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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최면

늦은시간에 심각해서 이런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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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슈미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5,250회 작성일 11-05-3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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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저는 유달리 남의 감정을 읽는 부분에서 뛰어났었던 기억이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단어로는 눈치라고도 하죠, . 어떤 사람이무언갈 말하기전에 무얼말할지 직감적으로 느끼고 먼저 행동하는

일도 다반사였고,

군대를 가서는 이러한 것때문에 선임들한테 이쁨받고 후임들한테는 존경받으며 포상도 많이 받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중학교때에는 어느날 왼손잡이가 해보고싶어서 우연히 왼속으로 젓가락질을 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당황했습니다. (전 오른손잡이였었습니다) 그러고 난후 양손잡이라는걸 알게 되었다는 부분과, 고등학교때에는

한번 본 장면은 사진 찍듯이 기억이 되어서 시험 기간에 정말 편했었습니다. 시험치면서 문제가 나오면

이건.. 어디책 몇페이지 오른쪽 위에 문제 보기 4번 이랑 똑같군.. 이런식이란거죠.. 덕분에 적은 공부시간에 아주 고득점을

얻게 되기도 했습니다. (내신 전교 1등,, 자랑은 아닙니다.. 고1때 120/400 였는데 한달에서 두달정도의 연습을통해서 내신

전교 1등~3등을 오갔습니다.. 물론 저의 자만때문에 제가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노력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잠시

부정 하게 되었었죠.. ) 아이큐 테스트였던가 어디서 시행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항상 매번 공감각능력이 아주 탁월했었

고 (전체집단중에 0.1% 였던걸로 기억해요) 언어력은 수리력은 평균정도였습니다. 아이큐는 148로 알고있구요.

자랑이라고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많은걸 공유하고 싶어서 위와같은 내용을 적은겁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앞으로 겪게될 일이 있기전에 뭔가 남들과 특이한점은 없었던가 하면서 기억을 되살려 보았던 부분입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그저 일반인과 별반 차이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실 4년전에 처음 이상하 경험을 한 후로 자주는 아니지만 이상한 일을 겪고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환청이나 데쟈뷰같은 현상인줄알았습니다.


4년전에 자려고 누웠느데 귓가에 . 아 이걸뭐라고 설명해야되나... 뇌속으로 엄청난 펌프질 하는 소리?

하면서 고막이 진동하는게 느껴 졌습니다. 뭐지? 이건 고혈압인가? 하는 생각과

그 후 얼마 안있어서 희미하게 낯선이들의 대화가 들려왔고

저는 그 대화가 서로간에 의사를 나누고 있다는 점만 느낄뿐 제가 알고있지않는 언어라는걸 인식하게되었습니다.

그후로 일상생활에서 잘 못느꼇다가 나혼자 있거나 무척이나 조용하거나 하면 어디서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요즘에느 점차 또렷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분명그것이 우리나라말은 아닌데 저는 어느새 그것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

저는 제가 점점 미쳐가는줄알아고 환청인줄 알았습니다. 현재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

저는 대꾸를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 무서움이라는게... 사실.. 호기심반으로 조금 집중해보았더니,, 알수없는 장면들이 머리속을 스쳐가더군요.

제 친구의 모습이라든지, 어떤 건물의 모습이라든지...

근데 빠른시일내 그 장면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때도 있고, 길게는 몇달후에알게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가장최근에는 1~2주사이에 4장면을 보았는데, 친구a의 **사 자격시험합격, 아는형의 공무원합격, 친구 b의 새로운 여자친

구,그리고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모습.. 이러한 장면들이 너무 소름끼치게 딱딱 맞아떨어지고있어서 무섭습니다.

친구 b의 경우는 솔로의 시간이 길었는데 그 여자의 인상착의까지 보았었고 이런 부분을 친구 b 에게 넌 지시

물어봤더니.. 에이 설마 라면서 웃어넘기다가 그다음주에 바로 여자친구가 생겼고 둘이 같이있던 모습이 제가 보았던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장면들도 이런식으로 다 맞아 떨어졌구요..

처음이러한 현상이 나타날대는 무엇인지몰라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지만 자꾸 거듭되자

의미를 부여하던가 무엇을 나타내는 또는 암시하는 장면일까 고민을 하여보았고, 점차 이것들이

방금말했던 부분과 맞아떨어저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 약 2년전부터 약 200번의 경험이 90%정도 맞아감.. ) 제 신념과 가치관에서

이러한 사실들이 너무 혼란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최대한 잊어버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솔직히 처음 몇번은 신기하고 재밌었지만,, 그 회를 거듭할 수록..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보기 싫은 장면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평생 감추고 살려다가,, 혹시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이

있나해서 정말 용기 내어서 이렇게 긴 글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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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검은눈하얀비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blog.naver.com/cjmoosim" target=_blank>이 블로그에서 찾아 보세요</a>←누르세요<br /><br />귀(鬼)또는 신(神) 혼령(魂靈)이 아닙니다,,<br />잠시동안의 뇌의 일정한 부분에서 나타난 파동의혼란 일뿐 입니다.</p><p>님께서 겪는 현상은 일종의 공감각적 공유체험 입니다,<br />극한 상태로 뇌가 오랜기간 혹사 당하면<br />일종의 공(空)한 상태를 만들어 비워두게 되는데..<br /></p><p>과부하가 걸리면 일정한 기간동안 특이한 활동의 발현이죠<br />명상 쪽에서는 이를 일종의 뇌의식의 혼란으로 봅니다,<br /><br />지금 이순간 만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해 보세요,,</p><p>저 또한 님보다 더한 현상을 4년동안 많이 경험 했습니다만<br />강한 자기암시적 강한 거부의사의표현 과<br />참선,명상 으로 뇌의휴식을 주니까<br />지금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상태입니다,<br /></p>

몬난탱구리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댓글들 보고 다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br />저도 약 10여년 전 부터 비슷한 경험을 시작으로 별별 일들과 별별 존재(?)들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영적이거나 무속이나 별별 것을 다 알아보았지만 현재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부분들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거니와 거부감만 더 들 뿐입니다.</p><p>차리리 가만히 현재의 증상을 바라만 보는 입장에 서면 마음도 편하고 본인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여유가 생기면 간간히 즐기게도 되더군요. 오히려 로또 번호라도 보이길 바랬는데 그런 것은 보이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더군요. 자세한 것은 웃음 거리가 될 수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p><p>암튼, 관람하는 입장에서 스스로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저 바라보시면서 크게 의미를 두거나 저와같이 방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나고 나니 크게 의미도 없고 방황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경험상 그저 현상에 크게 의미를 두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고 삶에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p>

샤랄라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자다가 글쓰신 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꿈에서 본 장면을 그대로 겪으면서 소스라치게 놀란 적이 있고, "뇌속으로 엄청난 펌프질 하는 소리?" 같은 경험도 똑같이 겪었습니다. 그리고 데자뷰 현상도 굉장히 많이 겪었습니다.<div><br /></div><div>그런데 본인이 그런걸 원하지 않으면, 강하게 원하지 않는다고 스스로에게 주입해보세요. 저는 제 자신을 보이지 않는 원구의 방어벽으로 지킨다고 되뇌이며, 외부의 침입에 대항하는 의지를 세웠더니 차츰 그런 일이 사라졌습니다.</div>

마인드뱅크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래, 채널링의 형태와 종류 분석 읽어 보세요.</p><p><a href="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2984139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29841393</font></u></a><br /></p>

김영석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 경험들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나'는 본질적으로 육체가 아닌 '영혼'이라고 말하는 존재<br />인데 카슈미르님이 인식하지 못하는 '나'의 다른 부분이 그런 경험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br />본질적인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영혼의 성장입니다. 

김진기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한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전  그것에 드려움을 느끼지 안을듯합니다 <br />오히려 그런것들에 대한 부정감이잇어서  상당히 도전하고 싶엇을듯합니다</p><p>사람들 누구나 한번씩 격엇을 데자뷰현상같은거  어디서 많이 본듯한얼굴인대 라던가<br />어디서 본듯한 장소 같은대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격어봣죠?</p><p>그러나 아무리 누군지 기억하려해도 누군지는 모르죠  다만 어디서 본듯한 얼굴일뿐<br />그장소를 보아왓던 장소 같아도  그장소이상을 기억 해내려해도  결국 그장소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p><p>결국 그것 뿐인가  좌절감을 확느끼면서  역시 단순현상인가의 좌절감</p><p>자신을 증명하고싶다면  여기서  한번 증명해보는건  어떨가요  두려울게 잇습니까<br />저에게 그런일이 잇다면  여기에서 증명해보일것 같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br />그것이 허상일거라는게 두렵지 않타면  말입니다</p><p>횡성수설    저에게 그런일이 생겻으면 얼마나 좋앗을가  전 두려워하지않고  증명해보이려 할것 같습니다</p>

카슈미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p><p>용기를 갖고 이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p><p>담배도 끊었습니다. 좀더 명확한 상태에서 이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봐야될거 같아서요..</p><p>중간중간에 확인되는 부분에있어서는 여기다가 댓글로 남기겠습니다.<br /></p>

세이메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건 저도 똑같은 현상이 잇습니다<br />저도 어릴적부터 굉장히 강력한 타심통에 데쟈부에 미래예지와 영적능력이 잇엇죠<br />마치 과거를 또한번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 하루에도 여러차례씩 매일같이 일어나고 몇시간후에 누가 오고 어떤일이 발생하며 누가 무슨말을 할지알고 수호신같은 누가 내옆에 잇고 나를 지키고 관찰하고 보는듯한 그런 강력한 느낌과 영들과 교류한 일도 잇엇죠<br />그 능력은 윤회전생 경험을 많이한 영력자일수록 강하게 나타납니다<br />영력자들은 다시 태어날때 전생의 영력이 함께 딸려오며 육체적인 송과체라던가 그런것이 개발이 되서<br />다른 라디오 보다 성능좋은 트렌지스터 라디오가 되는것입니다<br />그런능력들은 전생에 저같은경우 땡중이엇거나 어쨋든 수많은 윤회전생을 통해 수행을 한 영혼의 성숙이 이루어진자들만이 격는 증상이죠 그러나 별거 아닌 능력입니다 단순한 부속 능력이랄까 뭐 그런정도죠<br />전 오히려 그런 능력으로 인해 고통받아서 그런지 좀 그렇더군요<br />그런데 앞으로 님이 가야할길은 진리의 길입니다 님의 능력은 전생 수행의 산물이고 다시 진리의 수행을 통해 자기자신의 완성을 이루어야합니다 그게 님이 태어난 이유입니다<br />저는 어릴적부터 진리의 갈망이 굉장히 강햇는데 7세부터 석가여래의 생로병사와 윤회나 세상이 고통의 고민을 저도 고민햇으며 진리를 깨닫고 싶다는 마음이 결국 진리를 만나서 깨달아 간혜지와 환희지를 경험하고 쿤달리니 각성을 통해 진리를 깨달앗습니다<br />진리를 깨닫고 보니 왜 내능력이 잇엇는지 알게되더군요 모든것을 이해하고 알게되며<br />이건 내 전생수업의 능력이엇구나라고 말이죠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되면 전보다 더더욱 진보된 영적능력이 나타납니다 무속적인 능력과는 관계없으며 영혼의 진화에 관련된 능력입니다<br />그러니 진리수행을 하십시요 자신을 창조신이나 여래법신으로 만드는 수업이 님이 가야할길입니다<br /><br /><br /><br />

카슈미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군대있을때부터 쭈욱 누군가가 옆이나 위에서 지켜보고있다는 느낌을 너무 강력하게 받아왔던지라 관심있게 세이메이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p><p>진리라는 것을 추구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불교적인 방법론으로 찾아보아야되나요..<br />또한 어떤식으로 진리라는 것을 수행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아니면</p><p>기타 내용이라던지 도움될만한 자료좀 링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그리구  마인드 뱅크님의 링크에서  읽어보니.. 소리의 들림.. 이거 저같은경우. </p><p>어쩔때는 내가말한거 같기도 하고 딴사람이 말한거 같기도 하고 ,  딴사람이 말한거 같은데</p><p>소리(언어)로는 이해를 못하고 머리속으로 의미가 저절로 새겨지기도 합니다.</p><p> </p>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내림 받지도 않은 사람들이 간혹 뭔가를 알아맞추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역시 신병같은것도 없고...초능력자라고밖에 달리 답이 없더군요.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죠. 그걸 실현한 사람들이 간혹 초능력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라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들 무슨 영이니 신내림이니 ..<div>솔직히 말해서 다들 삽질하는것 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구요...</div><div>물론 죄송합니다..전 미신을 믿지 않아서요.</div><div>본것 느낀것만 믿습니다.</div><div>외람되지만 저의 의견을 말하겠습니다...</div><div>특별한 공감각적인 능력이 생기신거 같습니다..</div><div>자기 직전에 누우면서 특별히 뇌에서 소리가 들렸다...</div><div>이부분인데요...뇌에 충격을 받거나 아니면 잠재의식이 열리는 시점에서..</div><div>잠재되어 있던 인간능력의 한부분이 의식으로 발로되어진것으로 보입니다.</div><div>그리고 미래예지능력이 나타나신걸로 보여집니다.</div><div>참고로 노스트라다무스도 같은 능력자 입니다...</div><div>댓글을 보니까 샤랄라님이 말씀하셧듯이 원하지 않으시면</div><div>원구의 이미지를 만드신 다음 차단벽을 만드시는것도 아주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div><div>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그런 능력이 있다는것은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됩니다.</div><div>차츰 발전시켜나가셔서 앞으로 본인의 미래 주변사람의 미래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주시고</div><div>사회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사회에 공헌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div>

그런일없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카슈미르님<br />공감하는바가 큽니다.<br />제머리 못깍는다고<br />그러는 자신에 대해서는 그무엇도 알수도 할수도 없을때<br />그 답답함이란것.<br />서로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삼촌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 위의 도움말 중에서 세이메이님의 말씀이 대체로 정확하며<br />본인 보다는 세이메이님의 영적수준이 훨씬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만,<br />"태어난 이유가 진리의 수행을 통해 자기자신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라는 말에는<br />동의하기가 어렵네요.</p><p> 왜냐하면, <br />세이메이님의 말에 따라 자기 자신을 창조주와 일체를 이루는 수준에 도달했다면 그 이후는?<br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는?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저는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p><p> 저는 삶의 의미를 다르게 봅니다.<br />사람이 윤회를 거듭하는 까닭은 "영적수준을 높여 결국에는 창조주와 일체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br />매번의 생에서 마다 각기 다른 여러가지 두려움과 마주쳐 자신이 가진 사랑으로 그 두려움들을<br />이겨 나가므로써 자신 속에 깃들어 있는 창조주(사랑의 에너지)의 위대함을 체험하는 것이<br />진정한 삶의 목적이라고 믿으며, 영적 성장과 그에 따른 능력의 확장은 단지 부수적으로 효과에<br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p><p> 그래서 저는 카슈미르님께 "관심을 자신에게 보다는 밖으로 돌려 님의 그 특별한 능력을<br /> 보다 많은 사랑을 펼치는데 사용하도록 노력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p>

호사다마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 올해 서른여섯 먹은 아저씨 입니다.</p><p>일단 저 어렸을 때와 매우 유사한 경험을 하셨군요...</p><p>14살까지 전 뭐랄까..감전되는듯한 형태로 예시를 받았구요...</p><p>12살때 까지가 절정이었고 그 이후로는 점점 약해지면서 20살 무렵에 완전히 사라지더군요..</p><p>그 전까진 이게 자의로 되는게 아니었는데...14살때 갑자기 '그 상태'로 내가 의도적으로 빠져들수</p><p>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니 그 상태로 빠지더군요...집 앞 길가에서 서있는 채로요...</p><p>그게 모랄까...꼮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는 느낌이랄까....아무튼 느낌 자체는 썩 좋지는 않습니다.</p><p>뭐랄까...시각은 살아있지만....공간을 느끼지 못해서 멀미가 나고 청각은 살아있지만...필터링 되서</p><p>들리던 소리가 안들리고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고, 촉각이 사라져서 내가 서 있다는 것도 느낄수가 <br /><br />없이 공간에 떠 있는듯한 느낌이 들구요...약간 어지러우면서 메스꺼운 상태...</p><p>그 뒤로 그 상태로 빠지는게 느껴지면 일부러 빠져나올려고 하다보니 점점 그 상태로 빠지지 않게 되</p><p>더군요..</p><p>그뒤로...그 감각이 20살 까지 희미하게 남아있다가....사라졌습니다.</p><p>헌데 지금은 좀 아쉽습니다....[옥아]님 말씀처럼...아..로또~~</p><p> </p>

세이메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카슈미르님 제가 진리를 수행한 방법인데 진리를 깨닫는법 입니다</p><p>첫째 세상의 관점을 거꾸로 본다<br />둘째 모든것에 무조건 감사행 기도한다<br />셋째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돕고 자신이 진리 광명 지혜 절대의 사랑인 신이며 <br />내 믿음대로 이루어진다라고 믿는다 <br />넷째 자신과 모든 생명 원수나 악마조차도 실상은 완전원만한 신이라고 축복하면서 믿고 관한다<br />다섯째 감로의 법우 속속 감로의 법우 천사의 말씀의 인터넷에서 구해서 하루에도 최저 5번에서 10번정도 3달정도 읽는다<br />여섯째 야니 기타로 노무라 소지로 반젤라스의 위대한 음악을 듣고 음의 내용을 신의 사랑이나 절대적 사랑으로 새기면서 듣는다<br />일곱째 불교의 육바라밀 수행 보시 지계 인욕 정신 선정 기타1개? 을 한다<br /><br />그럼 설명하겟습니다<br />왜 세상의 관점을 거꾸로 봐야하는가? 그건 세상이 원래 잘못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br />세상에는 병 불행 죽음 전쟁 증오 미움 돈 탐욕 애욕 온갖 비참함과 거짓이 판치는데 <br />이것을 절대로 세상의 진리로 보면 안됩니다<br />이건 오히려 거짓으로서 절대자이신 여래법신과 당신자신이 만든 세상은 본래 진리적인 차별없는 사랑이 넘치고 생명이 넘치며 지혜가 넘치고 완전원만한 거짓없는 진실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br />생명을 가진 존재들은 그 자체가 신이기 때문에 그사람이 인식한 대로 세상이 돌아갑니다<br />음에는 음이 끌리고 양에는 양이 끌리듯이 유유상종의 법칙이 잇는 세계가 바로 이세계입니다<br />세상을 거짓된 세상으로 보고 그 거짓에 이끌리면 절대 진리를 각성못합니다<br />세상을 천국이며 극락정토로 보고 이 세상 모든 생명이 여래 그자체이며 신이라고 믿고 사랑을 베풀고<br />감사기도와 축복기도와 당신은 신입니다라는 신상관 기도를 해야만 진리를 각성할수 잇습니다</p><p>그리고 감사기도는 보이는 모든것에 하십시요 하느님이나 부처님 보살님 물 불 바람 흙 강아지 새 물고기 곤충들 풀들 나무 돌 어머니 아버지 조상님 농민 어민 근로자 아내 자식 딸 아들 지장보살 관세음보살이나 기타 여러 불보살이나 어쨋든 자신이 보고 자신과 연관된 천지만물 모든것에 감사기도 하시고 자신의 몸이나 어디 아픈 부분에 감사기도하고 싫어하는 사람과 원수나 귀신이나 악마조차도 실상을 관하면서 감사기도 해야됩니다 특히 아버지 어머니 조상님 감사기도는 반드시 하십시요<br />아버지 은혜 감사합니다 어머니 은혜 감사합니다 조상님 은혜 감사합니다 바람님의 은혜 감사합니다<br />천지만물 모든 생명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불보살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라는 식으로 하십시요</p><p>그리고 자신이 진리이며 광명이며 죽지않는 불생불멸의 생명이며 절대의 지혜라고 생각하고 믿고 관하십시요 당신이 바로 신이며 여래법신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믿어야만 합니다 <br />이것이 진리의 핵심내용이니까요 거짓된 세상은 당신을 수명 80세의 인간이며 병들고 인생을 지지고 뽁다 죽는  그런 관념을 심어줫지만 참된 진리의 세상을 깨달을려면 나와 모든 생명은 불생불멸의 절대적 사랑인 신이다라고 세상의 인식과 반대되는 생각을 해줘야합니다</p><p>그리고 모든것에 축복하고 잘되기를 염원하고 감사기도 하십시요 <br />당신이 축복하고 감사기도 하면 여래법신과 천지만물이 당신이 진리를 더 빨리 쉽게 깨달을수 잇도록 도와줍니다<br />당신이 상대방을 미워하면서 해달라는것과 상대방에게 감사하고 축복기도 하면서 해달라는것과는 받는면에서 천지차이입니다</p><p>감로의 법우 속 감로의 법우 천사의 말씀은 법화경의 진리를 압축시킨 내용인데 진리의 기초지만 핵심입니다 이 감로의 법우에는 금강경도 깨달으며 무생법인을 얻을수 잇습니다<br />감로의 법우는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인데 속담중에 어떤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도 백번만 읽으면 통달한다라는 속담이 잇으니 이 내용의 책을 하루에도 최저 5번에서 많게는 수십번 계속 읽고 저같은 경우 3달정도 지나면 쿤달리니 각성에 따른 진리의 깨달음을 이룰수 잇습니다<br />이 감로의 법우를 읽어야만 진리의 최고경전인 법화경과 화엄경을 이해할수 잇습니다<br />감로의 법우는 관세음보살이신 정법명왕 여래께서 인류에게 가르침을 사사해주신 책입니다</p>

세이메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야니나 기타로 소지로 반젤라스등의 음악에는 신이 마음이 음악으로 표현되 잇습니다<br />음악이 신이라는 소리는 바로 이것을 말하는거로서 제가 진리수행중 이런 음악들을때 정말 음악에 감동받앗을때 음 표현이 등골이 오싹하다고 해야하나? 왜 등줄기를 따라서 전기가 두뇌까지 흐르는듯한 느낌잇죠?<br />제가 감동적인 음악 들을때마다 생기는 현상인데 이것이 쿤달리니가 챠크라를 개통시켜주는 현상입니다 진리깨닫기 예전에는 단순하게 꼬리뼈에서 두뇌까지 전기적 현상이 생겻는데 요즘에는 손끝 발끝까지 전기적 현상이 생깁니다<br />그래서 이런 아름다운 감동적인 음악을 듣고 이 음악이 신의 사랑이나 지혜 보살핌이며 감사함이다라고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쿤다리니를 깨우는데 도움이 됩니다</p><p>http://blog.naver.com/meribel666<br />이곳에 가시면 감로의 법우와 속 감로의 법우 천사의 말씀이 잇습니다<br />그리고 대구 광명회에 광명지와 생명의 실상이란 책이 잇습니다<br />광명지는 지금 1300원인가? 아마 할거고 생명의 실상은 옛날거는 4500원엿던가 그렇고 신간은 8000원인가 아마 할것빈다 생명의 실상은 1-40권까지 잇을겁니다 전화로 주문해서 읽어보십시요<br />그 내용에는 인류는 죄없고 불행없고 병없고 본래 완전원만한 신이라는것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니까요</p><p>그리고 제가 진리를 깨닫기전 굉장히 신비한 꿈을 꿧는데 높은산 정상에 올라갓는데 어느새 하늘높은곳에 떠잇고 무서워 눈을감다 떠보니 세상이 거꾸로 되잇고 다시 눈을 감고 뜨니 굉장히 파란하늘에 태양보다 더 눈부신 태양에서 오색 무지개 광선이 한줄기가 꽈배기나 유전자가 꼬인것처럼 배배꼬인 굉장히 아름다운 무지개색이 한줄기가 저를 비추는 꿈을 한달새에 6번이나 연달아 꿧습니다<br />그리고 예지로도 진리의 책이 나에게 온다라고 강하게 느꼇던 때엿습니다<br />뭐 다른꿈도 꽃동산에 꽃이 아름답게 만발하고 엄청많이 과일이 열린 과실나무에서 과일을 따먹고 수많은 무지개 잉어를 보거나 사람크기만한 잉어 수십마리가 1미터 이상 물에 잠긴 평야의 논에서 헤엄치는걸 한마리 잡는 꿈꾸고 쿤달리니 각성을 뜻하는 거대한 뱀 2마리가 배배꼬인채 저를 보는것도 꾸고 신기한 꿈을 많이 꿔봣습니다</p><p> </p>

세이메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쿤달리니 각성할때는 척추뼈 꼬리에서 굉장한 불덩어리같은게 굉장히 고통을 동반하면서 천천히 치고 올라오는데 처음엔 죽을병에 걸린줄 알앗습니다 목부분 넘어와서야 편해지며 두뇌부분에 올라와서는 전기덩어리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두뇌를 수십번 빙빙도는 느낌이 나다가 이마 인당혈로 빠져나갓죠 이게 바로 만개의 연꽃이 개화된다는 챠크라의 최고위치를 개현햇습니다 이때 얻은 경지로는 진리를 이해하는 지혜를 깨닫는 간혜지와 마음이 항상 기쁜 환희지인 보살의 제1지를 얻엇고 그리고 진리를 깨달은 후에는 입에서 단침이 많이 생기고 굉장히 좋은 향수의 냄새를 자주 맡앗습니다<br />그리고 편안한 가위상태 [트랜스라고 해야하나?]에서 아름다운 천녀가 온듯한 느낌이 나면서 부드러운 향수냄새가 나고 천녀가 나를 안아주는 경험을 수십번 해보고 가위상태에서 동그란 하얀빛이 나타나면서 여래부처님이나 영적 지도자로 보이는 사람이 웃으면서 두팔을 벌리며 환영해주고 그 주위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는것도 체험해봣죠 이거 아마 불교의 삼매엿을듯 싶습니다<br />그리고 꿈속에서 굉장히 아름다운 음악이라던가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음악들 자주 들어봣습니다<br />그리고 번뇌가 없어지고 번뇌가 일어날려는것을 아는 경지까지도 가봣죠<br />그리고 어릴적 나를 그토록 괴롭히던 예지가 되살아낫죠 수퍼에서 물건사다 백화점이 무너지게 될거야라고 강하게 느꼇는데 삼풍백화점이 무너졋으니까요 뭐 작년 연평도때는 누가 내일 강릉가서 회식하자고 햇는데 웬지 폭퐁전야전의 일이 느껴저 뭔가 터질거 같아서 안갓는데 사건이 터졋엇죠</p><p>제가 이런 경험을 한것은 인간은 죄인이고 세상엔 불행과 병과 죽음 증오니 뭐니 하는것을 거짓으로 보고 무조건 보이는 모든것 접하는 모든것과 천지만물과 부모조상님에 감사기도와 축복기도를 올리고<br />제 자신을 신으로 보며 실상완전원만 관념행을 햇으며[이게 아마 불교의 선정의 한 표현일듯] 진리를 아주 쉽게 해설한 감로의 법우를 하루에도 여러번씩 3달넘게 해서 진리를 깨닫게 된것입니다<br />진리는 정말 쉽다고 하면 쉽고 어렵다고 하면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체험한 바로는 이 방식이 인류에게는 진리각성에 제일 쉬운방법 입니다<br />아 그런데 진리수행할때 짜증이나 번뇌가 일어나면 일어나게 냅두고 강력한 의지로서 감사행과 실상완전원만행인 신상관을 하십시요 그리고 살생하지 말고 절대 거짓말 하지말고 화내지 말고 불교의 육바라민 수행을 하십시요 육바라밀은 보시 지계 인욕 선정 정진 나머지 1가지인데 전 제가 한게 육바라밀인지도 모르고 진리수행과 더불어 햇습니다 또 생각나는대로 여러개 쓰겟습니다<br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되면 바로 가르쳐주는 스승을 찾으십시요<br />전 교회다니다 진리를 깨닫기는 햇는데 바로 알려주는 스승이 없어서 도중에 그만두게 되고 마음이 흐트러지고 다시 타락하게 되니 원상태로 되는데다 영적인 능력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서버려서 저질영들애게 좀 시달렷죠 사람의 마음이 양으로 향하면 양의 성질이 배합이 되지만 음으로 향하면 음으로 배합되서 실생활에 나타납니다 뭐 전 저질영도 예전에 제가 고통받던 예지력 없앳던것처럼 일부러 타락해서 다시 예지력과 안좋게 나타나던 가위현상과 영력을 없애버리긴 햇지만<br />어쨋든 잘가르치는 스승을 찾고 진리수행이 계속 이어져 나가게 해야합니다</p>

세이메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금에서야 제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구하고 어느정도 아니까 제가 말씀드리지만<br />앞으로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진리수행을 최악의 조건에서 해야되는데 아마 주변에 가르칠 사람이 없을겁니다<br />오직 남을 믿지말고 자신의 신성을 믿고 자신을 이기려 들지말고 자신을 도와야됩니다<br />자신의 신성은 화냄이 없고 거짓말이 없고 진실을 말하며 자애롭고 사랑이 넘치고 감사하며 도우며 신의 현현을 믿습니다 자신의 믿음은 깨알도 아닌 우주만물처럼 커서 자신이 신이라고 믿고 사랑의 현현이라고 믿으면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집니다 <br />진리를 깨달으면 금강경이나 법화경 화엄경을 이해하게 될겁니다<br />그럼 반드시 법화경과 화엄경을 읽으십시요 감로의 법우는 어디까지나 진리의 핵심이자 기초이지만<br />법화경 화엄경은 그보다 더 차원이 높은 진리를 알수잇게 해줍니다<br />그리고 한우물을 파듯 한가지에만 매달리십시요<br />천수경인 신묘장구대다라니 염불수행한 수월스님이나 나무아미타불 염불수행한 수행자 분들 체험담을 읽고 그분들처럼 한가지에만 일심으로 해야됩니다<br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o97037&amp;categoryNo=0<br />이곳이나 다음카페에 나무아미타불 카페가 잇습니다 그곳에 아미타불 수행이라던가 관세음보살 일심기도라던가 천수경 일심기도한 분들의 체험담이 불교역사로 내려져 오고 잇습니다</p><p>제가 얻은경지는 진리의 기초수행 즉 이제막 눈을 뜬 단계일뿐입니다 넘어야될 단계는 더 많습니다 진리를 깨닫고 난뒤에는 어떤것이든 한개를 정해 일심으로 한넘만 패십시요 이것저것 건드리지 말고 단 하나입니다<br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이마에 인친다는 소리는 저같이 쿤달리니 챠크라 개화로 천개의 연꽃이 피는 진리각성을 뜻하는것이고 말세에 소울음소리를 찾으라는 소리는 소는 진리를 깨달은 진리인이며 진리인이 말하는 진리를 가르치는 소리가 소울음 소리입니다 불교의 십우도 그림이 바로 소울음소리를 상징합니다</p>

마도로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세이메이라는 분.. 왠지 사이비의 냄새가 강하게 드네요..<br />진짜 고수는 인터넷상에서 자신이 깨우쳤다느니 저런 말 안합니다.. <br />남을 가르칠려는 어투도 상당히 거슬리구요.. 제가 봤을 때는 수행에 관련된 책이나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들을 읽고.. 짜집기해서 말하는것로 밖에 안보이네요..<br /><br />

나는.이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br />종류는 다르지만 비슷한게 많네요.<br />메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br /><br />주소를 알려주시면 메일 드리겠습니다. ^^<br /><br />

스테리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으로 메일로 알려주셔도 될 내용을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게시판에 넘 장황하게 설명을 다셨군요. 게시판을 쓰는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만...세이페이님...아래 나는.이처럼 메일로 서로 대화를 나누시면 더 좋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쭈쭈웅님의 댓글

조현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금 가지고 계신 능력이 사실이라면 여기에 글 올리지 않습니다. 굳이 올릴 이유도 없고, 올릴 여유도 없습니다. </p><p>여튼 지속적으로 기억을 왜곡시켜 합리화시키거나, 본인 환경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갈망하는 이상적인 것에 대해서 얻고자 하는 심리상태가 강합니다. 인정하셔야 합니다.  </p><p>심리상태가 매우 불안정 합니다. 원인은 본인 정신상태가 확실합니다.<br />감정을 읽는 부분이 탁월하시기도 하니, 간단한 실험으로 테스트를 꼭 해보고 결과를 보고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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