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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 초능력자 유리 겔러의 초능력은 진짜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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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4,126회 작성일 09-06-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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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유리ㆍ겔러 쇼를 진행하는 KBS 스튜디오의 앞줄에 지인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그날 유리ㆍ겔러는 우리 한국인들이 깜짝 놀랄 그의 초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사회자의 진행이 서툴러 시청자들이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초능력 현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 옥의 티였습니다.

“유리ㆍ겔러 쇼”는 원래 90분으로 계획되었었는데 그 당시 상황이 너무 극적이어서 시간에 맞추어 중단할 수가 없었고 또 KBS의 사장이 “뉴스 파노라마를 연기시키고 계속하라”고 하는 바람에 125분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쇼가 진행되고 있는 중 시종일관 스튜디어 앞에서 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으나 유리ㆍ겔러가 무성의하거나 속임수를 쓰는 기색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의 모든 초능력을 보여주지 않고 일부분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일본을 10년에 걸쳐 4차례나 방문하여 초능력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고 앞으로 한국에 여러 번 더 방문할 것을 예상하여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 예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들이 유리ㆍ겔러가 일본에서 시연 보인 비디오를 본다면 필자의 생각이 타당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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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쇼는 스푼을 구부리고 나침반을 돌아가게 하며 무씨를 싹트게 하고 고장 난 시계를 작동하게 하는 등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중간 휴식 시간을 갖고 난 뒤 매우 답답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투른 진행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졌었는데 사회자가 헤어드라이어를 살짝 들어 “고장 난 헤어드라이어의 프로펠러가 돌아가고 있습니다”란 한마디만 하고 그대로 탁자 위에 놓아버린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어떻게든 그 의미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고장 난 헤어드라이어는 오랫동안 낡고 삭아서 내부에 전선이나 어떠한 기구도 연결되지 않은 채 프로펠러만 달려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프로펠러가 전기나 어떠한 동력도 없이 그냥 혼자서 돌아가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만약 사회자가 그 현상을 단 몇 분간만이라도 적당하게 설명할 수가 있었다면 그 의미가 한층 크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필자는 “인간의 정신력으로 물체를 작동시킬 수가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사람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모든 기계가 조종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 하나의 예가 UFO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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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유리ㆍ겔러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을 중간에 앉아있게 하고 주위에 여러 사람들을 둘러싸게 하여 두 손의 엄지만으로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시연도 하였습니다. 유리ㆍ겔러가 일본으로 돌아가고 난 다음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이 공중 부양하는 실험을 하다가 천정에 부딪쳐 크게 다쳤다고 하는 기사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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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장한 젊은이를 들어올리는 공중부양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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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필자가 태릉에 있는 육군 사관학교 장교 교육장에서 1200명의 생도들에게 UFO나 심령과학 관련 자료를 프리젠테이션하는 자리에서 공중부양 시범을 보여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매우 난감했지만 못한다고 할 수는 없었기에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하여 매우 건장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생도를 유리ㆍ겔러가 하는 그대로 공중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강연장의 수많은 사람들이 필자의 시범에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그때가 1985년경이라 기억하는데 진행하시는 군 장교가 육사에서 강연한 사람으로 가장 나이가 적은 사람으로 필자를 소개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육사에서 엉터리를 근거로 하여 그런 강연을 요청할 리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필자는 그 당시의 환대와 상당한 강사비 지급이 정말 대단한 의식의 변화가 있었다는 증거라 봅니다. 물론 그 당시 그런 대접을 받았으니 행복하다고 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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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ㆍ겔러 쇼가 끝났을 때 스튜디오 탁자 위에 있는 필자의 집 아래 위층에서 모은 고장 난 시계 7개를 회수했습니다. 그 중 5개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음을 주위의 지인들이 확인했습니다. 이 사실은 어떠한 조작이나 마술의 힘을 이용하지 않은 채 고장 난 시계가 어떠한 정신력 혹은 미지의 힘으로 정상 작동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유리ㆍ겔러의 이야기는 이제 작은 결론을 내고자 합니다.
1. 유리ㆍ겔러가 우리 한국을 한 차례 방문하여 그의 초능력을 일부 보여 주었지만 ‘소설 단’의 폭발적인 보급과 초능력학회의 설립, 정신과학회의 활성화 등 우리 한국인의 정신세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 유리ㆍ겔러는 우리에게 대우 주식회사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대한해협을 건널 때 아마 한국 근해에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느낀 모양이었습니다. 필자도 가까운 미래에 그런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유리ㆍ겔러의 염력만으로 고장 난 기계가 작동하고 컴퓨터가 정지되었고, 손바닥의 생체 에너지나 기타의 힘으로 순간 싹을 틔운다는 사실, 텔레파시 현상, 공중부양 등의 예를 인정한다면 앞으로 그러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할 기구가 우리 한국에서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시청했던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 안에서 스푼을 구부렸고 고장 난 시계가 정상 작동되는 것을 보고하였습니다. 이 또한 유리ㆍ겔러의 초능력이 설사 가짜라 하더라도 일어난 그 현상은 과학적이고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5. 최근 유리ㆍ겔러의 초능력이 가짜였으며 입증할 능력도 없다고 방송 매체에서 주장하는 것을 가끔 시청한 바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유리ㆍ겔러에게 그러한 인식을 불식시켜 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1984년 당시 유리ㆍ겔러의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지금은 60대 초반이라고 추측하는데 확실한 것은 그가 시연해 준 모든 것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은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1984년 코리아 헤럴드지에 개제된 기사에서 유리ㆍ겔러가 들고 있는 스푼은 지난 호에서 설명했던 바로 그 스푼입니다. 그가 들고 있었던 것은 분명 아닙니다. 필자가 들고 있었고 50명의 기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유리ㆍ겔러가 스푼을 몇 번 문질러 구부린 스푼이었습니다. 어떠한 조작도 없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즉 젊었을 때 힘이 있던 사람이 늙어서 힘이 없다고 우리는 그 사람 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유리ㆍ겔러가 젊었을 때 초능력이 분명 있었다고 보는 견해가 타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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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ㆍ겔러, 그가 들고있는 스푼은 힐튼 호텔 주방에서 빌려와 기자 50명이 보고 있는 가운데 필자가 직접 손에 들고 있을 때 그가 몇 번 문질러 구부린 것이었다.(코리아 헤럴드지에 게재) ⓒ 김병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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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렌스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꽤 오래된 이야기군요 ^^ 저 또한 당시에 유리겔라 방송을 시청하며 사촌형님과 가족들 모두 있는 곳에서 고장나서 버릴 예정이었던 태엽시계와 숟가락을 가지고 테스트 해봤는데... 태엽시계가 동작하고 숟가락이 구부러지더군요. 단지 쓰다듬은것 밖에 없는데...믿지못할 일이었죠 ^^

망치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백만딸러를 걸어 놓았지만 한번도 제임스랜드 앞에서 수저를 구부린 사람은 한명도 없었음..유리겔라도 랜디에게 들통난 사람중에 한사람일 뿐.. 사람의 눈과 뇌는  생각보다 허술한게 많음.. </p><p>아 랜디아저씨도 수저를 구부리고 시계도 움직이고 다 함.. </p>

삼촌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랜디라는 영감이 어떤 소리를 해도<br />고장나고 밧데리도 없어 뭠춰 있던 시계가<br />내 손 안에서 멀쩡히 돌아가는 것을 눈으로 본 이상<br />그걸 부정할 수는 없음.

판툴라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기꾼에 한표입니다.<br /><object height=344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nDHPOWXFVI&amp;hl=ko&amp;fs=1&amp;"><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NnDHPOWXFVI&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

용알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유리겔러도 처음엔 초능력이 있었을 겁니다.</p><p>그걸 돈벌이로 악용을 해서 사라진거겠죠.</p><p>그리고 위에 카렌스님과 삼촌님은 그당시에 됐던 건 자신의 잠재능력이 순간 깨어나서 그렇게 됐을 겁니다.</p><p>지금도 그당시의 마음으로 해본다면 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p>

판툴라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47|1--]처음부터 초능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단지 긍정의 힘을 이용한 것이죠. 그래도 요세는 기아어린이도 돕고 마술사같이 하고 다니던데, 다행이죠. 유튜브에서 간단히 james randi 와 yuri gellar 만 치면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용알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판돌라님, 제가 알기로는 제임스 랜디라는 사람도 사기꾼이라고 알고있습니다.</p><p>7-8년전에 S본부 방송사에서 했던 백만달러를 걸고 초능력자를 찾던 그 프로를 일본에서 먼저 했었다고 합니다.</p><p>당시 랜디 몰래 방송국측에서 진짜 투시능력이 있는 한국소녀를 섭외해서 눈 가리고 종이봉지 안의 글씨인지 그림인지를 투시하기에서 성공했다고 합니다.</p><p>하지만, 랜디는 카메라의 필름 돌아가는 소리로 알려줬다는 등 전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다가 돈가방을 들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합니다.</p><p>참고로 랜디는 마술사입니다.</p><p>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마시기 바랍니다.</p><p>그렇다고 해서 유리겔러를 응호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p>

환도장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믿지 않는 자에게는 백가지 증거가 소용없고 믿는 자에게는 증거와 관계없이 모든 것을 인정하는..... 초능력은 존재한다에 한표.

망치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50|1--] <p>그 소녀는 가짜 초능력자란게 들통이났죠. </p><p>랜디의 검증된 방법으로  랜디가 요구했고 그 소녀는 투시를 하지 못했습니다.</p><p>랜디는 속임수 사냥꾼이고 전직 마술사 입니다. <br /><br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이 다수 포진한 '미국 초현상연구회(SCICOP)'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p><p>CNN, FOX TV 등 전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또 자문을 받는, </p><p>초능력과 초현상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 존경받는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p><p>한가지 일화로는 랜디는 한 소년을 훈련시켜 미국 초능력연구소에 초능력자 처럼 </p><p>보여주고 과학자들로 하여금 연구를 하게 하였고 과학자들은 한명도 그 소년이 가짜 초능력자란</p><p>눈치채지 못했으면 후에 랜디가 소년이 보여준 초능력은 단순 눈속임이란건 폭로했죠. </p><p>하지만 과학자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랜디가 그런 행위를 한것은 사람이 얼마나 </p><p>쉽게 속임수에 넘어갈수 잇는가를 증명해 보일려고 한것이죠. </p>

조약돌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br />저도 그 때 스푼이 휘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br />그 때 대학 1학년때였는데 원래 정신세계나 초상현상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br />예고 방송을 본 이후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었죠.<br />드디어 그 날 설레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tv를 보고 있었죠.<br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혼자서 조용히 보고 있었는데<br />처음에는 별다른 체험이 없었죠.<br />그러다가 스푼밴딩 할 때 저도 수저를 손에 쥐고 따라 해보았죠.<br />시선은 tv에 고정시킨 채 아무런 힘도 주지 않고 <br />그냥 엄지와 검지 사에에 놓고 약하게 문지르고 있었죠.<br />별다른 생각 없이 그러고 있었는데<br />어느 순간 스푼이 뜨뜻해지더니 물렁한 엿가락처럼 저절로 휘어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br />엄청 충격이었죠.<br />기념으로 그 숟가락을 몇년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br />그 일이 있은 후로 저는 정신세계에 깊이 몰두하게 되었죠.<br />그런데 그 이후로 혼자 숟가락 구부리기를 해보려고 수없이 시도했지만<br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br />저는 그 때의 경험으로 인해 유리겔러가 지금은 사기꾼으로 매도당하고 있지만<br />그 당시에는 분명히 초능력이 있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br />만약 유리겔러의 힘이 작용하지 않았다면 <br />그 때 이후 저 혼자 수없이 (정말 헤아릴 수도 없이) 시도했던 스푼밴딩이<br />어떻게 단 한차례도 성공하지 못했을까요?<br /> 그리고 씨앗을 손바닥 위에서 순간적으로 발아시키는 것이 과연 마술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br />당시 유리겔러 손바닥 위에서 씨앗에서 싹이 막 터져나오고 자라는 것이 화면에 생생하게 잡혔거든요.<br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br />저는 유리겔러가 최소한 그 당시에는 분명히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확신합니다.<br />

용알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흠... 예.. 위의 망치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p><p>초능력(잠재능력)이란 것이 사람의 정신과 영혼의 힘과 능력입니다.</p><p>그래서 어떤 때는 되지만, 또 어떤 때는 되지 않을 수 있죠.</p><p>계산할 때도 사람이 좀 흥분해있거나 스트레스가 쌓여있으면 잘 되지 않듯이요.</p><p>저도 예전에 유체이탈됏을때 TV 리모콘을 옆으로 세워본 적이 있었죠.</p><p>세우고 후에 깨어나서 보니깐, 정말 세워져있더군요.</p><p>하지만, 그 이후로는 되지가 않았습니다.</p><p>이렇듯 잠재능력은 물리학적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심리학적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p><p>그리고 뭐... 초능력을 검증한다고 돈을 거는 것은 별로 좋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p><p>사람이 물질에 욕심이 생기는 것부터가 초능력에 방해하는 것이니까요.</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최소한 유리겔러가 초능력이 과거에는 있었다에 한표를 던집니다.</p><p>저도 인터넷에서,<br />한 초능력자가 랜디에게 초능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랜디가 말하길 '자신이 모르는  방법으로 사기를 쳤다'고 말하면서 돈을 안줬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p><p> </p>

페가수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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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쥬라기공원의 작가 마이클크라이튼의 여행이라는 책에 보면은 자신도 스푼벤딩을 전혀 믿지않았는데 직접 경험하고는 정말 믿게 되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p><p>저도 어려서 저프로를 충격적으로 본사람으로 과학하는 사람은 모든것에 의심보다는 마음을 열고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멀더앤스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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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소설을 쓰자면..<br />유리겔러가 무언가에 위협을 느껴서 사기인것처럼 꾸몄을 것 같네요.<br />몇몇 초현상 연구협회에 있는사람들도 그를 보호하려고 사기친다고 말하고 다녔을수도..<br />저는 문지르다가 저절로 휘어진건아니고 힘줘서 구부렸었던기억이 ㅋㅋ 그래도 신기했었죠 초딩이었는데 그 쇠숫가락을 ㅋㅋ <br />컴퓨터게임이나 프로그램에서도 치트키를 쓰면 그범위를 벗어나듯 세상에서도 치트코드같은게 존재할수도 ㅎㅎ <br />

서백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시에 유리겔러가 고장난 시계를 향해서 큰 소리를 지르라고 했어요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그런 행동을 하면 힘이 생겨서 시계가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보통때는 불가능한 일인데 티비를 보는 이 순간은 가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티비를 보던 제가 그 고장난 시계를 보고 정신을 집중해서 큰 소리를 질렀죠 그러자 정말로 시계가 움직였어요... 째깍째각 거리며 말이죠.... 집안 식구들 모두 놀랐음...

호나우동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레갤라가 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그 유명한 베컴의 페널티킥 실축사건.ㅋㅋ 유리갤라가 경기를 생중계 티비를 보며 당시 너무 흥분됐던 나머지 자기의 염력이 공에 전달되어 공이 움직여서 베컴이 실축한 것이라고 고백한 사건.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음.ㅋㅋㅋㅋ 이런넘을 믿다니..

미지와의조우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615|1--]이게 사실이라면 유리겔러의 조국 이스라엘이 월드컵우승을 못한다는게 납득이 안되는군요 슛만하면 안들어갈것도 골인되겠는데 ㅋㅋ

타임머신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기는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들만에존제감이라는것은 항시존재하니까요.<br />마음적으로 똥이된장이라고밌으면 똥은 된장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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