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이상한 일들에 대해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초능력/최면

      제가 보기엔....자각후퇴 상태를 유지하고있는듯 싶네요.. 증명되지않은 현상은 인정할수없습니다.<br />자각몽이나 데자뷰라는 허상을 가지고 스스로를..높은 위치에 자꾸 띄워보고 싶은 욕망이 강한 분 같네요...혹시 저랑 대화 가능하다면 응대하겠습니다. 성인이시면. 술한잔 대접하죠 ^^

      로또에 55번은 없죠...35 오타죠?

      오타가 아니라 사은품 번호 말씀하신 거 같은데요?

      [!--2294|1--][!--2294|1--]안녕하세요~ 티맥님 <br />자각후퇴 가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네요^^;  막연한 허상같은것은 아니라고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만약 제가 타인입장에서 제가쓴글 같을걸 보면 저도 그런생각을 할것같습니다. <br />근데 어떤일이든 체험을 한사람과 하지못한사람, 했어도 인지를 못하는사람은 다르다고생각합니다.<br />저도 증명은 하고싶습니다. 체험 빈도수가 높아진다면 말이죠. <br />유엡도 수없이 발견되면서 증명이 되지 않은거랑 비슷한거같아요. <br />억지로 제생각에 남들의 생각을 끼워맞추고 싶진않습니다. 타인의 생각도 존중 하기때문입니다.<br />다만 전 저와 비슷한경험을 하신분과 대화가 하고싶었을 뿐입니다. <br />저를 보여줘야한다는 욕망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르는 어느곳에 남들보다 좀더 다가간다는 기쁨을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 <br />술좋죠. 남자끼린 잘 즐기지 않는편이지만.. ㅋㅋ 그리고 저 많이 성인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애들같이 보이셨나바요. <br /><br />

      [!--2296|1--]009님말이 맞는거로~

      하나만 적고가죠 3x6=18 이번엔 좀약하긴하지만 모르겠네요. <br />왜 다떠오르진 안는건지...

      3x4=12 ; 착오가 있었나보네요

      <p>제가 봤을때는 단순 착각현상은 아니네요..<br />근데 님이 그러한 현상을 스스로 의도한게 아니라.. 어쩌다가 그런 일이 발생을 하니 스스로도 좀 반신반의 하시는것 같은데요..</p><p>님이 자신의 의도아래 그러한 현상을 일으키지 못한다면.. 그다지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br />자신이 의도한게 아닌지라.. 그러한 능력,현상은 자신의 의지하고 무관하게 어느순간 사라질수도 있거든요..</p><p>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우연찮게 초상능력을 가졌던 사람들이 어느순간 그러한 능력을 다 잃어버리는 일들이요.. <br />자기 스스로도 그러한 능력이 일어나는 원인을 모르고..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나타나는 현상들이라서..<br />어느순간 그러한 능력이 사라져도 왜 그렇게 된지도 모르지요..<br /><br />자신이 의도,통제할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이 신기한 현상이라해도 그닥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p><p> </p>

      [!--2304|1--]마도르님의 말씀 백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지인분들중에 정계에 이름대면 아실법한 소히 도사라 하는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역시 뚜렷한 답은 내어주질 못하십니다. 특히 50:50 같은것 말이죠.<br />그분들 또한 느낌이나 현상이 충만하실때가 있고, 또 그렇지 못할때는 그렇지 못하십니다.<br />그걸 알면서도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있네요. <br />혹 그분들때문에 주변인물로서 어떠한 영향이 잠시 미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br />서당개 3년 이라고.. ㅋ<br />심장박동수도 누구나 통제가 가능하진 않지만 노력으로서 통제할수있는 부분 이잖아요.  <br />얻고자 하면 조금이나마 얻어지지 않을까 전 생각합니다.<br />의미는 의미자체로서 의미가 있는건지도..<br />마도르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