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해봤는데..친구가 빵 터짐...웃음보가 ㅠㅠ  특히 8번에서

      안걸림.웃으면.                   

      <p>왜 안되는거지....;; 누나한테 했는데 안되네요..;;</p><p>동생에 대한 믿음이 없나..;;</p>

      [!--1846|1--]카렌스님 연배가 어찌 되시는지요;;

      불혹이면 40세요??ㄷㄷ<br />전 아직17세 파릇파릇잉여고딩<br />

      [!--1853|1--]17세 여고딩 ㅋㅋㅋ 파릇파릇 ㅋㅋㅋ 아나 ㅋㅋㅋㅋ<b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부러움 ㅠ.ㅜ... <br />

      또다른 최면술이 .. 아니 이건 기절놀이구나 -_-;;;;<br />숨참은 친구의 명치를 있는힘껏 밀어재끼면 풀썩...<br />못깨어나서 죽은 사람도 있따는 소문과<br />쓰러지다 돌맹이에 머리 박아 죽은 사람도 있다는<br />소문이 무성~~~!!!

      하루에 한번씩 거울 앞에서 진지하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며<br />'너는 누구냐?' 이렇게 말하는 걸 한달 정도 하다보면<br />정말로 자신이 낯설어진다고 하네요. 내가 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답니다.

      ㅎㅎ저초등학교때하던게 아직도있네요?

      잘 봤습니다 ^^ 

      ㅎㅎㅎㅎ... 잘... 웃었습니다...

      어릴때 저도 애들 최면 걸어서 팔을 오르락 내리락 시켰어요<br />방법은 위에거랑 다르구요<br />넌 지금 하늘을 날고있는거야라는 말로 최면 걸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