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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최면

기독교의 은혜,샤먼의 트렌스상태,불교의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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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3건 조회 3,348회 작성일 11-02-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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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니 뭐니 그런 은사 같은현상이
남미 샤먼들이 트렌스 상태에 빠진상태로 그림을 그리거나 알수없는 말을 하고
라마불교승들이 삼매의 상태에서 룽곰파 등의 현상을 보이는것과
같은 현상일까요..

아니면 기독교에 우리나라의 무속신앙적인 요소가 결합되서 나타나는걸까요
무당도 샤먼과 비슷하게 트렌스상태로 빠져드는 과정이 있는데

일정한 리듬
주변에서 들리는 노래

비슷한메커니즘이라면 신의 능력이 아닌게 되는군요..
성흔은 잘모르겟지만 사진중 가짜가 99% 라네요
신이 사도에게 주시는 능력이 우리나라에선 너무 빈번히 일어나는군요ㅎ

요원님들은 어떤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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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방언에 대해서는 .....<br />한국 기독교에서는 상당히 좋게 이해를 하고있지만....<br />전통적인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상당히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p><p>메리아빠는 개인적으로 방언 같은 문제를 <br /><b>1. '샤먼의 트랜스 상태'</b>, <br /><br /><b>2. '개인의 초자아 상태'</b>(또는 '체널링 상태', 또는 '명상 상태'(잠재의식 속에서 만자고 싶은 대상을 개인의 초자아가 이루어주는 상태)) <br /><br /><b>3. 종교적 입장에선 '사탄의 장난'</b>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br /><br />이러한, 메리아빠의 견해는 여러 방향에서 공격받기 좋은 견해이긴 합니다.</p><p>다른 분들은, 다른 의견들이 많을 듯 하군요.......</p>

dogmai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방언은 억압된 마음의 분출 무의식에 숨겨져 있던 감정의 표현이라 봅니다. 어떤 신이나 사탄이 준다는것은 망상입니다.

魂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47|1--] <p>그것의 원류는 바벨탑 사건을 증거로 내새우는듯 하던데요<br /><br />대부분 누구는 독일어를하더라 왠 러시아어로하더라 이러한 카더라 통신을 통해서</p><p>전해지는 설이 대부분이지 실제로는 다들 아로로롤롤로로로로로로 라고 하더군요100이면100!</p><p>천사의 언어라고는 하고 진짜 진심을 다해서 하는모양인데.. </p><p>그걸 해석하는 은사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걸 인정하게되면</p><p>다른 종교 에서 전해내려오는 능력들도 인정하는셈이 되는것이되겠군요.</p><p>초자아 상태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저서를 읽지 않으신 분에게는</p><p>이해하기엔 벅찰듯하여 언급을 안했습니다!</p><p>한국은 불교,기독교에 무속신앙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섞여있어서..<br /><br />미국이나 다른나라 선교사들은 충격을 먹는 모양입니다</p>

魂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48|1--] <p>그럴듯하군요 그렇다면 외국어 발음 증후군(이엿나.. 제노 어쩌고였는데_)같은 경우는 감정의 표현일까요..</p><p>가끔씩 희귀하게 베르니카 영역을 다쳐서 생긴다는데</p><p>사고후 다른나라말을 유창하게 구사하게 된다는 군요</p><p>사고로의 감정의 분출과 언어와 연관이 있다면.. 아카식 레코드를 전제로...</p><p>탐구 해보는것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p>

핵보일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방언은 무엇을 간절히 바래서 생기는 일종의 정신적 착란증상 혹은 정신병이죠. </p><p>부흥회같은 곳에 한번만 가보면 정말 이건 집단 최면에 걸린 정신병적 현상이란 걸 바로 눈치채실겁니다.<br /> 또 개독들이 미신이라고 까는 무속신앙보다도 인간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더 저질적 종교란 걸 눈치까시게 될겁니다.<br /></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1|1--] <p>답글 단어 선택을 보니 </p><p>님의 정신 상태도 정상이 아니군요.........</p><p>님의 정신도 나락으로 떨어지지않게 챙기셍......... </p>

魂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1|1--] <p>종교이야기로 샐것같은 분우ㅣ기군요...<br />메리아버님은 가끔씩 직설적인 말씀을하셔서ㅋㅋㅋ<br />핵보일러님께서 당황하시겠어요<br />기독교 이외에도 모든 종교적 교리. 즉 원본에 쓰여있는<br />종교의 핵심교리는 아무도 나쁘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br />이웃을사랑하라 등등><br />그러나 잘못된것은 사람들이지요 번역은 해보면 어쩔수없이 자신의 생각이들어가기마련이고<br />그런과정이 1000년이상진행되다 <br />종파로 갈리고 우리나라에들어온것은 우리나라의 무속신앙과 합쳐져있습니다<br />뭣도아닌 기독교가된것이 꽤나 되지요 <br /><br />집단최면은 환각을동반하는데 그런건아닌거같고요<br />제가 이글에서 말하고자했던 샤먼의 의식과의 연관이있는것같습ㄴ니다<br />여튼 단어가좀 거시기.,하군요<br />저질적종교의 기준도모르겟고 <br />중립적인입장에서 보자면 가치관의차이고 그걸무시하는발언은<br />인격을무시하는것 같은뉘앙스를풍기지요<br /><br />우리정신은 다들 무한한가능성이있으니<br />정의내려선안됩니다ㅠ<br />어이고횡설수설..</p>

별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2|2--] <p>ㅋㅋㅋㅋㅋ ㅎㅎㅎㅎ</p><p>단어 선택이 문제군요. 하하하...ㅋㅋㅋ</p><p>핵보일러님^^ 개독이라는 단어선택은  좀...지향해 주시지요.</p><p>개인적으로 저도 세례를 받았고....군시절 군종으로 있었습니다.<br />뭐...지금 현재는 불교나 기타 종교를 배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넓은 의미로 존중합니다만.</p><p>아무튼...개독이라는 단어는 좀 그렇습니다.<br />삼천포로 빠진 정신이상적인 목사나 기독교인도 존재합니다만...<br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br />너무 안좋은 면만 바라보고 부각시키는 것은 지양해야 할것 같아요.</p>

핵보일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3|2--] <p>부흥회같은 건 100% 환각 동반합니다.  이런 부흥회같이 집단체면을 유도하는 건 분명 저질적 종교 맞다고 봅니다.  또 극소수의 개독들만 이런 짓을 자행한다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p><p> 이성적인 윤리나 행동이 아니라 이런 구석기 시대에서나 통할 법한 집단체면을 유도해서 종교적 카타르시스나 부흥을 원한다면 그건 저질적 종교라고 밖에 다른 표현을 못하겠습니다.</p>

핵보일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2|2--] <p><br />정신병리학적으로 방언이나 신내림이나 이런 것들은 과대망상과 같은 정신착란 적 현상이 맞고 지속되면 정신병이 맞습니다.</p><p>개독의 방언은 광신을 한 나머지 종교적 갈망이 과도해 나타나고 그것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정신적 착란 현상입니다.</p><p> 방언같은 것이 우리나라 개독들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걸로 봐서 무속신앙과 결부시키는 것은 잘못된 아닌 듯하군요. 무속신앙의 신내림과 방언 같은 것은 같은 정신적 착란이지만 원인은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죠.</p><p>그리고 부흥회  동영상 한번 보시죠. 이건 뭐 집단 최면 혹은 정신병리학적 현상아니고서는 설명되나요? 전 그 외에 말론 표현을 할 수 업슬 듯한데요. 단지 개독이 크다고 해서 이런 비정상적인 일들이 버젓이 자행되는데도 존중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묵인하는 것은 솔찍히 아니라고 봅니다.<br /> 전 처음에는 이런 부흥회에서 자행되는 일들이 일부 개독들에서 일어나는 극소수적인 현상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p><p>http://www.youtube.com/watch?v=oP6luW7SQPE&amp;feature=fvsr</p><p>http://www.youtube.com/watch?v=d45sjjVpPI0&amp;feature=related</p>

쿤켄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6|3--] <p><font color=#0087e1>부흥회같은 건 100% 환각 동반합니다.</font></p><p><br />이건 어떤 증거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br />전 기독교인이라 부흥회는 이곳 저곳 부흥회를 가봤습니다.<br />핵보일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100% 환각 동반하질 않던데요?<br />어디 딱 정해서 간것도 아니고 '아 저기 가봐야겠다' 하고 가본데도 있구요.<br />집단체면 및 환각을 동반했다면 저 역시 집단체면 혹은 환각에 걸렸을테고...</p><p>이거 뭐죠?? 전 체면 혹은 환각에 안걸리는 면역성체란 말입니까??</p><p><br />쪽글을 올리시려면 한쪽만 치우쳐져서 쓰시는, 혼자만의 아집에 빠져서 글을 올리시는<br />행동은 자제하시던지 아님 쓰시지 않는걸 권유합니다.</p><p><br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써(지금은 불교도 종교이고 대종교도 종교이고 어떤 종교든 다 인정하고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 저마다의 신은 존재한다 라는게 제 생각임)  <br />핵보일러님이 기독교를 개독이라 부르던 씹덕이라 부르던 <br />상관을 안합니다만 언어의 잘못된 선택이 핵보일러님의 인격이라는 존재를 깍아먹고,<br />자기자신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는 행동을 한다는건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br />타인의 충고도 받아들이실줄 아는 아량을 보이시길..</p>

魂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6|3--] <p>흠.. 종교적 카타르시스를 유도한다고 하신 말씀엔 동의합니다<br />그러나 그쪽에서는 그것을 은혜라고 말합니다</p><p>저는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인간 고유의 능력이고 <br />그것의 스위치는 리듬이다<br />그리고그러한 현상은 다른 곳에서도 나타난다!<br />라는 가설을 세운것입니다만..<br />확실히 기독교 중에서도 루터파냐 칼뱅파냐<br />이것으로 나눠지겠고 장로 감리  몰몬 제7안식일 iyf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등<br />이런것들도 개독의 일파인데<br />다싸잡아서 말씀하시는것인지<br /><br />부흥회 저도 엄마배속에 있을때부터 교회에 다녀서..<br />몃번 다녀왔죠 그때마다 주변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기만했는데<br />확실히 분위기에 휩쓸리면 따라가게 되있더군요<br />그 분위기란것이 무엇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기겠군요<br />흠<br />또횡설수설한 것같지만하하..<br /></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4|3--] <div id=memo_2060 width="100%"><p>풉~~~~</p><p>다들 머라하는건지.......</p><p>답글이 하도 많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려서 읽기가 귀찮아서 패스~~~~~</p></div>

갈대막대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서에서 '방언'이 등장하는 맥락은 '인류의 하나됨'입니다. 사도행전의 성령강림 내지는 성령충만 사건은 '방언'이라는 현상을 동반합니다. 이 '방언'이라는 현상은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지역의 언어로 알아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일종의 기적입니다. 이것은 창세기11장의 바벨탑사건의 역전입니다. 바벨탑 사건에서 인류의 언어가 분화되어 사람들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의 성령강림 사건이 방언(언어의 소통, 하나됨)사건을 동반한다는 것은 인류가 새롭게 하나된다는 표징입니다.<br />고린도서에 나오는 방언은 조금 다릅니다. 바울은 이것에 대해 '천사의 말'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현상은 '영언'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일종의 종교적 카타르시스나 최면 혹은 환각으로 이해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체험이란 것이 워낙 주관적임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스님들의 유체이탈 체험이나 신비주의자들의 환상이나 예지몽등과 함께 종교적 체험은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차원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br />저 역시 기독교적인 신비체험을 다수 경험한 사람입니다. 임사체험도 했고요... UFO도 봤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세상만 믿는다는 것이 오히려 편협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갈대막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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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기독교에서 '방언'의 보편화는 미국의 아주사라는 지역의 부흥운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지역에서 '영언'현상이 보편화되었고 '공중부양'등의 현상이 보고되었습니다. 이것을 현대 성령운도의 첫번째 물결(first wave)이라고 부릅니다. 두번째 물결은 1960년대에 일어난 '은사운동'입니다. 신유(질병의 기적적인 치유)와 축귀(개인적인 차원의 귀신쫓기)가 동반되었습니다. 세번째 물결은 1980년대에 미국의 빈야드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방언, 신유, 축귀(지역차원의 귀신쫓기)가 동반되었습니다.<br />이러한 현상은 전통적인 기독교 진영과 갈등을 빚기도 하였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성령운동 진영과 전통적인 기독교 진영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융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魂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3|1--] <p>제가 묻고싶은것은 어떠한 매커니즘으로 발현되느냐<br />영적차원의 현상은 내면의 각성 으로 되는것인가 그렇다면 부흥운동이 아닌<br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릴때도 나타나는가이고요</p><p>그리고 또 지금 갈대스틱님은 방언, 치료 공중부양 등등을 설명해 주시고 있으신데요<br />스님들은 유체이탈 하는 방법이 적힌 서적이 있습니다 자세하게<br />그리고 저는 샤먼(무당을포함)과 기독교적 현상 의 발현조건의 공통점에 대해 논하고싶군요<br /><br />방언의 웃긴점은 아로로로로로 아라라라라  라는 걸로 나타나는것일까라는 겁니다<br /> 항상 방언은 그런식이더군요<br />기도를 등에 손을집히고 받아도 웃음이나올수밖엔..<br />만약 천사들이 그런 언어체계를 가지고 대화를한다면 웃기겟군요<br />모스부호...랄까..<br /><br />바벨탑이후 언어의 통합 과정이다 라고 하셧습니다<br />언어의 뿌리가 영장류의 대화법과 같은 모음 구조라면..</p><p>그리고 이건 다른질문인데요 님이 성경에대해 해박해서 질문드립니다 ㅠㅠ<br />태초엔 아담과 하와<br />그둘만 언급이되지요 인류의 조상이죠<br />그렇다면 창세기의 반을 차지하는 족보는<br />근친교배인가요? 네피림들은 아담의 자손들을 범한것?<br />그게 아니라면 어디서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것일까요<br />만약 네피림들이 많은 자손을 뿌린것이라면<br />쩐에 전직슈퍼맨님이 남기셧던 성간교배의 어쩌구..... 글이 웃음거리로만 남지않게되겠군요</p><p><br />항상 궁금했던것들을 이제야 풀수있겠군요!<br /><br /></p>

월성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 음.. 아무도 파티마 언덕에서의 사건을 언급하시지 않았네요.. </p><p> " 파티마의 기적 " 사건에 대해 찾아보시면 도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p><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kdc_btm*1.tit&amp;r=1&amp;i=88000010_0000000000000000000cf4a7&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49063"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b>파티마의 기적</b> [The Miracle at Fatima]</font></u></a> </p><p><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kdc_btm*1.tit&amp;r=2&amp;i=88000010_0000000000000000000db28c&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976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b>파티마</b>대성당 [Sanctuary of Our Lady of F&aacute;tima]</font></u></a></p><p><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kdc_btm*1.tit&amp;r=3&amp;i=88000010_0000000000000000000db28b&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97675"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b>파티마</b> 성삼위성당 [Church of the Most Holy Trinity]</font></u></a></p><p><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kdc*w.tit&amp;r=5&amp;i=880003ED_6c40722a7488f9de5c687fec&amp;u='+urlencode(wiki_escape(this.href)));"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C%8C%ED%8B%B0%EB%A7%88%EC%9D%98_%EC%84%B1%EB%AA%A8"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b>파티마의</b> 성모</font></u></a></p><p><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kdc_btm*t.tit&amp;r=1&amp;i=88000057_000000001efb&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703&amp;docId=7931"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파티마의 계시</font></u></a></p><p><a class=sh_blog_title title="" onclick="return goOtherCR(this,'a=blg_1st*i.tit&amp;r=2&amp;i=90000003_000000000000001E49F93141&amp;u='+urlencode(urlexpand(this.href)));" href="http://blog.naver.com/rada410?Redirect=Log&amp;logNo=130090086721"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 손정란체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수녀의 환시 - 파티마, <b>루치아 수녀</b>의 회고록 )</font></u></a> </p><p><font color=#008e37><font color=#000000>당시 수많은 군중들 속의</font><b> 세 아이가 함께<br />눈이 뒤집힌채 터뜨린 방언이 기록촬영된 흑백필름도 현존</b></font>하고 있습니다.</p><p>세 아이중 유일하게 사건 직후 사망하지 않은 루치아는 아주아주 장수하며</p><p>수녀로서 살았고  교황에게만 비밀리에 전달했다는 성모 마리아의 비젼이 세월이지나 </p><p>차례로 공개되었죠 아직 현실화 되지 않은 마지막 비젼은 논란거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p><p> </p><p><br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인종과 종교와 종파를 떠나서 인간은 자체로도 전파를 받고 보낼수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p><p>정신적인 수양으로 본인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면 능력이 배가 되는 것이겠죠. 제 생각입니다 ^^)></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안녕하세요?<br />저에게도 꽤 중요한 질문을 남겨 주셨군요.....</p><p><br />저는 나이 50의 남자 입니다.<br />어려서는 동양,한학과 기본 교육에 있었으며,철학과 과학,인문 지리학에 관심이 많았으며,<br />30후반부터 종교에 심취해 있었으며, 20년전부터는<br />멸망당하는 인간과  신의 책임에 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p><p><br />그 지극히 개인적인 결과는....<br />신은 각 개인적인 인간의 희로애락에는 무관하며,우리가 순례자로써 그에게? 요구할때 <br />응답을 주는것으로  이해합니다.</p><p><br />가령 저는 이런 방식으로 하루에 두사람에게 그들의 병고침을 도와주고 있으며 <br />그분들과의 대화를 비롯한 저의 행동이 신의 의지와 관계가 있음을 압니다.<br />저도 저의 신체는 대자연의 일부임을 알고있으며,저의 사상이나 믿음을 절대적으로 필요한 <br />다른자에게 사용하며,그럼으로 저에게 매일 부딪히는 <br />존재들이 특히 병든자들이 신에대한 생각속에서 저와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p><p>이러한 행위를 통하여 <br />인간 세상에 필요한 자원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자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br />그순간 이것은 신과 관련이 없는 지극하게도 사사로운 일이되는 겁니다.<br />인자가 세상에 오셔서 한일이나 다른 성자들도 자신의 생각의 <br />핵을 대중에게 말하기를 꺼려햇으며 그들도 마지막 생의 목적에 <br />부합하지못한것도 이런이유입니다.<br /><br /><br />님이 원하는 특이한 질문에 답이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br />신은 어떤 상태를 원하지않는 인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뭇 종교를 막론하고 신자들이 <br />갖고자하는, 갖고있는 능력 마져도 신과 교통하지 않았다면 그러합니다.<br /></p>

魂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9|1--]오 전직슈퍼맨님 안녕하세요<br />신께서는 희로애락과 무관하다./ 그렇다면 몸이 아픈사람들은 순수하게 신을믿는걸까요?<br />요가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힘을 얻거나 기술을 얻기위해 요가를해서는 안된다<br />그러나 병든자들은 상당히 대체로 불치병이거나 오래 앓아왔던 사람들이지요<br />분노도 있었을테고 일단 감정의 베이스는 슬픔을 깔고 살아왔겠지요<br />그들이 정신적으로 성숙된 개체라면 <br />자신을 교회광고따위에 나오는것을 허락했을까요?<br />하하..<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70|2--] <p>안녕하세요???<br />보통 쪽글에 대하여 답변을 달아, 논함을 위하여 말을 만드는것을 꺼리지만<br />님의 글에 주인된입장으로 물음을 하시니 대화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br />모두는 아니지만 인류중에 일부는 ,<br />몸이 아파서 마음에 눈을 열어 자신이 속박되어져있는 상태와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깨닫는자에<br />한하여 순수한 인간의 마음을 갖을수 있습니다.<br />그리고 발전된다면 그들에게,<br />저가 주장하는 주된 목적이지만 신의 의지에대하여 경험?을 할수도 있을겁니다.<br /><br />윗글중에 사사로히라고 하는 뜻은 요가라는 도 처럼이어도 아니지만 님설명처럼  그맥락과 <br />경험된 주의할 사고는 같습니다.</p><p>인간의 모순에 대하여 지적합니다.<br />인간은 어제 혹은 내일의 자신과 오늘의 자아에대하여<br />불확실한 존재임으로 대부분 매순간 같지않습니다.</p><p><br />교회광고..........목적...........이러한 일들은  그들의 묵시적인 구원자와는 별 <br />이해가 없으며,신과는 제글의 중반에 말씀드린것처럼 신과는 무관합니다.<br />그들도 이러한 사실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됩니다.<br /><br /></p>

밥먹기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람들이 말하는 최면상태가 </p><p>다른 시간, 다른 사람, 다른 나이, 다른 공간, 그리고 다른 최면 유도자, 다른 음, 다른 마음가짐,다른 생각등 모든게 다른상태 인 상태에서</p><p>같은 결과가 나올수 있까요?</p><p>사실 저도  처음 방언을 했을때 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그러던중 다른 목사님들(저와 나이가10년이상 차이나시는 분들)의 간증집에 나와있던 자신의 방언의 대한 첫 경험담을 읽었는데 저와 같더라구요.... 참고로 그대 저의 상태는 아무도 제가 겪은 현상에 모든것들을 말해준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저 방언이라는 것을 한다라고만 들었고 다른사람이 하는것을 들어본적도 없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경험하기 전에는 <br />말로만 믿는다 하였고 사실 저는 무신론자 였습니다. 그래서 간증집은 커녕 성경도 잘 읽지 않았습니다.<br /><br />누가 설명좀.... 일단 저의 의견은 최면이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72|1--] <p>사람들은 미시적인 부분만 가지고 판단을 하면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확실한 무엇이 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p><p><font color=#006bd4>다른 시간, 다른 사람, 다른 나이, 다른 공간, 그리고 다른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0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최면</font></u></a><font color=#006bd4> 유도자, 다른 음, 다른 마음가짐,다른 생각등 모든게 다른상태 인 상태에서 은 결과가 나올수 있까요?<br /></font>이렇게 물으셨죠..</p><p>밥먹기님이 물으신 항목보다도 더 넓은 인류역사를 통털어서 <br />서양에선 요정현상, 동양에선 도깨비(?) 현상은 모두 아주 비슷한 내용으로 모두 경험을 합니다.<br />과정도 상당히 비슷하고 지역도 다르고<br />문화도 다르고<br />시대도 다릅니다.</p><p>그리고 신들림 현상도 위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비슷합니다.....</p><p>제가 요즘 작성하는 자료중에 <br />크롭서클이 나타나는 지역도 <br />고대의 '미로'역사를 가진 지역을 중심으로 70~80%가 지역이 같은 지역에서 나옵니다.<br />------------------------------------------------------------------------------</p><p>밥먹기님이 체험하신 것이 실제 님에게서 일어난것이라면....</p><p>우리가 정확하게 생각을 해보지요.<br /><font color=#006bd4>말로만 믿는다 하였고 사실 저는 무신론자 였습니다. 그래서 간증집은 커녕 성경도 잘 읽지 않았습니다.<br /></font>이렇게 쓰셧는데.<br />예수님 시절에 방언은 전도를하기위해 제자들이 외국어를 하는 것을 보고<br />주위사람들이 놀라서 방언을 한다고 하였지요....<br />실제 성경에선 방언은 외국어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에 언어를 번역할 사람도 드문 상태에서 전도지역의 사람들의 귀에 들릴 수 잇는 언어로 들리게하는 말을 방언이라하였죠.<br /><br />이렇듯 <b>성경에서 방언은 하나님의 일에 아주 열심이었던 사람에게</b> 주어지고, <br />하나님의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게하기위한 도구였죠....<br />하지만 현대에는 이런 방언은 필요가 없습니다... 메스컴이 발달하여 이제는 방언의 기적이 필요가 없지요.</p><p><b>그런데 밥먹기님은 <br />거의 무신론자에 가까웠는데....<br />밥먹기님이 하는 방언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알수가 없군요....</b></p><p>현대 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솔직히 말하면 <br />토템이나 굿판에서는 아주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p><p>하나님의 영이 실제하여 어떤 현상이 일어난다면....<br />하나님의 영과는 다른 영도 존재를 하겠지요.....</p><p>나에게 일어난 일이 어떤 영에게서 온건지부터 판단하시는게 옳바르지 않을런지 말이죠.....</p><p><b>지금 작성한 이 답변은<br />순전히 메리아빠 개인의 생각이니 깊게 생각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br /></b><b>아마도 님이 상담하신 분의 말이 더 신뢰성이 있을 겁니다. <br />믿음은 발톱의 때만큼도 없고, 심령도 지저분한 메리아빠의 말은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b></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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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믿음은 발톱의 때만큼도 없고, 심령도 지저분한 메리아빠의 말은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b><br />ㅋㅋㅋ<br />재미있는 표현이십니다......</p><p><font color=#006bd4>나에게 일어난 일이 어떤 영에게서 온건지부터 판단하시는게 옳바르지 않을런지 말이죠.....</font></p><p>정신적인 여유가 없다보니....저도 욕은 입에 달고살고있어 심령이 더 지저분하지만......<br />이말이 제생각엔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p><p>성서에서도 거짓방언과 거짓예언에 주의를 하라고 하고있죠......</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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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5|1--] <p>무엇이 궁금한지는 모르갰지만.....</p><p>궁금한게 있다면 직접찾아보시는게 현명하지 않을런지.....</p><p>제가 답글을 다는 것은 게시글이나 답글을 읽다가 그날그날 생각나는대로 적는 수준이지....</p><p>누군가의 궁금증을 해결해줄수 있는 수준은 아니니 </p><p>궁금한것에 대해 <br />많은 선각자들이 논해놓은 책들을 찾아서 읽어 보시던지...<br />아니면 그 분야의 유명한 사람을 찾아가 보시던지....<br />그도 아니면 제가 이닌...<br />론건맨 모두에게 게시글로 질문을 하시는게 현명하지 않을런지요........</p>

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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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음 일단 제 가설은<br />흥, 또는 분위기라고하 는 일종의 강한 정신의 장이<br />신과의 연락 없이 그런 현상을 불러일으킨다<br />라는것이였고요<br />그특정한 분위기 (파동이라고 해도될것같군요)<br />이 인간본연의 능력을 발현시켜준다.<br />라는것이였습니다<br /><br />현재 한국에만 방언을하는사람은 교인중 10명중1명꼴일것입니다<br />정작본토에는 그리많지않거니와<br />성경의 증언을 토대로 생각해본결과<br />우리나라사람들의 유전자에 각인되있는 신끼? 라는것이<br />작용한것이 아닐까합니다<br /></p>

견우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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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가든 종교애기나오면 개떼같은 xx님들...단순하게사세요... 좋으면 믿던지말던지 싫으면 한쪽으로 흘려버리던지...얄팕한 지식으로 논의해서 결론도 안 나면서 피터지게 서로 헐뜯지맙시다...(난,지금<현재>)도 못하면서 내일걱정부터하네...제가,왜,이럴까요...ㅎㅎㅎ                             

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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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9|1--]지금 종교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요..... 믿네 안믿네를 따지는걸로 보이십니까 ㅋㅋㅋㅋㅋ<br />웃기신분이군요

마이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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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방언을 경험한 사람인데요. <br />방언 이후 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br />저도 론건맨에 꽤 오랜 회원으로 기독교자체의 교리를 100% 맹신하기보다는 <br />폭넓은 세계와 우리가 모르는 세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는 <br />사람입니다. 그 중 기독교의 하나님도 존재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br />방언 이전과 이후 제 삶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요. 형태가 바뀐게 <br />아니라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자리잡고 괴롭히고 있던 <br />오랜 심리적 트라우마가 급격히 그리고 다시 서서히 치유가 됨을 느꼈기 때문이예요. <br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삶에 대한 기쁨을 처음으로 느끼며 살고 있기 때문에 <br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감회와는 약간 다를것 같네요. <br />방언을 받고 성령체험을 했을때의 느낌은요. 며칠간 마음 깊은 곳이 <br />정화된 느낌이 드는데요. 제 마음 아주 깊은 곳에서 아주 맑고 깨끗한 영적인 <br />느낌이 마구마구 샘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교회에 빠져 <br />사는 것도 아니고요. 현재도 교회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br />또 그때의 느낌이 이제는 많이 희미해졌지만, <br />그때 당시 느꼈던 그것은 굉장히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뭐 과학적으로 <br />설명을 하자면 비루해질 수 밖에 없는 개인적인 체험이지만, <br />20년이 넘게 심리학책들을 찾아보며 해결할 수 없었던 심리적 고통에서 <br />완전히 자유로워진 것은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실재적인 체험이 아니었나 <br />생각합니다. <br />단순히 샤머니즘의 환각작용 만으로 심리적 트라우마가 치유될 수 있는 것일까요?

밥먹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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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3|2--][!--2073|2--] <p>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대신 오컬트에 빠졌었고 누구보다 악마론을 찾아 다녔으며  또한 </p><p>무신론에 대한 글(예수평전,다빈치코드 등)을 많이 읽었습니다. 가족으로인해</p><p>교회나 수련회를 다녔지만은 그렇게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가족과 교회 사람들이 그렇게</p><p>하니 따라가는 식의 생활. 교회에서 기도하라고 할때는 하지만 간절함도 믿음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p><p>저 방언을 받을때의 상황을 설명하겠습니다.제일 먼저한것은 회개를 한것이었습니다.</p><p>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다면 한번 나에게 대답한번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었습니다.</p><p>그러다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울면서 제가 알지 못하는 말로 기도를 했습니다. </p><p>진정으로 성스러운 영으로 오셨는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은 맞다라고 하겠습니다.<br />이유는 이렇습니다. 다른 간증집의 현상과 비슷하다(물론 그들은 정신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소리가 아니다, 그일로 거만한 마음보다는 나를 낮추는 마음이 생겼습니다(그후로 극도로 바뀐것이 아니라 천천히 바뀌어졌습니다.) 누구 보다도 하나님을 찾으려는 관심이 생겼습니다. <br />무엇보다 크게 생긴 믿음은 성경을 100%를 믿게 됬다는 것입니다(물론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신론자들이 의문을 표하는 성경구절은 항상 답이 성경과 역사안에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p><p><b>그런데 밥먹기님은 <br />거의 무신론자에 가까웠는데....<br />밥먹기님이 하는 방언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알수가 없군요....</b></p><p>라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은 이유가 없을거라 생각할수 있기때문입니다.</p><p>저는 하나님께서 답하신 이유를 생각하면 첫번째는 제가 입으로만 시인했던 그리스도가 저도 모르게 제 안에게신것(무당이 말하는 신접?) 두번째는 가족이 저를 위해 하였던 기도 세번째는 모든것을 회개<br />한 것 네번째는 간절이 하나님을 찾는 마음들이라고 대표적으로 생각합니다.</p><p>저는 신비주의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br />제가 겪은일 때문에 항상 무신론자나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br />모든 것들(지식,명예등)내려놓고 회개하며 보이지 않지만 실존하는 하나님(말도 안되는것 같지만)을 내안에 모시고 열린마음(응답에 대한 믿음과 존재함을 믿음)으로 저처럼 존재를 보여달라고 기도하면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은 응답은 반드시 언젠가는 받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간절히 찾아본다면은 답해주시는 너그러운 하나님이기 때문이고 또한 저또한 그랬기 때문입니다<br /><br /></p>

밥먹기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4|2--] <p>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는 얼마나 될까요? 제가 만약 인도의 수천가지의 언어중 하나를 사용한다면은</p><p>과연 사람들을 알아들을까요? 우리가 실존하고 있는 세상에서도 수천가지 언어가 있는데</p><p>없어진 언어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언어가 존재 했을까요? 다윗이의 장막으로 유명한 스캇브레너는 한국어로 방언을 받았다고 하여 관심을 끌었었습니다.</p><p>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언을 의심할 지언정 하나님이 진짜로 주시는 방언 그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p>근친이다 아니다라는 문제는 </p><h1 class=style1>가인의 아내는 누구였을까? 가인의 여자 형제 중 하나였을까?</h1><p><br /> </p><hr />Start Content Here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class=text2 align=left><br /><b>질문: 가인의 아내는 누구였을까? 가인의 여자 형제 중 하나였을까?<br /><br />대답: </b>가인의 아내가 누구였는지 성경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만 가인의 여동생 혹은 조카 혹은 조카딸이라고 밖에 답할 수 없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가인의 나이가 성경에 나와있지 않지만 (창세기 4:8), 그들 모두 농부였던 것을 감안하면 그들은 자신의 가정을 가진 장성한 성인으로 보여집니다. 아벨이 죽었던 그 시기에는 아담과 하와의 자녀가 가인과 아벨의 자녀보다 확실히 더 많았습니다 (창세기 5:4). 특히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낀 것으로 볼 때 (창세기 4:14) 많은 숫자의 자손들 즉 아마도 아담과 하와의 손자소녀, 혹은 증손자 증손녀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가인의 아내 (창세기 4:17)는 아담과 하와의 딸이나 손녀 중 하나로 보입니다.<br /><br />아담과 하와는 최초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단지 그들 두 명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없는지라 그들의 자녀는 그들끼리 서로 혼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근친결혼은 사람들의 숫자가 충분히 늘어나 근친결혼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레위기 18:6-18).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유전자적 이상이 잘 일어납니다. 이는 동질의 유전자를 가진 두 사람이 (한 가족 내의 형제 자매) 같은 유전자적 결함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혈연의 두 사람은 같은 유전자적 결함을 가지기 힘듭니다. 인간의 유전자 코드는 몇 세기를 지나는 동안 유전자 결함이 배가되고, 강화되고, 세대간에 계속 이어지면서 점진적으로 오염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어떤 유전자 결함도 지니지 않았기에 그들의 후손 처음 몇 세대는 현대의 우리보다 훨씬 나은 건강을 유지했습니다. 유전자 결함이 있다 하더라도 거의 드러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간의 근친결혼은 안전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가인의 아내가 가인의 여자 형제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이상하고 역겹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태초에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로만 첫 세대를 시작하셨기 때문에 제 2세대는 그들 간에 근친결혼 이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class=text2 align=left>http://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Cain-wife.html</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class=text2 align=left><br />대답은 카더라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친은 하나님께서 나중에 금지 시켰습니다.<br />그리고 또한 가인과 아벨이 하와와 잤다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인간은 900년을 살정도로</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class=text2 align=left>지금의 인간과 달랐습니다. 또한 자연 환경도 달랐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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