 섬기며 민족정신을 고취하는건 좋은데 입도할 때 부터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br />친구따라 호기심에 갔다가 그냥 나온적이 있습니다. <br />그런데 십수년이 지났지만 첫날 가르쳐준 주문이 잊어버려지지가 않네요^^;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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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5|1--]단군 섬긴다며 헛질하는 종교는 불광도원이라는 곳 아닌가요? 증산도는 제가 알기론 강증산 상제를 섬기는 걸로 아는데요. 안 다녀봐서 잘 모르겠지만, 주위 아는 사람이 여기 다니는데, 대순진리라는 같은 유사한  종교보다 훨 낫죠.<br />

바람구름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강증산의 생몰연대는 1871- 1909입니다. <br /><div>증산교에서 가장 중시하는 태을주는 여러 단계에 걸쳐 만들어진 겁니다.</div><div><br /></div><div>태을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 도래 훔리 함리 사바하 </div><div><br /></div><div>태을주 끝부분인 </div><div>'훔리치야 도래 훔리 함리 사바하'는 원래 불교에서 사용되던 구축병마주입니다.</div><div><br /></div><div>거기에 조선 시대 선조 때의 사람 김경흔이 '태을천 상원군'을 덧붙입니다. </div><div><br /></div><div>거기에 강증산이 '훔치 훔치'를 덧붙여 </div><div>증산교에서 사용되는 태을주가 완성됩니다. </div><div><br /></div><div><br /></div><div>민족 전통이라 해야할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div><div>실제로 해 보면 입에 착 달라붙어 왠지 그럴듯한 기분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div>

깡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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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에 다다르는 방법이야 수없이 많으니..<div>증산도로 인해 불행해지는 사람보다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다면..</div><div>당연히 아주 좋은 종교겠지요..</div><div><br /></div><div>어떤 종교이든지.. 그 종교로 진리와 가까와질수 있다면 또한 그것으로 행복해질수 있다면..</div><div>아주 좋은 종교라고 생각되어 집니다..</div><div><br /></div><div>그것이 민족전통이든.. 아니든지요.. 그건 상관없지 않을까요?</div>

사철나무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br />사이비종교잡년 :"절에서 왔는데 물좀 얻어 처묵을수 있을까요?<br />선량한사람 : "잠시만요 물 처드세요"<br />사이비종교잡년 : "얼굴보니 우환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이야기좀할수있을까요?"<br />선량한사람 : " ㅠㅠ 어떤것이"<br />사이비종교잡년 : "돈많이 내고 제사지내면 우환이 소멸됩니다 "<br />ㅋㅋㅋㅋ<br />미친년놈들 하는 이야기 간단하게 적었음 ㅋ

던힐빨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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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야 사이비를떠나서 건전에게 믿기만한다면야 나쁠건없어요 <br />기독이던 증산도건 저는 사이비로 보지만요

온건맨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혹시.....증산도 안경전이 쓴 이것이 개벽이다 라는 책...옛날판을 본적이 있는가요</p><p>내가 8년전엔가 대학도서관에서 빌렸든적이 잇지요...그때 빌린건 이것이 개벽이다 하권이었고..<br />지금도 그런지 모르겟는데 이상하게 그때는 상권만 최신간이 있었고 하권은 서점에도 아예없었지요</p><p>그래서 도서관에서 80년대에 발행된 하권을 빌려서 봤는데</p><p>두둥!! 거기엔 팔십몇년도에 강증산이 말한 대개벽(후천개벽)시대가 온다고 떡하니 날짜가....</p><p>뭘믿든 자유겠지만...흠...이런건 아닌것 같구려,,</p><p>글구 인터넷에서 보니 그때뿐 아니고 90년도에도 90몇년도에 개벽이 온다고 책에 써놨다는데</p><p>머....참고.하세용</p>

아쇼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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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론에 근거한 사이비 종교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제 경험에 의한것입니다.<div>일단 들어가면 이력서 작성하듯이 서류를 작성하고 등록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쳐서</div><div>진정한 신도로 들어가게 되는겁니다. 조상신을 잘모셔야 한다는 이유로 금정적인 요구도</div><div>있구요 처음에 호기심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나와버렸습니다.</div><div>한번 거기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더군요.</div><div><br /></div><div><br /></div>

이서방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이비란 비슷하긴한데 진짜가 아니다란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참된 것을 아시고 계시다는 의미인데... 전 그 참된 것을 찾으려 노력하는 중이고요, 제 생각에 그건 아마도 산 꼭대기 같아서 어느 등반 루트 즉 종교, 과학, 철학 등, 아니면 여러 종교간에도 어디를 통하던 종착역이여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불교, 천주교, 노장사상에 몸을 담아 봤고 지금도 여러 종교, 동서양 철학, 우주천문학이나 생물학 등을 공부하고 있지만 그래도 증산도신자가 된 것을 행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에테르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순수하게 질문에만 답을 한다면,<br />1. 주문수행이 신기하다.<br />  사람이 말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어떠한 행동을 할때는<br />  소리,색,문양 등으로 표현이 됩니다.  <br />  그러한 표현들은 동시간대 또는 다른 시간대의 동일한 표현들에 교효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br />  즉 피아노에서 도미솔 건반을 동시에 치면 우리가 듣기에 좋은 선율이 나옵니다. <br />      또 옥타브가 다른 도를 치면, 서로 공명을 하게 되죠.<br />    이러한 것들이 소리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범위에 포함이 되며, 옛 부터 이것을 우리는 "기" 라고 <br />    표현을 한것 같습니다.  <br />    증산도 말하는 주문은 " 훔리 훔리 태을천 상원군 훔리 치아 도래 훔리 함리 사파하 "는<br />    주 목적은 개벽시기에 구원을 받을수 있는 주문이라 하는것 같습니다.<br />    개벽의 시기에 어떠한 힘에 의해서 인간이나 지구가 고통을 받게 되는데 이때 이 주문을 외우면<br />    살아 날수 있다. 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br />    이후는 여러분이 판단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br /> 2.우리 민족 전통<br />    우리 민족의 뿌리는 누구 인가요. 단군? 우리는 어떤 민족인가요. 배달민족?<br />    순수 혈통, 전통, 민족 이러한 단어는 의미가 없습니다. <br />    왜냐 하면 윗 것들은 현재 시점에서 유효한것지 과거나 미래 시점에서는 의미가 없어집니다.<br />    품종은 계속 개량이 되며, 전통은 계속 발전을 하며, 전쟁은 계속 발생이 되기 때문 입니다.<br />    증산도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는 마찬가지 입니다. <br />    증산도는 강증산이라는 사람이 불교, 개신교, 대종교 등등을 접하면서 어떠한 깨닳음을 가지고<br />    세운 종교 이며, 이후 제자들이 발전을 시켰으며, 이후 제자들간 의견 충돌로<br />    증산도와 대순진리교로 나눠지고....  불교,기독교,이슬람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br />    지구상의 종교는 전부다 이러한 과정을 격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 할 겁니다.<br />    종교가 내 안의 불안정한 심리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특정집단으로 변질되는 시점에서 과연<br />    지속 적으로 발전 할 수 있을까요.

유희천사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전에 5년동안 아주깊이 대순진리회 여주방면에 몸담았던 자로써 <br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p><p>강 증산 상제님의 신화는 정말 사실이였고,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br /><br />상제님의 가르침(道)과 뜻, 예언, 신비한 행적 등은 <br />한국에 남아있는 기록과 그시대 살으셨던 분들의 직계 후손들(증인들)을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br />불교나 유교, 기독교처럼 그 기록과 터, 성지가 몇 천년 전 것이 아니라<br />불과 100년 전 것이기에 신뢰도는 두말할 것도 없이 높습니다.</p><p>막 진지하게 강 증상 상제님에 대해 공부하고 조사할 수록 벅차오르죠.<br />왜냐면 증거가 많으니까요.</p><p>근데 문제는, 그 후대 사람들입니다.<br />우리가 흔히 말하는 증산계 종파가 예닐곱 군데나 됩니다.<br />자잘한 종파까지 합치면 수백 군데나 되죠.(한 분이 혼자서 모시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p><p>대순진리회만 해도 대순진리회-여주도장파와 포천도장파의 큰 두 세력이 있고,<br />대순진리회였다가 탈퇴(?)한 성주진리회, 청주에 있는 뭐시기 회 등 <br />작은 분파가 또 여럿있습니다.<br />제각기 자기들이 정통성이 있다고들 주장합니다.</p><p>증산도도 세력이 큰데, 증산도 역시 자기들만이 유일한 정통성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p><p>그 전 세대의 무극도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은 계열이 있는거죠.</p><p>강증산 상제님 신화는 믿기 힘들 정도로 사실에 가까운데(증거가 많으니 부정도 못함.),<br />자기들이 정통성을 지닌 적자라는 파가 수두룩 하니 입도하려는 사람 입장에선 미칠 노릇인거죠.</p><p>증산계열 사람들은 상제님을 메시아, 미륵과 같이 생각하고 있고,<br />예수, 공자, 부처 처럼 진리를 깨닫게 되어 차원상승하는<br />제자를 배출해내실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br />실제로 전경책에도 나옵니다. 1만 2천 도통군자라고...</p><p>문제는 도통받으려면 정통성을 지닌(그러니까 상제님 맥을 받아 내려온) 곳을 가야 받는다는겁니다.<br />근데 각기 크고 작은 파 마다 '내가 상제님의 연원(淵源)을 이은 자다.'라는 사람이 하나씩 있습니다.<br />(규모가 큰 곳 중, 유일하게 대순진리회-여주도장 파는 없습니다. 이유는 있지만, 글 길어지니 생략.)</p><p>마치 정명석이 자신이 재림한 예수다,라고 주장한 것과 같은 거죠.</p><p><br />글이 길어졌는데,<br />상제님에 대한건 객관적 자료나 증거, 증인(상제님과 한 동네같이 사셨던 분들의 자손분들. 상제님에 대해 귀가 마르고 닳도록 들으셨음.)분들이 계시니, 공부하시다 보면 긍정은 못해도 절대 부정은 못하실겁니다.</p><p>다만, 상제님 이후의 후대부터는 결코 신뢰가 안간다는거죠.</p><p>그러니 너무 사이비다 뭐다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br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 자체는 진리인 것처럼, 상제님 자체는 진리이십니다.<br />후대가 많이 문제라 생각합니다.</p>

유희천사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06|2--]뭐, 숨길것도 거짓될것도 없으니 사실대로 말해드릴께요.<div><br /></div><div>대순진리회에서 '돈'에 대한 개념은 '정성'이면서 '물질'입니다.</div><div>무슨 말이면, 돈을 돈으로 안본다는거에요.</div><div><br /></div><div>쉽게 말하자면, 온라인 게임 속 마법사의 '마나'같은 거에요.</div><div>마법을 쓰려면 일정량의 마나가 필요하듯, </div><div>대순진리회의 '뜻'을 펼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이겁니다.</div><div>(여기서 대순진리회의 뜻은 상제님의 뜻입니다.)</div><div><br /></div><div>돈을 뜯어내서 부귀영화를 누려야지! 라는 생각이 아니라</div><div>많은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대순진리회의 뜻을 세상에 펼쳐야지! 입니다.</div><div><br /></div><div>즉, 상제님의 뜻을 펼치기 위해서 돈을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div><div>근데, 상제님의 뜻에 모신 돈은, 그 사람의 '공덕'이 된다고 합니다.</div><div>불교에서 말하는, 절에 공양미를 올린다든지의 공덕과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div><div><br /></div><div>대순진리회에서는 사람들의 돈을 상제님의 뜻에 '참여'시킴으로써,</div><div>그 사람에게 '공덕'을 짓게 하는 것입니다.</div><div>뭐 공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물질공덕 또한 큰 공덕이라고 보죠.</div><div><br /></div><div>과거 대순 초기부터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div><div>'어떻게든 이 사람에게서 물질을 받아내어 억지로라도 공덕을 짓게하자'는 마인드가 강했습니다.</div><div><br /></div><div>왜냐하면 대순진리회는 항상 '개벽'을 염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div><div>전경책에 의하면, <span style="font-size: 9pt;">개벽 전까지 공덕에 따라 그 사람의 개벽 후 인생이 달라집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1만 2천 도통군자는 그사람의 공덕에 따라 준다고들 생각하고 있습니다.</span></div><div>혹, 도통군자가 되질 않더라도 그 사람의 복록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div><div>그리고 개벽 후 세계에는 물질에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 자체가 하등 쓰잘때 없는 짓에 불과하답니다.</div><div><br /></div><div>대순진리회의 생각은</div><div>'이제 곧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던 개벽은 코앞까지 다가왔고, <span style="font-size: 9pt;">개벽 후면 물질이 하등 쓸모 없어지는데,</span></div><div>그때 가서 후회하게 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물질로써 공덕짓게 하자'는 겁니다.</div><div><br /></div><div>어떻게 보면 예전 20세기 말, 사이비 기독교의 설교와 비슷하긴 하네요.</div><div>(하긴, 악이냐 선이냐는 종이 한 장 차이니.)</div><div><br /></div><div>그래서 하위 신도들(평도인~소체[교무, 선무 등])에게 정성금을 유도하는 것입니다.</div><div>정성금을 들인만큼, 상제님의 뜻이 펼쳐질테고(건축이라든지 봉사라든지 포교라든지 대외활동비라든지 등)</div><div>정성금을 성금한 신도는 하늘에 공덕을 쌓게 되는거구요.</div><div><br /></div><div><br /></div><div>그리고 정성금을 들인만큼, 도에 더욱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div><div>소위 투자금이 아까워서 라는 심리도 작용하게 되고요...</div><div>믿으니까 그만큼의 돈을 들인거니 더 참여하는거구요...</div><div>(돈 아까워 안한 사람이나 별로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은 여기서 자연스레 걸러지게 됩니다.)</div><div><br /></div><div>뭐, 외적으로 말하는 설교는 이런겁니다만, 내적으로 임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2010년 이후부터는 정성금을 억지로 유도하려는 것이 거의 사라졌습니다.</div><div>(제가 여주도장본부만 다녀서 여기 외엔 모르겠습니다.)</div><div>제 생각엔 경영방식을 바꿨다고 생각합니다.</div><div>더이상 과거처럼 강력한 유교적 경영방식으로는 사회에 반감만 사고 </div><div>새로운 신도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는걸 윗선에서 깨달은거겠죠.</div><div>그래서 지금은 정성금은 권유/권고 정도만 하고 본인이 싫다면 더이상 노터치 합니다.</div><div>과거처럼 끈덕지진 않습니다.</div><div>대신 월성(교회에서 하는 매달내는 성금같은 것)만큼은 내도록 합니다.</div><div>(이것은 최대한도가 성인 10만원/미성년자 1만원 입니다. 금전사정에 따라 십원도 됩니다.</div><div>대학생 및 저소득층 성인은 삼만원 선에 내는것 같습니다.)</div><div><br /></div><div>지금은 다니지 않는데, 2012년 종말설을 끝으로, </div><div>아마 분위기는 좀 더 기독교식 경영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div><div>월성은 내도록 유도하되, 정성금은 왠만해선 발언을 안할거라 봅니다.</div><div>되도록 종단활동에 많은 참여를 시킨 후 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그 외 자잘한 대순 쪼가리 모임은 어떻게 경영할지 모르겠습니다.</div>

유희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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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2--]이건 그냥 사족이지만,<div><br /></div><div>만약 대순진리회가 개신교처럼 경영했으면 </div><div>불교 천주교 개신교에 이은 국내 4대종교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div><div><br /></div><div>특히 개신교는 경영을 아주 기똥차게 잘하는거 같습니다.</div><div>어떻게하면 별다른 트러블없이 헌금을 잘얻어낼 수 있는지 아는거 같달까요.</div><div><br /></div><div>사실 개신교나 대순진리회나, </div><div>간접적으로 끈기있게 계속 회유하냐,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회유하냐의 차이일뿐</div><div>결국 헌금 뜯어내는건 매한가진데 말이에요.</div>

샤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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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3--]결국은 돈이 라는 얘기군요.....돈을 돈으로 안본다는 사견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간직하고 계세요..종교를 믿든 안믿든 그건 개인의 자유 입니다..굳이 사람들 따라다니면서..제사를 지낸다느니..집에 우환이 있다느니에 대한 얼토당토 안한 그런 이야기를 하며 선량한 시민들을 낚는? 그런 종교가 과연 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종교인지 너무나도 궁금하군요..종교는 본인이 원할때 가지는 것입니다....남들이 거부하고..싫다고 하는 것을 강요하는것도 죄라는건 생각하본적 없으신지???

론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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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name="#25369" style="color: rgb(120, 197, 206); font-family: tahoma; line-height: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arget="_blank"><div id="IAMCOMMENT_25369" align="righ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width: 800px; padding-bottom: 8px;"><div id="comment_25369" style="font-size: 9p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4" width="800" class="list1"><tbody><tr valign="top" bgcolor="white"><td align="left" width="580"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word-break: break-all;"><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25369"><div id="memo_25369" style="font-size: 9pt;">여러분... 이러고 있을때가 아닙니다.<div style="font-size: 9pt;">세계여러나라 에서는 종말의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br /></div><div style="font-size: 9pt;">우리모두 예수믿고 천국가야 합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 다니세요. 다른 종교는 믿어봤자 지옥행 입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무조건 예수를 믿어야 천국갈 수 있습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br /></div><div style="font-size: 9pt;">헌금은 하셔야 천국에서 보상받으니 필히 하시길 바랍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br /></div><div style="font-size: 9pt;">종말이 머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div></div></font></td></tr></tbody></table></div></div></a>

유희천사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16|4--]그리고 증산계열 종파 중 하나인 '증산도'는 <div>개신교 한국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div><div><br /></div><div>돈 갖은거 달라고 회유/반강제 </div><div><br /></div><div>그런거 없습니다.</div>

어하라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84|1--]<p> 증거없는 주장일 뿐.. 주변에 증산도 믿어서 집 말아먹었다는 사례자 있으면 소개해 보시죠. 대순진리회 신도들 집 말아먹은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어이없는 것은 그 대순교인이 증산도인 흉내를 내며 끌어들인다는 것....</p><p> 모든 걸 다 떠나서 자기 가치관이 확실하면 사이비에 빠질 위험성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곤란하겠고요.</p>

어하라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85|1--]          [!--2385|1--]<p>          주문을 예시해 주세요. 증산을 시조라 하는 종교분파는 수백개가 넘습니다. 증산이 말한 내용대로 수많은 난법 위에 진법을 찾아 삶을 구하라 했죠.<br /> 통일교나 원불교 같은 것도 증산 사상에 근거합니다. 그간 증산 계열에서 사이비라 칭할 만한 많은 종교가 있었고 그 중의 갑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대순진리회로 이름을 바꿔가며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br /> 많은 이들이 증산도 때문에 집안 말아먹었다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데 100퍼센트 대순으로 보면 무방합니다.</p><p>증산도는 직접 인도하기 이전에 책을 통해 충분히 증산도 사상을 접하고 이해하도록 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과 안맞다 느끼면 안믿는 것이고 맞다고 느끼면 입도하여 수행생활을 합니다.</p><p>참고로 저는 증산도인이 아닙니다. 다만, 증산도라는 것을 만나기 전에 구축했던 제 가치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서 스스로 도장을 찾았었습니다.</p><p> 증산도에 입도하는 것은 삼대의 공덕이 쌓여야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그에 해당되지 않는 것인지 방해(신령이 나가라고 방해한다는데 이상하게 일이 안풀리고 나가라 나가라 하는 식으로 일이 풀려 결국 포기)때문에 도장을 다니는 것을 포기했습니다.</p><p>그래서 증산도인은 아니지만 증산도는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예수는 존경해도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말이죠.</p>

어하라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85|1--]<p> 1980년대 말 대순의 인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단군을 모신다는 말에 따라가 보았죠. 어이가 없는 행태.. 정면으로 절 , 왼쪽, 오른쪽, 각 45도, 뒤로 돌아 절... 그리고 교리를 들어보는데 한마디로 짜깁기.. 이것 저것 툭툭 찌르니 진땀을 흘리면서 많이 알고 있다더군요.</p><p>저는 이성적으로 이해못하면 종교라 할지라도 부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이성으로 납득한 유일한 종교가 증산도입니다.</p>

어하라님의 댓글

가려진역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88|1--]<p> 마지막으로 도장에 간지가 15년 정도가 되었는데 그 후의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변질이 되었다면 그 사례를 적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 다만, 증산도인으로 위장한 대순에 의해 생긴 사례들은 곤란합니다.</p>

어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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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0|1--]<p> 실제 경험하지 못하면 모릅니다. 도장에 다닌 횟수가 10 몇회 정도밖에 안되는데 도장에서 주문수련을 하는데 기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p><p> 분명히 창문과 문이 닫혀있고 선풍기가 없었는데 사방에서 바람이 몰아치며 제 몸을 휘감아 나갔습니다. 잠시 후 주문이 끝나고 선풍기를 틀었나 싶어 둘러보았지만 없었고 옆 사람에게 바람이 불었느냐고 확인했지만 아니라더군요. 각 개인마다 체험하는 것이 다른 주문수행임은 알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경험한 그 체험은 역시나 싶더군요. 증산도가 진리를 추구하는 참종교라고...</p><p>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사이비로 비추어 지기 쉬운 증산도이기에 주변 사람들치고 대순과 비교하며 증산도도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더군요.</p>

어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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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5|1--]<p> 책을 건성으로 보셨군요. 우리나라 도계에서는 1984년을 기점으로 후천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선천, 후천 전환기고요.</p><p> 증산도에서 개벽일을 못박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가지고 1999년에 종말이 온다는 말에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의 해석이 잘못되었다 했습니다.</p><p>초판이 오래되어 개정판까지 구입했던 저로서는 님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밖에 할 수 없네요.</p><p> 증산도 측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두고 1999년이 아니라 분열이 극에 달해 수렴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대로의 변화가 가까워진 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의적 해석으로 밀레니엄 시대에 근접한 시기를 가리키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p><p>증산도에서 예전부터 말해온 개벽시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다른 사이비들처럼 날짜를 연기, 연기, 연기하는 수작을 피는 것이 아님을 주지하시길... 정확한 날짜는 내려주지 않고 어느 날 부지불시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 증산도의 입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라는 것이고요.</p>

어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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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6|1--]<p> 근거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대순의 피해사례는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그러하 치고 증산도의 피해사례를 제시해 주시죠.</p><p> 대순이 개독 수준을 넘는 곳이고, 증산도는 기독교가 감히 쳐다볼 수 없는 민족 종교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는 학을 뗄만 하지요.</p>

어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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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8|1--]          입도 절차를 가지고 사이비 운운하는 것은 님의 독단일 뿐입니다. 금전요구? 금전이 필요없이 행해지는 종교는 전무합니다. 문제는 그 돈이 어떻게 쓰이냐죠.<p> 조상 천도식을 치르면서 증산도에서 돈을 내주어야 하나요? 증산도가 이익단체라서 이익 창출 수단을 가지고 있어서 신도의 개인사정을 돌봐야 하나요?</p><p> 조상천도식을 올림으로써 증산도가 이득을 보고 있다면 제사 비용 외에 많은 돈이 포함된 경우라는 것인데 얼마를 요구하던가요? 백만원, 수백만원?</p><p> 제가 보았던 천도식은 제사비용 외에 신도들이 음복할 만한 정도의 금액을 요구하던데 말입니다. 그나마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은 차후에 여유가 생기면 하라는 식이었고요.<br /> 한때 보천교 신자들이 재산을 다 소모하며 돈을 바치고 제사 및 잔치를 했었죠. 보천교 자체가 사이비라 지칭할 만한 종교이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군 자금을 보태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물론 총독부에 뇌물을 먹이는 식으로 교세확장에 힘쓰기도 했고요. 보천교 신자가 700만 정도였습니다. 일제때 말입니다. 결국 일제에 의해 탄압받아 말살당하였죠.</p><p>생에 이어 長의 시대가 보천교 시대고 지금은 斂렴의 시대로 거두어지는 시대입니다. 온갖 잡풀은 제거당하고 곡식만 추수되는 시대죠.</p><p> 저는 기존 종교는 추수꾼의 자격이 되지 못하고 많은 난법들이 제거당함은 당연지사며 증산도만이 유일한 추수꾼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령 제가 그 추수꾼에 의해 거두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p>

어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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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9|1--]<p> 보통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은 종교에 잘 빠지지 않죠. 유교적 기반 위에 기독교, 불교, 도교사상을 접하며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저 역시 종교에 빠지는 성향이 아닙니다. 그렇게 가치관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던 즈음에 증산사상을 만나게 되었고 제가 구축했던 가치관과의 일치성과 의문을 속시원히 풀이하는 도리에 감탄을 했습니다.<br /> 증산도에 입문하여 수행의 삶을 살려 했지만 결국 멀어지게 되었습니다만 증산도에 대한 지지는 변함없습니다. 그간 증산도 피해사례니 뭐니하며 증산도가 사이비네 뭐네 하는 경우를 숱하게 보았는데 근거없는 주장이나 대순, 기독교인에 의한 음훼가 전부이더군요.</p><p>궁금하기는 합니다. 지금 여기 게시판에서 보이는 증산도 사이비 주장자들의 근거가 무엇인지를...</p><p> 증산도 자체가 사이비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면 반 증산도 운동을 펼칠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간 다른 이들에게 증거를 요구한 적이 있지만 단 한 건도 증산도 피해사례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p><p>근거는 없고 주장만 있는... 증산도가 사이비가 확실하다면 그 확증을 제시하면 간단한 일인데 말입니다.</p><p>증산도 내에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지성인들이 많이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성적 판단에 의해 스스로 입도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말입니다.</p><p> 반면 사이비들의 특징은 성인이라 하더라도 뚜렷한 가치관이 정립안된 사람들이 대다수지요. 제일 어이가 없는 경우가 대순에 가입한 대학교수들인데 무슨 생각으로 가입하는지 이해안되는 사람들입니다.</p>

어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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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p>재산싸움때문에 파가 나뉜 것 아니던가요? 그건 종교가 아니잖아요. 사업체일 뿐이지....</p><p> 수많은 난법이 정리되고 진법만이 남는 것은 당연지사. 결국 하나 외에는 청소당할 팔자입니다.<br />그게 증산도이든 아니든간에 상관없이 말이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곳에 못찾아들어간 자들도 결국 자신의 인과응보일 뿐이죠.</p>

하바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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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br />불교 기독교는 종교로써 부처님을 믿고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다는데 있고<br />증산도는 증산의 말씀대로 도를 행하는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br />증산도에서 파생된 수많은 종교(대순진리회, 원불교, 단학선원, 뇌파......기타등등)....들은 서로 자신을 믿으라고 하지만<br />증산도는 종말론을 퍼뜨리는 단체가 아니라 종말에 대비해서 도를 닦으면서 해인할 준비를 하라는 단체로 알고 있는데..<br />흔히 길가다가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은 대순진리회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br />이것이 개벽이다 라는 책도 봤는데 그리 사이비라 생각되진 않았습니다.<br /><br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허순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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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와 종교적 믿음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우리생활 자체 가 도 이면서 믿음이죠 그래서 <div> 생활의 도 와 믿음이 자기와 항상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이 바로 생활의 도 입니다.^^*</div>

유희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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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계 종교의 발원은 보천교에서 시작됩니다.<div>보천교에서 증산도와 무극도가 나왔고, 무극도에서 다시 대순진리회와 무극도로 나뉘어졌습니다.</div><div>원불교는 보천교에서 나온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즉, 증산도가 증산계열 종교의 근본이 아닙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그리고 모든 증산계열 종교는 종말론을 퍼뜨리는 단체가 아니고 도를 닦아 앞으로 다가올 개벽을 준비하는 단체입니다. </div><div>단지 이것을 어떻게 포교하느냐에 따라 개벽론의 가면을 쓴 종말론이 되버리겠지요.</div><div>근본은 모두 같습니다. </div><div>어느 종파를 가든, 개벽에 대비하는 곳들 뿐 일겁니다.</div><div><br /></div><div>'도를 아십니까'는 대순진리회를 비롯한 자잘한 분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건 맞는 말씀이십니다.</div><div>다만, 근래의 대순진리회 종파계열 중 가장 큰 종파인 </div><div>여주도장-대순진리회는 길거리 포교를 몇년 전부터 전면중단하였습니다.</div><div>길거리 포교활동하는 분들은 다른 대순진리회 종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div><div><br /></div><div>증산도의 포교방식은 개신교식 포교방식에 매우 가깝습니다. </div><div>인터넷홍보, 출판, 신문광고, 길거리 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형 포교를 할뿐, 길거리 포교를 하지 않습니다.</div><div>그리고 큰돈을 반강제적으로 요구하지도 않습니다.</div><div>그래서 증산도만이 증산계열 종파에서 유독 잡음이 없는 것입니다.</div><div>(경영을 기똥차게 잘하고 있는것이죠.)</div><div><br /></div><div><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돈을 떠나서 도 닦는것 자체만 놓고 보자면, 여주-포천 대순진리회가 훨씬 낫습니다.</span></div><div><br /></div><div>여주방면을 제외한 다른 대순진리회 파벌들에만 교주(?)가 있는게 아니라</div><div>증산도에도 있습니다.</div><div>증산도는 안운산, 안경전 부자가 세습하고 있는데, 다들 이건 단 한마디도 얘기를 안하더군요...</div><div>증산도도 안운산이란 사람이 강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종통을 이어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div><div>그리고 안운산 이 사람이 2012년에 사망하였는데, 그 후 안경전이란 사람이 종통을 이어받았다고 합니다.</div><div><br /></div><div>까놓고 보면 증산도도 사이비 증산계 종파처럼 종통을 이었다는 점에서는 다를바 없습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그리고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중 '진리'파트 부분은</div><div>어느 종파를 가든 공통된 부분입니다.</div><div>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포교하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이런 점에서 보면 증산종파들은 믿을게 못됩니다. ㅠㅠ</div>

유희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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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9|1--]증산계 종교의 발원은 보천교에서 시작됩니다.<div>보천교에서 증산도와 무극도가 나왔고, 무극도에서 다시 대순진리회와 무극도로 나뉘어졌습니다.</div><div>원불교는 보천교에서 나온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즉, 증산도가 증산계열 종교의 근본이 아닙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그리고 모든 증산계열 종교는 종말론을 퍼뜨리는 단체가 아니고 도를 닦아 앞으로 다가올 개벽을 준비하는 단체입니다. </div><div>단지 이것을 어떻게 포교하느냐에 따라 개벽론의 가면을 쓴 종말론이 되버리겠지요.</div><div>근본은 모두 같습니다. </div><div>어느 종파를 가든, 개벽에 대비하는 곳들 뿐 일겁니다.</div><div><br /></div><div>'도를 아십니까'는 대순진리회를 비롯한 자잘한 분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건 맞는 말씀이십니다.</div><div>다만, 근래의 대순진리회 종파계열 중 가장 큰 종파인 </div><div>여주도장-대순진리회는 길거리 포교를 몇년 전부터 전면중단하였습니다.</div><div>길거리 포교활동하는 분들은 다른 대순진리회 종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div><div><br /></div><div>증산도의 포교방식은 개신교식 포교방식에 매우 가깝습니다. </div><div>인터넷홍보, 출판, 신문광고, 길거리 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형 포교를 할뿐, 길거리 포교를 하지 않습니다.</div><div>그리고 큰돈을 반강제적으로 요구하지도 않습니다.</div><div>그래서 증산도만이 증산계열 종파에서 유독 잡음이 없는 것입니다.</div><div>(경영을 기똥차게 잘하고 있는것이죠.)</div><div><br /></div><div><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돈을 떠나서 도 닦는것 자체만 놓고 보자면, 여주-포천 대순진리회가 훨씬 낫습니다.</span></div><div><br /></div><div>여주방면을 제외한 다른 대순진리회 파벌들에만 교주(?)가 있는게 아니라</div><div>증산도에도 있습니다.</div><div>증산도는 안운산, 안경전 부자가 세습하고 있는데, 다들 이건 단 한마디도 얘기를 안하더군요...</div><div>증산도도 안운산이란 사람이 강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종통을 이어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div><div>그리고 안운산 이 사람이 2012년에 사망하였는데, 그 후 안경전이란 사람이 종통을 이어받았다고 합니다.</div><div><br /></div><div>까놓고 보면 증산도도 사이비 증산계 종파처럼 종통을 이었다는 점에서는 다를바 없습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그리고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중 '진리'파트 부분은</div><div>어느 종파를 가든 공통된 부분입니다.</div><div>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포교하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br /></div><div>이런 점에서 보면 증산종파들은 믿을게 못됩니다. ㅠㅠ</div>

난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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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포교활동 할때 하는말부터 어이 상실인데..<br />죽으면 다 신이된다느니 주문외우면 죽은사람도 살아난다느니..<br /><br />그리고 하는말이 환단고기에 나온말이랑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음.<br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판명난 책인데 거기서 나온 얘기를 지껄임..<br /><br />성경이 판타지다 뭐다 하는데 내볼땐 증산도만큼 판타지가 없지요.<br />내가 지어낸것도 아니고 자칭 증산도라고 하는 사람한테<br />직접 포교활동 당해본 사람으로 얘기하는겁니다.<br /><br />본인들은 말도 안되는 얘길 하면서 또<br />성경의 예수사건은 믿을께 못된다 함.<br />그리고 단지 소설인 다빈치 코드를 사실이라고 말함.<br />본인들 말하는 것부터 좀 생각하시지요..<br />

강나루2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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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fragment--><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대부터 종교는 정치 군사적으로 정복자가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가진 피지배자들을 결속 시키기 위해 사용되어 왔고 오늘날의 거대 종교 또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200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전 예수 탄생과 함께 발전되어온 카톨릭과 종교개혁이후 분리되어 신대륙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개신교 역시 정복과 시장개척의 목적으로 활용되어온 것 역시 사실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오늘날의 이슬람의 중동과 미국</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스라엘을 위시한 유대교 카톨릭 개신교 간의 전쟁 또한 자원과 영토 분쟁을 목적으로 하나  그 바탕은 종교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업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우리나라 역시 외세의 약탈전 부터 선교사의 유입이 선행되어 그들과 이질감을 없애고, 서학을하거나 서양의 종교를 가진사람이 지식층</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기득권층으로 자리 잡음으로서 이미 종교적인 속국으로 진행되고 있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각 기독교 종파에서 비기독교국으로 선교 활동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역시 종교적인 구원을 빙자한 기독교국가의 척후병 역할를 대신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각 민족은 또한 개인은 그 기원이 어디이든 각자의 고유의 종교를 통하여 영적인 평화를 찾을 권리가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자신의 종교가 아니면 야만이나 우상숭배로 치부하는 배타적인 종교는 결국 고대부터 정복과 회유를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을 것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런 의미에서 증산도나 대순진리는 여타의 거대 종교와는 달리 순수한 의도로 발생되었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교세가 큰 규모로 발전 해왔다는것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사이비에 속하는 것은 아닐거라고 짐작해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금품에 대한 의혹 역시 어느 종교든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 종교는 없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유럽의 거대한 성당이나 개신교회 웅장한 절 모두가 신도들의 금품의 갈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로 이루어진것이며 무소불위의 권력은 그로 축적된 부로부터 나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제 주위에도 비록 극히 일부지만 기독교든 불교든 대순진리든 하물며 조그만 굿당에도 전재산을 헌납하고 알거지가 되거나 육체적 정신적인 충격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우리나라 역시 정치 경제 문화의 배경에 거대 종교의 세력의 지원이 자리잡고 있어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진실이 왜곡되거나 일부가 부풀려져 언론이나 방송으로 보여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span></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저는 종교를 가지지않고 있는 사십대 후반의 남자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겪어보지 못한 종교나 사상이 공격받고 있는듯하여 아주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혹시 기존의 종교애 댜해서 그릇괸 편견으로 작성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span></p>

문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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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9|2--] <p>이성으로 납득한 유일한 종교가 증산이라?</p><p>그렇다는 것은 님의 이성의 한계가 그 뿐이라는 의미입니다 </p><p>종교에 관한 문제는 개개인의 문제일 터이나 이 많은 회원분들중에 님 밖에 증산을 옹호하는 회원이 없다는 <br />사실은 <br />1. 님만이 증산도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뜻이거나 <br />2. 님만이 증산도를 제대로 오해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p><p>세상을 살면서 님만 증산도를 접해본건 아닐테고요,,,그럼 어느쪽으로 생각해야 옳은지는 답이 </p>

온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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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강일순이가 도통한 것도 맞고 여러 이적을 행한것도 맞다<br />하지만 그는 구천상제나 신이 아니라 그냥 인간이었을 뿐이고<br />일제 에 의해 연행돼 모진 고문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죽었을 뿐이다<br />그의 행적과 언행은 배울 점도 있고 아닌것도 있기에 가려서 받아들여야 한다<br />그리고 증산도의 추악한 실태는 옛날에 김대중정부때 국정원이 뿌린 자료에 적나라하게 나와있다<br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 우리가 그렇게 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 후세인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라는 껍데기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br />선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그 죄악을 받는 다는것은 만고 불변의 이치인 것이다

지구인님의 댓글

지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번은 직접 경험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천도교를 잘 몰라서....그리고 ...어떤 인연이 있어서  5 개 조상님 까지 제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민족정신을  살린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아직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지금  은  잘 모르지만은 ....나는 증산도와 < 상생방송 >을 유투브로 자주 보는 편입니다.....  나 보다도 민족 정신이 강한 분들이 있다는 것에 ,,,,엄청난 기쁨을 느낌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 입니다....  지 애미 에비도 모른는  인간은 호로자식, 호로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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