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 시간이동이 가능하다? > 초능력/최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초능력/최면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 시간이동이 가능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나에이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6건 조회 2,863회 작성일 09-12-25 23:26

본문

초능력토론이라기 보다는 과학토론에 가깝습니다만,
시간이동이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능력의 범주에서 벗어난 초능력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올려봅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기초로 하여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할 시, 시간이동을 할 수 있다

라는 이론을 접했는데요.
실제로 이것이 가능할까요?

또, 누군가 그럽디다.
지금 빛보다 빠른 속도를 지구상에서 내려면
1년동안 지구가 써야하는 에너지의 양을 전부 소모해야 한다고...
이것 역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네요.

추천5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행운손님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간이동은 나도 잘모르겠고 하지만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순 있지 않을까요? <br />빛의 속도는 시간을 써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멈춰버리죠. 빛보다 빠르면 아마 다른사람들과 다른 <br />시간을 보내니 그것도 일종의 타임머신이라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빛보다 빠른 속도로 간다고 해도 시간을 거꾸로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br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먼 미래에 왜 아직 아무도 오직 않을까요..</p><p>그래서 나온게 평행이론이라는 것인데..그것도 전 믿을 수 없답니다..<br />빛보다 빨라도 결국 시간이 가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고 봅니다.</p>

아다먁리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빛보다 빠르면 시간이동 가능하다는 말은 글쎄요.. 일단 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것을 부정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해답이 명확하지는 않은거 같고요.  상대성이론에서는 빛과 동일한 속도가 되면 시간이 흐르지를 않습니다. 물론 빛의 속도안의 사람에 대해서는 어떨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그냥 SF적요소로 재현한다면 빛의 속도의 우주선안에 사람은 1년의 나이를 먹어도 빛의속도에서 빠져나오면 빛의 속도에 도달한 시점부터 외부시간은 정지상태입니다.  친구와 악수를 하고 빛의속도로 20년을 달리고나서 다시만나면 자기는 20년의 나이를 먹고 친구는 악수하고 얼마지나지않은 상태가 되는 것이죠.<br />왜빛의속도가 되면 시간이 정지되는지는.. 공간이동 시간이동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야되므로 패스하고...</p><p>이론적으로 빛의속도를 넘기게 되면 시간이동이 마이너스가 되므로 과거로 가게는 됩니다. 여기에서 더욱더 발전시킨다면 정말 시간조절이 가능한 타임머신이 가능하기도 하겠죠. 또한 웜홀을 통한 타임머신 이론도 있습니다.</p><p>문제는 과거에 가서 자신의 직계조상을 죽일경우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아직 우린 빛의속도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속도이기 때문에 타임머신여부는 물론 과거이동후의 상황도 추측불가입니다.</p><p>일부는 어떤 힘이 작용하여 그런 행동이 불가능하다는 말도 있고, 죽이는 순간 자신이 없는 또다른 평행우주가 생성된다는 말도 있고 그렇습니다.</p><p>그리고 지금 핵융합에 대한 기술연구가 한창이긴하지만 문제는 <br />에너지원이 확보된다고 하더라도 그 에너지원을 가지고 속도를 낼수가 없습니다. 일단 흔히 말하는 엔진방식.. 그리고 속도에 따른 관성완충장치 와 외피금속 등 해결해야할문제가 너무많기때문에..</p>

카렌스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 분들처럼 물리학의 개념이 없기에 어려운 법칙들은 기초도 모르지만, 상식적으로만 생각을 해 볼 경우, 세상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내가 속한 현재의 이 물질들이 과거로도 옮겨가고 미래에서도 다가 온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리학적 공식에 의해 "빛보다 빠르다면..."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시간적 공간적 물질 대상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물질" 자체에만 시간의 흐름을 달리하기에 관점이 어디냐에 따라 달리할 듯 싶습니다. 어차피 빛보다 빠르다고 하더라도 물질내에 가지고 있는 시공간의 흐름은 똑같이 존재하기에 윗분 말씀처럼 늙기만 할 듯 보입니다. ^^;;; 무식한 1인의 생각으로 시간이동이란 "물리학적 개념에서만 공식에 의해 존재할 뿐 실제 일어날 수는 없다"로 추정해 봅니다. ^^;;

시나브로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여러분은 '물질'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br />진정 '물질'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믿나요?</p><p>현재 물리학중 최첨단 이론인 '끈이론'을 들자면, 모든 물질의 근원은 "끈 모양의 에너지"라고 합니다.<br />그 끈은 길이가 10의 -33승 cm이고, 굵기가 0 이라고 합니다.<br />그 끈이 특정한 패턴과 주파수로 진동을 함으로써 이 세상 만물의 성질을 갖고 있다는거죠.</p><p>근데, 그 끈의 굵기가 0이라는건 즉, 물질이 아니라는겁니다. 물질이 아니면서 물질의 성질만 나타낸다는거죠. </p><p>그리고, 양자역학에 따르면, 이 세상 모든 물체는 주시자가 존재함으로써 상태가 결정된다는겁니다.<br />즉 보는이가 아무도 없다면 그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죠. 또한 모든 물체의 상태는 보는이의 마음에 따라 상태가 결정된다는거죠.  (그것은 광자에 대한 실험으로 입증되었습니다.)</p><p>즉, 결론적으로 이세상엔 애초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생각'이 있음으로 해서 모든것이 존재하게 되었다.</p><p>여기서 철학적인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불교에서는 모든것이 '공'이고, 이세상 모든것은 '마음'안에 있다고 합니다.  </p><p>여기서  과학의 첨단인 끈이론과 불교의 기본 교리가 뭐가 다릅니까?<br />내가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시간을 거스르지 못하는겁니다.</p><p>하지만, 동시에 시간을 거스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존재 자체가 허구인데....</p>

카렌스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94|1--]끈이론, 양자역학, 철학, 불교를 망라하여 집약된 깔끔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물리학이라는 현실에서의 과학과 불교라는 정신 세계에서 공이란 의미는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동일시 될 철학과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공이요~ 생각이 있기에 세상이 존재한다면, 그 공 안에서 생각이 어찌 존재할 수 있을까요? 불교에서의 공이란, 실상과 실체를 구분하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 필요한 수련의 과제일 뿐, 물리학에서의 물질성분의 공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얘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 재미있는 질문을 해주셔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시나브로님께서 말씀하셨던 여러가지 학문에 수박 겉 핧기 식으로라도 좀 취해봐야 겠네요 ^^;

박근현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시간이란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 아닌가요?</p><p>단지 어느정도의 간격을 사람들이 이것을 점점 인식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시간이고,</p><p>속도는 그냥 어떤 물체가 어느 시간안에 얼마만큼 움직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물체의 빠르기인데</p><p>어느 거리를 아무리 빠르게 움직인다고 한들 시간이동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p><p>만약 엄청난 속도로 지구의 한 곳에서 우주의 끝까지 5초만에 갔다가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고</p><p>칩시다. 그러면 당연히 5초가 지난 지구의 모습밖에 보이질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p>시간이동은 속도랑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p>

루나에이전트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01|1--]  그 의견 역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체 없다 여기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을 과학적인 개념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박근현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90|1--] <p>존티토라는 사람이 미래에서 왔다고 자기입으로 말했지만 솔찍히 저는 정신병자라고 생각합니다..-0-</p><p>그게아니라면 그냥 단순한 예언가에 불과하며 미래에서 온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p>

루나에이전트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03|2--]  실제로 존 티토가 예언적중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선 의문이고.<br />저도 그 사람은 좀 수상쩍네요 ㅋㅋㅋ

시나브로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94|1--] <p>카렌스님께 답변 드립니다. '공'에서 생각이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 부터가  물질이 존재하고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즉, 생각이 물질에 종속한다는 물질 근본의 개념에서 나온겁니다.<br />하지만, 생각 해 보세요.  생각이 물질인지...  </p><p>(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종교적 철학에서 보자면  이세상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오직 생각만이 존재했고 (그것이 혼돈입니다) 그 생각이 어느순간엔가 자기자신에 대해 숙고 하게 되었고, 그 순간 정체성이 생기면서 '질서'가 만들어졌고, 이어 세상이 생겨났다고 합니다.</p><p>즉, 생각이 먼저이고, 생각이 스스로에 대해 정형화 시키면서 그 생각 대로 세상이 만들어 진겁니다.</p><p>물질이 아닌 생각이 어떻게 물질에 종속될 수 있나요?<br />그리고, 불교에서 말한 '공'이란 '물질이 존재하지 않다는, 물질이 없음을 나타내는 공이요 아무것도 없다는 공은 아닙니다.</p><p>다시 말해 이 세상은 '마음'으로 가득 차있고,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이란 마음의 상태를 형상화 시킨 결과물에 불과할 뿐입니다.</p><p>그런 측면에서 '홀로그램 우주론' 또한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것 같습니다.<br />'홀로그램 우주론'에서는 이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허상이며, 그 근원은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차원에 있다'고 합니다.</p><p>즉, 이 세상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진짜세상을 비추는 거대한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허상'이라는겁니다.  하지만, 홀로그램 우주론도 그 '진짜 세상'의 정체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br id=tempBR></p><p>카렌스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각의 정체'에 대해 부연설명드립니다.<br />우리가 알고있는 생각이나 마음에 대해 정의를 하자면,  '나'란 원래 태어나자 마자 존재했습니다.<br />이 때는 '언어'로 생각하지 않고 '느낌'으로 모두 판단했으며, 무엇보다 '감정'을 갖지 않았습니다.<br /><br />즉, '기쁨'이나 '고통'은 있었으되 '분노'나 '수치심'같은건 없었습니다.  불교에선 이것을 '진아(참 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교육을 받고 훈련받으며 나머지 감정 '분노'나 '수치심', '탐욕'깉은 잡다한 감정들이 생기고, '넋놓고 살지말라'는 교육을 맏으며 잠시도 '의식'을 잃지 않고 살면서 '제2의 나'인 '의식'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 '제2의 나'가 우리 모두가 일고있는 '나'입니다. </p><p>이 '제2의 나'는 바로 카렌스님이 말씀 하신 '물질에 종속된 생각'입니다.  이것은 육신이 소멸되면서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진아(참 나)는 육신의 소멸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사실 육신 이전부터 존재 했습니다.  </p><p>이 '참 나'가 우주를 존재하게한 '절대자', 혹은 '조물주'인것이며, 이 '참 나'가 생각하는 대로 세상이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평상시에 '참 나'는 '제2의 나'의 강한 의식에 가려져서 밑바닥에 '잠재의식'의 형때로 깔려 있다가  자신이 위험해지거나 의식의 끈을 놓고 있을 때 떠올라서 존재를 들어내게 됩니다.  </p><p>이따금, "자신도 모를 느낌에 이끌려 차를 타지 않았는데, 나중에 그 차가 사고가 나서 모두 죽었다." 그런류의 이야기는  바로 '참 나'가 평상시엔 숨어있다가 위험한 순간임을 알고 나타나서 자신을 제어한 케이스 입니다.<br /></p><p>그리고, 불교를 그저 '정신수련의 한 방법'정도로 생각하시는건 물질적 기준에서만 판단하신거라고 봅니다.  물론 '정신 수련'이 불교의 중요한 수련 과정이긴 합니다만, 그 정신수련의 목적은 '참 나'를 찾으므로써 '물질의 한계'로부터 탈출 하자는 즉 '해탈'하자는 겁니다. 바로 해탈이야말로 '물질에 종속되지 않고 물질을 내 마음데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거죠. 바로 예수나 석가모니가 했던것 처럼...</p><p>성경에도 '만약 너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태산더러 저리 가라 하면 그리될것이다'라는 구절을 대부분 '믿음을 유도하기 위한 설교' 정도로 이해하시는데, 그건 예수님의 의도를 왜곡한것입니다.  즉 그 말은 '마음'이 '물질보다 우선함'을 역설하신것이고, 진짜로 '믿음'이 있다면 산 쯤은 우습게 조절할 수 있다는 말씀 입니다.  몽매한 대중을 위해 쉽게 설교 하셨는데, 대중은 그마저 왜곡해 버립겁니다.</p><p>p.s : 불교를 종교로 만든건  사람들이지 불교 교리 자체가 종교는 아닙니다.<br />사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불교가 현대과학보다 훨씬 앞서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br />다만,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여러 잡다한 교리가 추가되고 그 표현 형식이 비과학적일 뿐, 근본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내용은 현대의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만큼 과학을 앞서 있습니다.</p>

달콤쌉싸름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근 인도철학서와 일본의 무묘앙 에오 의 글을 봤는데, 시나브로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br />물론 체험하기 전엔 그런가보다 하고 예상만 할 뿐이지만요. <br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뿐이고, 인간의 사고에 의한 상상일 뿐이다.'<br />잠에서 깰때 모든 세계가 제 머리에서 일어나고 인식되는데, 시간이란게 존재할까요? <br />다만 현재의 움직임만 있을뿐 ... <br />

킨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02|2--]뉴턴잡지에서 어느달 한 호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깔끔하고 쉽게 정리한적이 있습니다. <br />그정도의 잡지만봐도 박근현요원님의 생각은 터무니없다는것을 알게될겁니다. <br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br />

할로우맨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초에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로고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이죠. 말씀이란 생각이 표현되는 방식이고 신의 생각이 말씀으로 표현되자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곧 우주는 생각에 의해 창조되었고 우주자체가 생각(thingking)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이 곧 에너지이자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의식=우주심=진아=불성 <br />이런 의식장이 물질로 표현되면 음양,사상,오행등의 형태로 진화하면서 나타납니다.<br />물질은 허상이며 시간또한 허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거시계에서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그것이 법칙인 것입니다.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 질문 : 빛보다 빠른속도가 가능하다면 왜 미래에서 온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p><p>          :  있습니다.  자칭 그레이나  노르딕이나 둘다 미래에서 온 인간들입니다. </p><p>              </p><p> 2  타임머신 존재 가능합니까?</p><p>  :  백년전에는 달나라 로의 여행이 가능했습니까?</p><p><br />                </p><p>  지구상에도    공식적으로 달에 갔다온 국가 있는 반면,  아프리카 오지엔  자연과 소통하며 사는 부시맨들이 있다. </p><p>소위 이론물리학자나 사이엔  우주인이 있다 없다 화성에 그레이가 있을까 없을까라는 논쟁보단, </p><p>지구가 속한 문명이  어떤 문명집단에 포함될것인가 가 논쟁거리다. </p><p><br />넓고 넓은 끝을 알수 없는 우주속에  지구인들처럼  지구속에만 갇혀 지내는 존재들이 있는가 반면,</p><p>행성이동을  버스타고 이동하듯 자유롭게 구사하는 문명들도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p><p>행성이동 뿐만이 아니라 </p><p>인간이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창조하듯이 </p><p>인간처럼 보이는 생명체를 창조한 문명집단도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p><p> </p>

자유로운영혼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05|2--]시나브로님 의견에 동감합니다<br />저도 빛보다 빠른것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게 있는데<br />바로 '마음' 입니다..내 마음이 어느곳에 가있다면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마음이 가는건 떠오르는 즉시 아니겠나요? <br />자신의 인식의 범위를 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건 꽉막힌 생각 아닐까요?<br />시나브로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_(_ _)_<br />나마스떼

불타는멍게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br /><br />빛보다 빠르면 커브를 틀지 못하니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지 못하는겁니다.<br /><br />원점으로 돌아올려면 멈추었다 빠구해야하므로 다시 시간은 원점이 되죠<br /><br />순전히 제생각 ^^;

윤일준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다큐에서.. 빛보다빠르게 이동하는  소행성? 인가 있다던데.. 그것은 그렇담<br />시간을 넘나드는건가요....?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시나브로님은 견해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많은 오랜 생각을 하셨던 부분인듯합니다.<br />이해를 돕고자 간단히 이 우주를 보면 우주를 채우는 부분은 물질 보다 공간이 더 많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심지어 단단한 철을 분자 현미경으로 보면 차지하는 부분은 공간이 더 많지요.<br />요새 재미있는 과학 사실이 발견되었는데 플라즈마 상태에서도 생명이 존재할수있다고 합니다.<br />플라즈마에서  전사모사를 한결과 무기물입자들이 자발적으로 DNA구조와 흡사한 나선구조를 형성하는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p><p>생명체에 필수인 탄소 물이 아니라 무기물에서도 생명이 탄생할수있다는 말도 안되는 발견은 양자역학으로 보면 이미 존재했다기보다는 인간의 마음이 그 존재를 만들어 냈을지도 모르죠.. 갈망하는 믿음이 ..정말 그런세상이라면 인간의 생각과 믿음은 원하는데로 그 존재를 만들겠죠.. 발견이아니라... </p>

전갈자리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14|1--]허클베리핀 요원님~참으로 론건맨 요원다우신 답변이십니다~^^ 시나브로님 답변도 굉장하구요~ 론건맨에는 똑똑한 요원님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행복합니다.

불타는멍게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나브로님 글을 다시 읽으니 매트릭스의 해탈한 '네오'가 생각나네요. 역시 불교가 진리인 모양입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우쭈쭈웅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90|1--]저도 은하님 처럼 먼 미래에서 왜 안올까 라는 생각을 어릴 때 자주 했어요. 그런데 님이 미래의 문명인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굳이 공식적으로 과거에 나타나서 미래의 사람이라고 알릴 이유가 과연 있을까요? 오히려 시간여행 가능한 그 미래에선 과거 탐사 박물관 처럼, 우리 시대가 미래 사람들의 견학 코스 중에 하나 일 수도 있고, 그 정도 시간여행 가능한 기술력이 된다면, 꼭 비행물체가 아니라고 무언가 이동수단을 보이지 않게 하는 기술이 있거나, 다들 일반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고, 굳이 지금처럼 어딜 움직여서 직접 가야하거나 비행체 같은 경우에 이륙 착륙이라는 불편한 개념이 없어졌을 거에요. 그냥 미래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과거 구경 할 수도 있잖아요. 굳이 움직일 필요가 없죠.

에일리언헌터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빛의속도로 들어오는 '상'입니다.<br />그러므로 빛의속도보다 빨리 가면 과거가 보이긴 하겠죠,<br />그러나 엄청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무한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br />속도를 올릴땐 점점 에너지가 많이 들죠,그리고 빛의 속도보다 높이려고 만약 에너지를<br />무한으로 올려도,질량이 오를 뿐이죠.그래서 시간 여행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br />그리고,그렇게 시력이 조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br />다가가는 순간,다시 원래 현대의 상이 보이게 됩니다!<br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왜 미래에선 사람이 오지 않냐 물어보셨는데<br />빛의 속도보다 빠른 속력으로로 물체의 반대편에 가면 그 물체에서는 그 초반의 조금을 제외하면 아예 보이지 않게 됩니다.

士神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89|1--]설사 미래에서 온다고해도 <br />아무리 미래라도  그런 기술을 보유할사람은<br />미래에서도 갑부가아닐까요?<br />그리고 미래에서온 사람을 만난 경혐담도 종종들은거같은데^^;

슈폭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 윗분들 토론이 조금 철학적이신듯..</p><p>실제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여럿 있습니다. 우주의 입자들중 타우라는 입자도 그렇고,</p><p>또 입자가속기에서 인위적으로 시험할때 전자의 충돌속도도  실제 빛보다 빠릅니다..</p><p>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가진 않고 최후에 목적지를 향해 충돌합니다. </p><p>"빛 보다 빠르면 시간을 거슬를수 있다."는 제생각엔 "빛"에서 틀렸든지.."시간"에서 틀렸다고 생각합니다...</p><p>--내 생각--</p>

아톰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빛보다 빠른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실험이나 관측으로 빛보다 빠른것은단 하나도 <br /><br />증명 된것은 없습니다. 상대성이론 중에 E=MC2 이 이론에 의하면 절대로 빛보다 <br /><br />빠르게 이동할수 없습니다.<br />

장성수님의 댓글

행운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빛의 속도의 기준에의해 만들어진 이론으로, 기준에 의해 고안된 하나의 이론입니다. (전 법칙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사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특수 상대성이론 두개는 빛의 속도가 재일 빠른 속도라고 증명하는 이론은 아닙니다. 공간계를 잘 이해 하셔야 시간여행 이론을 들어갈수있습니다. 저가 하나의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빛보다 빠르다라는 것은 정보 의 전달이 빠르다 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정보전달의 차이에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이라는 계념에서 두죽박죽으로 생각할수있습니다.<br />여기서 정보전달의 차이를 이해하셔야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빛의 정보에 의해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보통사람들의 어떤것을 눈으로 확인될때가지 10초걸린다고 가정했을때, 특별한 사람은 1초 걸린다고 가정합시다. 보통사람보다 특별한 사람이 9초이상의 속도로 미리 정보를 알수있습니다.즉 그사람은 보통사람의 기준에 9초 이상의 미래를 본것입니다. 여기서 빛의 속도가 특별한 사람한태 10배의 기준으로 도입될때 보통의 모든것의 기준이 10배로 변합니다. 이때 이변하는 배수가 차원수배수의 역비례 인데, 이 차원수가 커지면커질수로 현상들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다시말해 기준에 의해 미래가 될수있고 과거가 될수있습니다 또한 기준에의해 차원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우리가 보통생각하는 시간계념입니다. </p><p>자 여기서 양자적 시간계념을 도입해 우주의공간 형성을 생각할때 너무나도 우리가 생각한 일반적 시간 계념이랑 다다름니다. 양자개념의 도입하기전에 상대성이론에 질량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휘게만드는데 이것을 시공간계; 단계매개체로 봐서 어떠한 물체는 주위에있는 공간을 휘게되는 현상을 레이어 계 라고도 하는데 다른 말로해서 4차원 공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잘알려진 블랙홀에 대한 설명에서 윗말을 언급하자면 질량 큰 하나의 물체가 시공간을 심하게 구부리는 것은 그물체의 중력장이 강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어떠한 중력장의 에너지 양은 변하지 않지만, 에너지의 전환성에 의해 두범위 에너지 양은 달라집니다. (양이라고 표현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력장은 모든 원소 하나의 진동이랑 연관이 되어있는데 원소의 진동 PDP 파장은 현상 레이어 체계를 변화 시킵니다. 즉 무슨 말이냐하면<br />모든 우리가 보는 것은 재일 조금만한 원소 로 구성되에있는데 그수만은 원소들의 현상 (레이어)를 구성하는데 구성되게하는 기본적 파장 PDP 차원 파장 이라는 것입니다. <br />사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하신다면. 빛보다 빠른건 존재한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br />그이유는 어떠한 물체가 빛의 속도 이상으로 근접 한다면 질량은 상대적으로 커진집니다. 하지만 질량 무한대는 가능할수가 없습니다 이공식에있어서 E=mc^2 </p>

Total 358건 4 페이지
초능력/최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98 두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7 4 0 10-21
297 두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3 0 10-21
296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4 0 10-10
295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4 0 09-02
294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4 0 07-17
293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1 4 0 07-14
292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 0 07-14
291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 0 07-01
290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2 3 0 06-16
289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3 0 06-16
288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2 0 06-14
287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3 0 06-14
286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 0 06-12
285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3 0 06-12
284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4 0 06-04
283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4 4 0 11-23
282 전람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0 5 0 08-27
281 아스가르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7 5 0 06-23
280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4 0 06-21
279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10 0 06-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0,98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6,347
  • 4 샤논115,847
  • 5 nabool98,470
  • 6 바야바92,756
  • 7 차카누기91,573
  • 8 기루루86,197
  • 9 뾰족이84,645
  • 10 guderian008383,21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32
어제
2,201
최대
2,420
전체
14,179,161
론건맨 요원은 30,99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