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서 발견한 인디고 아이?? > 초능력/최면

      귀엽네요. ㅋㅋ

      크게 될 재목입니다...
초등학생임에도 어찌 이렇게 글을 재미있게 쓰는지..ㅎㅎ

      저 날짜는 책에 이미 나온건데 ㅎ_ㅎ;;; 왜 그전2012년전 일들에 관해서는 언급이 하나도없는지 궁금하네요, 아무사건 하나만 말하면 확실할텐데요. 가까운 시일일수록 선명하게보는듯한데.... 맞던아니던 저날을 기다리고있긴하죠.....

      간혹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잘 기억은 안나고
그게 꿈인지 예지인지 헛갈리는 경우가 있죠
기억력 좋은 사람은 어디선가 본것과 꿈을 헷갈리지 않아요

      어릴때부터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공부를 한듯...부모님이 아이 교육을 잘못시키고 있음..부모님은 깊은 반성을 해야 할듯;;;; 나중에 추리소설가 될려낭;;;

      글쎄요.. 과대망상인거 같은데.. 일단 예지는 없고 있던일들만 다 봤다고 말하고..
고작 예지라는게 요세 초등학생들도 알고있는 2012년 마야 예언 뿐인데..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 아이는 과대망상이거나.. 지독한 거짓말쟁이인거 같습니다.

      공부안하는 아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예요

      정말 할 일 없는 아이군요.

      역시 대부분 철없는 아이로 치부하는군요,,,,글쎄요 진짜일수도;;;;;

      깊이 생각하면 꿈에나온다랑 비슷할까 ㅡ.ㅡ;;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공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경청하고 건강하면 더 바랄께 없습니다.. 불길한 예감 접어두고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 하세요,,홧팅~!!

      애정결핍인거 같네요..
모두 좋은 부모가 됩시다.

      거짓기억과 조작기억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아이는 이미 지난순간들을 조작된기억이 대체하는것일수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저런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해가 갑니다. <br />지금은 평범해 졌지만...^^

      <p>이 인디고 아이들 이야말로 모든 프리메이슨의 꿈과 희망이며,,,,</p><p>다음 시대  프리메이슨을 이끌고 갈 숙명을 타고난 아이들이죠....</p><p>이들 중 분명,,,,,,,, 그랜드 마스터 메이슨,,,,,,,,,,, 이 배출될..겁니다...</p><p>보통 인간들 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비범함을 타고난 아이들이죠....</p>

      사람들 골리는 아이인것 같습니다에 한표던질께요..^^;;

      저도 그런일이 종종 일어남니다.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너무 피곤 할때였습니다. 뉴욕 맨허튼에서 중국인 타워에서 좀않되는 거리에 축구경기를 하고 집에갈때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지하철이 오지않는 겁니다. 그런데 순간 어디서 봤던장면이 머리에서 스처갔습니다. 어떤장면이냐하면.<br />저가 오른쪽을쳐다보고 다시 왼쪽을 쳐다볼때 왼쪽에 전철이 오는 모습이였습니다. 똑같이 저가 따라했더니 정말 전철이 왔습니다. 물론 저가 그스쳐가는 장면을 믿었습니다. 이런일들이 여러번일어났습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친구들 한테 맞고있을때도 일어나고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을때 컴퓨터안에 일어나는 일도 예상한적이 많았습니다. 사실 티비는 그런일들이 일어나지는 않았고 저의 일상생활에 많이일어났습니다.

      [!--1490|1--]기시감..데자뷰현상이네요~<br />저도 종종 느낀답니다..^^

      피자헛 광고 나올꺼 같네 생각하다가 진짜로 피자헛 광고가 2번이나 나오고..
제 친척동생이 밥먹다가 반찬투정 때문에 고모부한테 혼난다는 생각했더니
진짜 막 고모부가 화내시면서 혼내시고..이것도 예지력??

      [!--1510|1--]광고는 프로그램 타겟층을 고려해서 계획적으로 내보냅니다.<br />이러한 구조를 읽지 못하셨어도 장기간 tv를 본 경험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는 알 수도있지요.<br /><br />또 친척이라면 어느정도 성향을 파악했으니 그것역시 <br />가늠하셨을거라고 봅니다...^^<br /><br />뭐 혹은 정말 그렇거나..<br />

      음...아무튼 흥미로운 글이네요

      다생소활이라는 명상? 수련단체에 한국에도 인디고아이들이 있고 전생의 화성에서의 기억을 올린글도 있습니다. 

      영혼이 맑고 깨끗하면 예지몽을 곧잘 꾼다는 얘기가 있습니다.<br />그래서 아이때는 꿈이 맞곤 했는데 어른이 되서는 꿈 내용조차도 생각안날 정도로 ...<br />저도 10대엔 곧잘 미래를 맞췄습니다.<br />하지만 지금은..........전혀<br />그렇다고 신기가 있는건 아니라고 어른들이 그러네요.

      [!--1618|1--] <p>저는 안산 상가형빌라 5층에 살고있고  2층에서 Pc방 운영하고 있습니다.</p><p>그리구 저는 귀염둥이 딸래미가 있는데 이제 다섯살입니다..</p><p>정말 신기일은.. </p><p>보통 아침에 10시정도에 집으로 올라가서 잠을 청하는데..</p><p>어느날은 딸아이가 하는말이 </p><p>아빠 새벽에 뭐 먹었지 뭐 먹었지 합니다...대충 80~90%는 적중하더군요^^</p><p>너무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p><p>잠자는데 꿈에서 나왔다지 몹니까...하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습니다</p><p>더욱 신기한거는 ..집에 걸려오는 전화목소리만 듣구 그 사람의 생김새나 머리모양등을</p><p>마추는겁니다..</p><p>너 어떻게 알았어 ? 라고 물어보면..<br /> <br />"목소리들으니깐 머리카락이 없을꺼 같아~대머리같아~맞어~아빠? "  라고 합니다...</p><p>정말 아이들은 영혼이 맑아서 예지력이 있는걸까여? 신기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