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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변형을 예고하는 돌로레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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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3,091회 작성일 12-05-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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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수프림티브에서 인터뷰한 내용인데,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내용이 잠깐 언급되고, 2012년이 주 인터뷰 내용입니다.

해설가 : 20세기의 유명한 미국 심령술사 에드가 케이시는 “우리는 여러 번 살고 죽습니다. 우리가 전생을 잊는 이유는 영혼이 지닌 엄청난 양의 기억들이, 태어날 때 아기의 뇌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 물질의 영역을 벗어나 있는 동안에 그들의 전생(前生)을 보게 됩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심령 연구가 ‘돌로레스 케넌’과의 인터뷰 3편 중 1부를 방영합니다. 케넌 부인은 초자연적인 연구분야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해왔으며, 전생(前生)에 대한 지식과 2012년이 지닌 의미, 고대 프랑스의 천리안이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연구에 대해 강연하는 주목 받는 강연가입니다. 전세계를 여행하며 이런 주제와 더불어 여타 심령 관련 주제에 집중한 세미나와 워크샾을 열고 있지요.

돌로레스 캐넌은 고객들이 전생을 기억하도록 돕는 작업을 통해서 다수의 창조(創造)의 비밀과 더불어 우리들의 우주의 기능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돌롤레스는 “정원(庭園)의 관리인”, “노스트라다무스와의 대화”, “소용돌이 모양의 우주(宇宙)”를 포함한 다수 책을 저술했습니다.

돌로레스 : 1960년대였어요. 남편이 해군에 있을 때였지요. 해군 의사가 저한테 한 의뢰인을 만나달라고 부탁했어요. 좀 진정하도록 도와주라고요 그냥 진정하게 도와 달라는 게 전부였어요. 하지만, 그녀를 이완시키고 평범한 최면을 거는 도중에 그 분이 전생으로 돌아갔어요. 활기찼던 1920년대의 미국의 시카고로요.

그 당시는 전생으로 회귀한다는 개념조차 없던 때였어요. 아무도 환생(還生)에 대해 모를 때였어요. 아무도 몰랐습니다. 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사람들은 저보고 이 분야의 선구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생기면 두려워하며 물러서는 대신 더 많이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을 가지고 이 여성과 계속 일했고 신께서 그를 창조한 이후로 다섯 번의 다른 전생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그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지요. 그 녹음 테이프를 들으려고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으니까요. 당시에 휴대형 테이프 녹음기로 커다란 테이프가 달린 거대한 기계를 가지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최신 테이프를 들으려고 집으로 찾아오곤 했죠. 전생으로의 회귀? 그게 무슨 뜻이죠? 전에도 살았다고요? 이게 많은 이들의 눈을 뜨게 해줬고 당시 그들이 믿던 믿음의 체계를 상당히 많이 바꿔줬지요.

해설가 : 무의식적 마음은 일생 동안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저장하는 녹음 테이프처럼 작용합니다. 전생 회귀 임상 의사는 최면을 사용해 전생에 일어났던 사건의 기억들과 연결되도록 시도합니다. 이 치료를 받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은 보통 전생에서 비롯된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 육체적, 심리적인 문제의 해답을 찾습니다.

다수의 영적 스승들은 전생부터 축적된 좋거나 나쁜 업이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기시켜 주셨지요. 전생에 저지른 잘못의 결과로 현실에서 중병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돌로레스 :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통해서 전생에서 발견한 것들이에요 그들은 똑같은 것을 보고합니다. 모두 다른 차원에 있는 같은 곳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벌이 없습니다. 높은 곳에 앉아 당신을 벌하려고 기다리는 자는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재판합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엄한 재판관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삶 속에 벌어지는 모든 것은 스스로 창조한 겁니다. 질병도 자신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서 만들어낸 거지요.

질병은, 처음엔 소소한 것들과 함께 천천히 미묘하게 시작할 겁니다. 그런 암시들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상황이 점점 더욱 악화되겠지요.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픔이 조금씩 더 커지고 커지다가 마침내 병이나 질병 같은 것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병원에 가거나 수술을 받아야 하게 되지요.

해설가 : 성경 잠언 23장 7절은 말합니다.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대로 그 사람도 그러하다.”

다시 말하면 생각은 우리 자신과 우리 미래를 바꿀 정도로 강력합니다.

돌로레스 : 여러분 정말로 대단히 강력한 존재지만 여러분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구에 오면서 모든 걸 잊어버렸어요. 우리는 이 (축복의 힘)의 일부에 항상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을 무시합니다. 제가 책에서 쓴 글들은 전부 의뢰인을 통해서 나온 겁니다. 저 자신에게서 나온 게 아니에요. 지구에 내려와 배워야 하는 주된 과목 중 하나는 에너지를 조종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이 에너지를 다루는 법을 배우고자, 에너지 달인이 되고자 이 세상에 내려왔지요. 일단 에너지를 다루는 법만 터득한다면 원하는 것은 뭐든 가질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것이란 없습니다. 그들은, “한계란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한계 짓지 않은 한은요.”라고 말합니다.

먼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난 이게 필요해. 난 저걸 원해.”하고 말하는데, 이건 틀린 말입니다.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려 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 사실은, 오히려 ‘부족’을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난 이걸 원해.”하고 말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난 가지고 있어.”라고 바꿔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믿어야 하지요.

이 우주에는 “풍요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무엇을 원하는 지 알기만 한다면 뭐든 얻을 수 있지요. 전 그렇게 합니다. “이봐들! 이게 다음에 해야 할 일이야. 그걸 해.”라고 말만 하면 현실화(現實化)되지요. 이젠 모든 것이 정말 빠르게 진행됩니다. 예전에는 몇 달 걸리던 일들이 이제는 며칠 몇 시간 심지어는 몇 초만에 일어나버리지요.

일단 주요 목적(目的),목표(目標)를 정했다면, 그 목표,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어야[시각화(視覺化)] 하고, (원하는 것을 얻고 있을 때의 느낌을 현실처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이것이 그것을 현실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일단 그것을 하고나서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좋아요, 그런데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하죠?”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근심할 필요 없지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것을 하고 저것을 꼭 해야 한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세운 목표를 제한하는 행동이지요. 여러분의 목표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요. 그냥 일어나지요. 그것이 우리가, “단지 수수방관하며 이 마법을 지켜보라.”고 말하는 이유지요.

해설가 : 동양의 위대한 깨달은 스승이신 고타마 붓다께서도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지요. “지금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 생각의 결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돌로레스 : (그렇게 하다보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생각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만난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희생자라는 관념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비참해. 나는 불쌍해.”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이 자기에게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자신에게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현실화(現實化)하기 전에,먼저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전 세계가,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이 저쪽에 있어요. 한계는 없지만 먼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여러분이 막연하면, 그들도 막연해서, 막연한 어떤 것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음, 이게 그들이 원하는 것 같군. 하지만 확실하진 않아.”하고 말이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걸 얻고 나서 이렇게 말하죠.

“어?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닌데?”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죠.

“당신은 올바른 질문을 하지 않았잖소.”

이렇게 되는 이유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찾고 있는 것을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무엇을 원하든, 어떤 장기적 목표와 그 과정에서 어떤 단기적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시각화(視覺化)하고,마음에 그리십시오. 마음속으로, 이미 이루어진,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볼 수 있다면 이 일은 꼭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곧 우주의 법칙이니까요

해설 : 성경과 다른 경전에서 우리는 인간이 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시편82:6이 말씀하시길 “너희는 다 신(神)들이며, 신(神)의 아들이니라.” 신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들은 신적(神的)인 자질도 고스란히 물려받았지요. 실제로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천상의 본성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소수는 이 세상에 사는 과정에서 이 타고난 사랑과 지혜,무한한 축복을 잊어버리고 말지요.

돌로레스 : 우리는 천사보다 더 귀한 존재들입니다. 천사와 안내자들은 그들만의 역할이 있죠. 그들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수호천사나 안내자 -우리가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 라 불리는 존재가 적어도 한 명씩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태어날 때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 명씩 배치되지요. 그들은 여러분과 평생 함께 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책무입니다. “나는 늘 혼자야.”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데, 여러분은 결코 혼자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늘 여러분과 함께 하지요. 여러분을 돕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들(천사)이 말하기를, “만약 여러분이 우리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우리들 중 아무도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먼저 부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그들은 여러분의 자유의지(自由意志)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천사들과 후견인들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관계하고 대상은 그것을 완전히 초월합니다. (우리가 관계하고 있는 것은) 거대한 원천(源泉)이지요. 한계 따위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강력한 힘을 지닌 대단한 것과 함께 일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해설 : 시청자 여러분, 저명한 미국인 심령학연구자 돌로레스 캐넌을 소개하는3부작의 두 번째 편입니다. 이번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전생 회귀라고 불리는 일종의 최면을 통해 전생의 기억에 접근하는 것, 그리고 2012년의 뜻, 16세기 프랑스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로부터 받은 메시지와 같은 주제를 놓고 강연합니다.

1555년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이라는 일련의 미래 예언을 모아놓은 책을 출판합니다. 일부는 이 문서가 나폴레옹 1세의 출현 같은 다수의 주요 세계 사건을 정확히 예언했다고 말합니다. 3년여에 걸쳐 돌로레스 캐넌은 12명의 의뢰인에게 전생 회귀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노스트라다무스와 교신했다고 말합니다. 3권으로 이뤄진 책 “노스트라다무스와의 대화”에서 캐년씨는 현대용어를 사용해 노스트라다무스의 천 가지 예언을 번역합니다.

돌로레스 : 아주 이상한 얘기지만 그(노스트라다무스)는 그 예언들을 오늘날 현대 영어로 번역해 우리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길 바랬어요.

해설 : 노스트라다무스가 캐넌 부인과의 교신을 시작했지만 캐넌의 말에 의하면 그의 영혼이 고객을 통해 말한다기보다는 그가 살아있던 당시에 캐논 부인에게 말하는 것과 유사했다고 합니다.

돌로레스 : 처음 제가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동시(同時)라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제는 그것을 좀 더 이해하긴 해요. 그(노스트라다무스)는 “당신은 지금 죽은 나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나는 이곳 주위를 떠돌고 있는 (죽은) 영혼이 아니예요.”라고 했어요. 그(가 나와 대화를 할 때)는 예언을 쓰면서 프랑스에 있는 자택에 살고 있던 때였어요.(* 그러니까 죽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영혼이 현재에 고객의 주위에 떠돌다가 고객의 입을 통해 돌로레스와 대화를 나눈 것이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가 과거에 프랑스의 자택에 살아있는 상태로 시공을 초월하여 고객의 입을 통해 직접 대화했다는 뜻.) 3권의 책을 쓰던 그가 살았던 시기의 그와 서로 상호작용했다니 정말 흥미롭지요.(* 재미 있는건, 이 책에서 김일성의 죽음을 예언했는데, 그가 자연사가 아닌 타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여러 심령연구가들도 그런 내용을 전화로 알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탈북자 아무개씨가 그럴 가능성을 주장했더군요.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데, 평소에 전혀 심장문제가 없었고, 마침 남북한의 중요한 시기, 다시말해서 남북한의 대치국면을 바꿀 수 있는 시점에서 급사했다는게 미심쩍더군요. 국내의 예언가인 차길진씨의 경우엔, 김정일의 사망을 타살로 보았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김일성 김정일이 실권을 잡고 있는듯이 보이는 것은 겉보기일뿐, 사실은 뒤에서 그들을 허수아비로 내세우고 있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 실세가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책에서 말하길, 적그리스도는 이미 태어난 상태일 것이며, 마지막 교황인 다음 교황 때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그는 중동 출신의 흑인이라고 하며, 전세계를 접수하려 든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은 위대한 천재도 탄생한다고.. 노씨에 대해 부정적인 분들이 많은 듯한데,(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의 예언은 근래까지 계속 적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인의 책은 새롭게 맞는 예언에 대해서 계속 첨부해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그를 알았던 어떤 다른 사람보다 그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지요. 그가 예언한 것은 만일 인간이 지금 이걸 멈추기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였던 거죠. 그러니까 그가 예언서에서 우리에게 말한 것은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만약 우리가 (지금 현재의) 우리의 방식을 바꾸지 않고 계속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것이었어요. (다시 말해서) 그는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들과 개연성들 (가운데) 한 가지를 예언했던 것이죠. 미래는 돌맹이처럼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어떤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어떤 연결점(連結點), 어떤 것이 나타나야만 하는 어떤 시점이 있어요. 그 연결점에서부터, 시간(時間)이 많은 가능성들로 확장됩니다. 그 연결점에서 여러분이 어느 경로를 타고 싶어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은 최소한의 일이 일어날 곳인 저항이 최소인 길을 갈 수도 있고, 최악의 가능성이 있는 길을 갈 수도 있어요.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는 자신이 지닌 마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나 자신의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했어요. “단지 집중을 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지닌 마음의 힘을 모른다.”고 했어요. 만일 한 사람의 마음이 미래를 바꿀 정도로 강력하다면, 대규모의 사람들이 같은 일에 집중했을 때 이 마음이 지닐 힘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힘은 배가 되고, 곱이 됩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죠) 그 힘은 엄청납니다. 그는 제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두에게 “우리 마음이 지닌 힘”에 대해 전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20년간 이 일을 했고 우린 (지구 역사의) 스케쥴을 바꾸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현재의) 우린 그가 본 최악의 상태는 아니거든요. 우린 저항이 제일 적은, (그의 예언과는) 다른 스케쥴을 살아가고 있어요. 원래대로라면 우리는 이 지점에 오기 전에 먼저 끔찍한 전쟁을 겪어야 했어요.

그러데 (우리가 3차 대전을 겪지 않았다는 것은 스케쥴이) 바뀌었단 뜻이에요. (* 글쎄요, 제 개인적으로는 연기 된 것이지, 물건너 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기가 아직 무르익지 않았기 때문이죠. 3차 대전을 원하는 세력들이 쉽게 포기하지 않을듯해서.. 물론 그들의 의식에 변화가 왔다면 모를까..) 지금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강연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모두 통과했기 때문에, 이젠 복잡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는 “소용돌이치는 우주”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까지 뻗쳐요.

해설자 : 세 권짜리 “소용돌이치는 우주” 시리즈(* 현재는 4권까지 발행)는 돌로레스 캐넌부인이 지난 20년간 고객들과 전생회귀 시간에 작업해 오면서 알게 된, 우리가 잃어버린 지식들과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캐넌 부인은 이 책 속에서 복잡한 형이상학적 개념과 이론을 다수 파헤치고 있습니다. 포함된 주제로는, 지구의 역사, 아틀란티스, 버뮤다 삼각지, 언약의 궤짝, 토리노의 수의의 역사와 같은 많은 미스테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돌로레스 : 세 권의 책이 있는데, 각각7백 페이지입니다. 매 책마다 점점 더욱 복잡해집니다. 나는 그 책을, “마음을 프레츨(비스킷의 일종 또는 ‘호른’을 말함)처럼 구부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불러요. 평행 우주, 평행 현실, 세상의 신비, 피라미드, 스핑크스, 버뮤다 삼각지 등 누군가는 질문하고 싶어 했을 모든 주제를 다룹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여타 차원 문, 그리고 창문과 연결되어 있지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탐구하지만, 그들(고객들)은 지금이 우리가 이러한 주제를 알고 마음을 넓혀야 할 시기라고 말합니다.

해설가 :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후 1524년까지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중앙 아메리카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번영한 고대 마야 문명은, 뛰어난 예술과 건축술 농업과 고등수학 천문학으로 세계의 찬사를 받는 고대문명입니다 마야 문명이 남긴 수많은 유산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정교한 마야 달력이지요. 태양계의 주기에 해박하고 천체 운동을 정밀하게 관측하였던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이 지구에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마야력에 따르면, 2012년 12월 21일엔 5125년에 이르는 현 태양 대순환기가 끝나고 새 순환이 시작되지요. 이 새 시작은 우주적 에너지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지구상 모든 생명의 의식을 더 높은 차원으로 고양 시킬 것이라 여겨집니다. 2012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캐넌 부인의 생각을 들어보지요.

돌로레스 : 지구 행성(行星) 전체가 변할 겁니다. 그러한 변화(變化)를 이루었던 문명들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제 전생(회귀)요법은 사람들을 (지구)태초의 시절까지 함께 데리고 가지요. 그들 중 몇 사람들은 문명이 더 이상 이곳 지구에 있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발달하여 진동과 주파수가 변화하여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 시기까지 과거로 돌아갔었습니다.

저는 고객들에게 (더 이상 지구에 있을 필요가 없는 데) 왜 (지금)다시 지구로 다시 왔냐고(즉 다시 태어났냐고)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지구 전체가 변화할 이 과도기에 도움이 되려고 다시 왔습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 많은 문명이 (우리가 앞으로 겪을 것과 같은) 이 과도기를 거쳤지만, 행성 전체가 주파수와 진동이 변화하여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일은 이미 진행 중에 있지요. 부정적인 성향에 빠져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이들은 옛 지구에 남게 되지요. 아시겠어요? ‘지구가 갈라질 겁니다. 옛 지구와 새 지구로 나눠지는 것이지요’. 그들은 자신이 창조한 현실과 함께 남겨지는 거지만 괜찮습니다. 결국은 그들도 변화할 테니까요. (옛 지구에 남느냐 새로운 지구로 이행하느냐는) 모두 자유 의지에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타인의 믿음 체계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지구는 하나의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지구도 다음 단계로 갈 것입니다. 진화하는 겁니다. 단지 몸집이 크기 때문에 조금 더 오래 걸리는 것뿐이지요. 그것을 지금 지구가 겪고 있으며, (변하는 것은 바로) 지구의 진동과 주파수입니다.(* 당장 모양이 크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진동수가 바뀐다는 말. 하지만 장래엔 모양까지도 바뀔 것으로 예상됨.)

해설 : 지구의 진보에 맞춰 인류는 어떤 특정한 변화를 겪게 될 까요?

돌로레스 : 우리 인류의 진동과 주파수가 지구의 진화와 보조를 맞춰 변해야 합니다. 내가 보기엔 대략 2003년부터 진화가 시작되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차로 진행되어왔습니다. 이는 정말 강력한 에너지의 변화지요. 만약 한 순간에 일어났다면 우리 몸은 이를 견디지 못하고 산산 조각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지구는 조금씩 조금씩 점차적으로 진화해왔지요. 그리고 시간은 분명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도 이것을 증명했죠.(* 처음 듣는 소리 같네요.)

현재 우리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닌 16시간입니다. 그들은, 시계로는 식별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비롯해 모든 것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아주 점차적인 변화지요.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따른 이상)증상을 느끼면서 의사를 찾지만 의사도 병명을 밝혀내지 못하는 것 말고는 딱히 인지할 수도 없지요.

이 증상들은 며칠간 지속되다 점차 가라앉으며, 아마 몸이 이 진동의 상승에 적응한 뒤, 한 주나 한 달 동안은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외계인들과 저 편에 있는 다른 존재들은 지구가 이를 해낼 수 있을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질문하기에 저도 고객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은, “우리도 그 질문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래가 없었기에 우리도 모르니까요. 우리 모두도 이 과정을 거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 분리과정에서 옛 것을 고집하는 이들은 옛 지구에 남게 되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것과 함께 남는 거예요. 일부는 나아갈 것이며 뒤 처진 사람들도 결국엔 따라올 것이라고 합니다. 재난과 전쟁과 같은 모든 나쁜 것들은 옛 지구와 남게 되지요. 옛 지구에서 당겨져 멀어질 때 사람들은 이 분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말하는 새 세상과 옛 지구지요. 곧 차이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식단이 변화하고 있지요. 이것도 그 분할의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말하길, 최상의 음식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같은 살아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몸을 가볍게 하고 진동을 높여야 하니까요.

해설가 : 돌로레스 캐넌 부인께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2012년 변화하는 지구의 진동에 대해 나눠주신 깊은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비밀에 대해 우리는 분명 생각할 바가 많지요.

돌로레스 : 제 책 “정원의 관리자”와 “관리인”에서 저는 25년 이상 외계인과 UFO에 대한 연구를 했지만 그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아름답고 긍정적인 존재입니다. 제가 그들에게서 발견한 사실은, 그들이 지구의 인간을 창조한 이들이라는 겁니다. 그건 이 세상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살펴봐야 할 부분이죠.

세상이 창조되고 또 지구가 화산성 폭발과 용암이었을 때, 그리고 공기 중에 암모니아가 있었던 시기로 돌아갔었던 의뢰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공기를 정화하고 지구를 안정시키는 일을 해야 했던 시기로 돌아갔었습니다. 생명이 있으려면 그 모든 일을 해야 됐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이 안정된 다음에 이들은 물을 창조했습니다. 이들은 이생을 다시 체험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만약에 행성을 창조하는 것을 돕고 물을 창조하는 것을 도우며 살았다면, 지금도 생명을 창조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신과 함께 공동창조하는 존재들입니다. 우린 늘 그래왔습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힘을 지녔어요. 이번엔 다른 수업을 받고 있을 뿐이지요.

해설 : 수많은 성서에 보면 신께선 인류에게 지구상의 "공동 창조자"가 되는 위대한 특권을 허락했다고 적혀있지요. 신의 축복 받은 아이들로서 우리는 신과 같은 자질을 받았고 그의 일을 할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에덴정원을 돌봤고 신의 집의 관리인이었으며 신의 대지의 관리자였습니다. 우린 이 힘으로 우리 행성을 치유할 능력이 있습니다.

돌로레스 : 물이 창조됐을 때도 우린 거기 있었지요. 생명이 있으려면 먼저 식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린 생명을 창조한 이들입니다. 이들이 행성에 단세포 유기체를 가져왔습니다. 신께서 이 모든 걸 함께 하셨나고요? 당연하지요. 이들로 하여금 여기로 가라고 한건 신이시니까요. 이들 중 상당수는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생명을 가질만큼 발전이 된 행성을 찾아다닙니다.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열이 식은 시점에 다다랐고요.

이들 의회에는 모든 행성의 역사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 관해 의회가 있지요. 그래서 특정 행성이 준비가 되면 생명이 살수 있는 때가 되지요. 여타 존재들에 의해 결정되는 일인데 이것이 이들의 일이죠. 시간 제약이 없기에 이들은 놀랍도록 긴 삶을 삽니다. 이들은 행성에 가서 시작하란 말을 듣지요. 이들은 행성에 단세포 생물을 가져와서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것은 행성의 “원시시대 수프”인 공기 중 화학물질과 흙에 좌우되며 무엇으로 개발될지는 이들도 모릅니다. 단세포 생물은 서로 합쳐져서 다세포 생물을 만들고 어떤 종류의 생명체로 발전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알면 놀랄 거에요. 모든 것은 진화에 달렸어요. 이 세포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들은 그것을 사방에서 수집하고 무엇이 자라서 합쳐지는지 지켜봅니다. 그것은 식물로 그리고 동물로 일종의 생명체로 진화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상상하기도 힘들지요.

저는 고객들이 (전생역행을 통해) 파종을 하고 생명을 퍼트리려고 노력하던 시대로 돌아가는 걸 봤어요. 뭔가가 시작되어서 저절로 성장하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긴 억겁의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돌아와 다시 손질합니다. 동물이 생기기 전에 식물이 꼭 있어야 하는 것처럼요. 여기서 성장하고 진화할 수 있는지 보려고 다른 행성에서 많은 동물들을 데려오기도 하지요. 이들이 말했어요. “이 아름다운 행성에 지성(知性)과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지닌 존재를 줘서 그가 무엇을 하는지 보자.”

여기는 살기에 가장 힘들고 도전적인 행성 중 하나입니다. 여기의 수업은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 이 행성에 오거나 발이라도 디디려면 대단한 화현체(化現體)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오면 물론 (전생의) 모든 기억이 지워집니다. 규칙도 잊고 왜 여기 왔는지도 잊어버리지요. 동물들이 진화하기 시작하자 이들은 인간을 창조하기 위해서 원숭이의 유전자를 조작했습니다.

왜냐면 원숭이의 두뇌 용량이 크고 손을 가졌기 때문이죠.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유전자는 유인원과 98%나 일치합니다. 인간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요. 그래서 그들은 유인원을 골라 조작하여 지성있는 존재를 창조해냈습니다.

해설 : 미국TV시리즈 “스타 트랙”의 주인공인 함장은 다양한 행성을 방문할 때 늘 (지구의) 유엔과 비슷한 행성연합이라는 조직의 일급지령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일급지령은 그가 다른 문명의 발전에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지요. 캐논씨는 이 지령이 실존하는 우주의 법칙이라 설명하셨습니다.

돌로레스 : 의심의 여지가 없는 법칙이 또 하나 있습니다. 스타 트랙의 불간섭(不干涉)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것은 진짭니다. 꾸며낸 것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기를, “여러분은 일단 시작된 문명에는 그것의 발달에 개입할 수 없었지요. 자유의지를 준 이상 그들이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지켜보기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좋아요. 그럼 여러분이 그들이 해나가는 것에 따라, 와서 그들에게 그들이 다음에 필요한 것을 주죠. 그리고 그들이 일단 한 부분을 얻으면, 나중에 또 다른 진보된 것을 가져다 주죠. 스케줄이 올바르다면 말이죠. 그러데, 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들에게 말해 준다면,그 또한 개입 아닌가요?” 그들은 답했지요. “아니요,그것은 우리가 단 한 번 주는 선물입니다. 이를 듣고 그들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는 다 그들의 자유의지에 달려있지요. 대개,인간들은 자유 의지를 무기(武器) 같은 부정적인 것을 만드는 데 써버립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지요.”

제가 말했지요. “그냥 오셔서 틀렸다고 말해주시면 안 되나요?” 하지만 그것은 개입이라고 했습니다. 개입할 수 있는 유일한 때는, 우리가 세상을 날려버릴 지경에 이른 경우라고 했지요. 그들이 말하기를 “한 개의 작은 행성이 스스로를 파괴한다하더라도, 그 반향은 온 태양계와 온 은하에까지 퍼집니다. 이루다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게 되지요. 이 피해는 심지어 다른 문명이 존재하는 다른 차원으로까지 퍼져나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구를 멸망시킬 시점까지 왔다면,그들이 개입하여 이를 멈추는 것이지요.

해설가 : 일급지령에 따르면,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지 않는 이상 우주는 지구를 돕지 못합니다. 하지만 캐넌 부인은 우주가 지구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 하나 더 있다 하셨습니다.

돌로레스 : 그들은 외부(外部)로부터 개입할 수는 없지만 내부로부터 개입할 수는 있다 했습니다. 돌고 도는 업(業)의 바퀴에 걸려버린 지구인들이 스스로 변화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구에는 한 번도 내려오지 않은, 업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영혼들이라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지요. “내려가서 위기에 처한 지구를 도와줄 사람?”

지구에 의해 오염된 적이 없는,순수한 영혼이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규칙에 따라 일단 지구에 내려오면 과거를 잊어야 했지요. 신과의 계약, 신과의 관계를 잊어야 하는 별은 지구 밖에 없습니다. 이리 저리 부딪치며 다시 찾아나가야 하는 유일한 별이죠. 정말 도전적인 별입니다.

몇몇 순수한 영혼들이 지구를 돕기 위해 기꺼이 내려왔지요. 물론 내려오고 나면 기억이 모두 지워져 자신이 도대체 이 별에 왜 왔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보통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하지요. 지금까지 세 부류의 봉사자를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부류는, 전생(前生)에 다른 차원의 별에서 살던 존재들입니다. 지구는 이번이 처음이지요.

두 번째 부류는, 그들이 근원이라 부르는,신으로부터 온 존재들입니다. 신을 떠난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육신을 지녔던 적도 없지요.

세 번째 부류는 아이들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10대 초반인 이 아이들은 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이미 변화된 DNA를 지니고 내려온 존재들이지요. 물론 의식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다들 사명이 있어 내려온 존재들입니다.

해설가 :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한 과정과 어떻게 우주가 지구의 발전을 돕는지에 대한 소중한 연구에 대해 설명해주신 돌로레스 캐넌 부인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별에 살게 되어 감사하며 이 세상과 세상 너머의 존재들이 지구의 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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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타피플님의 댓글

스타피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어디서 접했던 글 같았는데~슈프림마스터에서 나왔던 글이었군요<br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전에 읽었을때와 느낌이 또 다르네요^^<br />잘 읽었습니다!</p><p>수많은 경전이나 , 외계인과 천상의 메세지를 함축하면,  항상 이 두 글자로 정의 되는거 같습니다<br />"사랑"<br /><br />자연에 대한 사랑,동물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살아있는 모든것들에 대한 사랑 말이죠</p>

미래소뇬님의 댓글

스타피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생각의 힘. 파동과 에너지....긍정적인 사고,,,,<br />세상에 존재하는 얼마의 천재들처럼 모든 인간들도 그들에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br />잠재적인 힘을 사용하지 못하는것 같읍니다.</p><p>꿀물님은 무엇이 코메디라는 건가요>>???<br />누군가는 자신에 생각과 사상을 힘들게 글로 써서 많은사람들이 보고 도움을 주고자<br />함니다..</p><p>누군가는 정독도 하지않은채 자신에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코메디로 치부하지요<br />철추님 잘보고 감니다,,,^^</p>

마도로님의 댓글

스타피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생각이 모든것을 창조하는 힘인것은 맞지만..<br />윗글은 너무 가볍게 얘기를 하고 있네요.. <br />생각으로 무언가를 창조할때 그 기간은 불분명합니다..<br />우공이산 이란 말이 있죠.. 정말 우직하게 하는 것입니다.. 언제 그것이 실현될지는 장담할수 없습니다.<br />10년이 걸릴수도 있고 100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달성될때까지 끊임없이 생각에 집중하는거죠.<br />목표로 한것이 거창하면 할수록 달성하는데 드는 기간과 에너지는 많이 듭니다..<br />근데 어떤 특정 훈련을 하게되면 어떤 생각을 할때 더욱더 에너지를 끌어모을수 있으며..<br />그러면 목표달성에 드는 기간은 단축이 되죠...</p><p>그러한 훈련을 배제한채 단순 심상화만으로 어떤 목표달성을 할려면.. 기간은 정말 아주 길어질수도 있습니다.<br /><br />근데 그래도 매일 생각을 하면 그에 대한 에너지가 쌓이는지라.. 언젠가는 달성이 될것입니다..<br />근데 기간은 불분명하며.. 우공이산 마음으로 될때까지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것입니다..</p><p>저 돌로레스라는 사람은 사실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p><p>자신이 생각으로 그렇게 원하는 바를 단기간에 달성할수 있다면.. 저사람이 저렇게 세미나니 워크샵이니 저술활동따위를 할 필요가 없죠..</p><p>저런 활동이 다 돈을 벌기 위한 것이니깐요.. 만약 저런 활동이 사람들한테 메세지를 알리는게 목적이라면.. 저런 것을 다 공짜로 해야 합니다..</p><p>그리고 돈은 자신의 생각으로 다른데서 끌어오면 되는거죠..</p><p>근데 저런 강연회 워크샵 저술활동이 저사람이 돈을 버는 수입인걸로 봤을때..<br />단지 말로만 떠드는 사람입니다.<br /></p><p> </p><p><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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