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초능력자. > 초능력/최면

      신기하긴 한데 난 왜케 믿음이 안가지...;;; ㅋㅋㅋㅋ

      파이로 능력.. 저거 레이져 같아 보이는데여..

      위잉~ 소리에 트릭이 있는게 아닐까요..

      초능력자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단한 초능력자는 아니구요. 누구라도 저러한 능력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자신의 일면의 상태를 모르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지도자(사범)의 지도를 받으면  몇 주간 명상을 하시면 다 됩니다.

      [!--1827|1--]그런 지도자들은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p>허경영 보다 좀 더 잔 재주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ㅋㅋㅋ</p>

      초능력자가 아니고 마술사같은데요? 이유를 들자면 크게 4가지<br />1. 일단 컵에 구멍이 나는 지점이 손바닥 방향이아닙니다. 그렇다고 위잉 소리를 내고있는 입쪽도 아닙니다. 손목과 팔목사이 쪽 혹은 마술사의 반대편 즉 화면 뒤 쪽에서 뭔가 했다고 볼수있습니다.<br />2. 마지막에 보여주는 마술은 여러장의 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인데 이것또한 마술사의 손가락 끝에서 뭔가 나온것처럼 연출하고있으나 이전 마술과 차이점은 이번엔 확실히 마술사의 반대편 즉 화면뒤쪽에서 뭔가 했다는 것입니다. <br />3. 마술사의 음성 즉, 윙 하는 소리는 타이밍을 맞추기위한 신호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 증거로 음성이 나오고 약간뒤부터 가열되기 시작하고 가열이멈추고나서 소리를 그만낸다는 점. 가열장치를 다루는 사람과 마술사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기 힘드므로 저런식으로 타이밍을 맞추는것이겠지요.<br />4. 마지막으로 영상을 찍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아니라 마술사가 이리저리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가열장치는 정확도를 위해서 고정되어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고로 정확한 지점을 맞추기위해서 마술사가 이리저리 움직인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br />어차피 재미로 보는 영상인데 글이 이리저리 길어졌군요. 이상 제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ㅎ.

      흐음... 이사람이 내는 소리를 들으니 머리가 따끔거리네... 집중해서 그런가? 아님 나만 그런가... 보기엔 트릭같은데 왠지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왜들지 ㅋㅋㅋ

      <p>내생각엔 창쪽에서 햇살이 들어오는데.. 창쪽에서 돋보기를 이용하여 </p><p>녹이고 열을 주는것 아닌가 싶은데.. 돋보기를 이용하면 시준쪽으로 부터 연기가 납니다..<br /></p>

      눈에 보이지 않는 루머는 왠지 믿고 싶어지는데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있는 저런 것은 왜 믿기지가 않는 걸까요?

      잘 봤습니다 ^^ 

      [!--1876|1--] <p>와우~! 그럴수도 있겠네요.!!</p>

      무슨 마술을 9분 52초나 하는건지...

      상상을 초월하는 마술사들이 세상에존재하는대요<br />저정도는 마술 입문단계라고 봐도 이상할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