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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무라이에 환상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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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8건 조회 5,826회 작성일 06-11-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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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40에 서열 1위 사무라이<그림1>

키 140이하의 사무라이들 <그림2>

일본의 검술이 뛰어난게 아니고 일본도가 뛰어났을뿐..

명군이 왜군에게 진이유는

해전을 격어본적이 없는 명군이

해적질과 노략질로 단련된 왜군 해군을 못이긴겁니다

저 작은 키로 배를 뛰어다니면서 칼을 그어대니

명군은 멀미와 흔들리는 파도 때문에 몸도 못가누고 있을때

해적질로 연명하던 일본 해군들은 저 작은 키로 굴러다니며

칼을 그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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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지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숭이 나무에 올라가 ~
꼬리를 흔들며 안자서

중략~

몽키 몽키매직 몽키매직
몽키 몽키매직 몽키매직~~~~

좋~다.좋아서 오케이.얼씨구~!!!!아~허~!!좋아좋아 으짜라짠~!!!으
짜라짠~!!!띠띠디리~!!!쿵짜작쿵짝!!!이히히~!!!아아~하~!!!히히~
이!!

이노래가 어울릴거같은....

뉴로맨서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해전은 그렇다치고 육지전에서는 조총때문이었겠죠?

명나라에서 만든 창은 일본에서도 탐을 낼 정도였다던데요.

베틀이장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작은고추가 맵다고 하지요??

볼품없어 보이고 환상이 께지는건 사실일지 모릅니다만...

일본 사무라이의 정신력은...조금 달리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사실 개인적으론 일본을 싫어하지만..인정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흐미...나만 돌맞을소릴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대부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인류가 칼로만 전쟁을 했으면 세계는 일본이 지배했을지도
모른다는 문구를 어느책에선가 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키로 칼부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웬지 웃음이 나오네요  물론 칼맞음 마이 아푸겠지만.....   

아즈나블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희안하게 일본에 관한게 들어왔네요. 조금 틀린 위의 내용은 조금 틀리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은 전국시대 때부터 필독도서로 수호지를 읽으면서 전술에 대한것만을 연구했습니다.
일본도의 최고의 기술이 도입된 것 또한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에서 건너간 것이었습니다.
조총이 있어서 이긴것이 아니고 조총을 이용한 사격기술이 뛰어나서 이구요. 이 사격기술은
일본의 노부나가라는 명장이 개안해서 지금도 사용하는 사격법이구요. 일본이 전쟁에서
대동아 전쟁에서 강한 육군을 보유했던건 이 사격법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군이 강했던건 도고헤이의 전술입니다. 이사람은 정신적으로 이순신을 선생으로 생각하며
자신은 이순신의 발끝에도 못밑인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현대 무술이 발달한건 메이지 유신 이후입니다. 칼로 전쟁하면 일본은
조선이나 명,청에 당할 수 없습니다.
태클만 건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쇠돌이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의 조총사격술은

일본의 환마왕 오다노부나가가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도의 기술이 조선이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의 검과 우리나라의 검은 만드는 방법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도는

담금질을 여러번해 도를 질기고 강하게 만든것이고

일본도는

철판을 접어서 두드려 넓게 핀후 다시 접고 두드리고 접고 두드리고

해서

이러한 작업을 수십번해서

얇은 철판 수십장이 겹쳐진듯한 형태의 도입니다

일본도의 특징은 충격이 뒤쪽으로 흡수되어 검의 파손이 적다는거지요

대신 일본도는 부러지기가 쉽습니다

떠 일본 수군의 명장 도고헤이가 있지만

이사람은 전술을 새웠을뿐

일본 수군 개개인의 전력은 상당히 높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섬나라 사람답게 배에서의 중심을 잡거나 움직임이 자연스러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중국은 광할한 대지에서 주로 보병을 이용해 싸웠기 때문에

수군의 전력은 사실상 별볼게 없었습니다

코르나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도만 쓴게 아니라 노다치라는 것도 유명하죠 엄청긴 장검형태인데...그걸로 말이건 사람이건
휘두르면 다 잘려나갔다는...

쇠돌이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노다치라는 무기는 처음들어볼 뿐더러..

엄청킨 장검이면

다이카타나 일텐데..그건 말이건 뭐건 잘리는 그런물건은 아닙니다만..

noonmunch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일본인들은 키가 작고 힘이 없어서 조선의 농민들이 쇠스랑을
들고 싸우면 한번에 서너명씩 나가 떨어 졌다는 군요.그래서 무자비하게 조선 사람만 보이면
죽이려고 했다는 군요....그리고 전쟁중에 무사를 구할 수 없었던 조선 조정에서는 힘만 세면
병졸, 장군등으로 특별 채용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물관을 한번 가보세요. 신라시대나 백제
의 검들의 녹쓴 상태를 보면 일본도와 흡사하게 여러번 두드려 철판을 여러겹 붙인것 처럼
보이는 것으로 보아 분명 백제나 가야, 신라의 검을 배웠을거란 생각입니다. 여러분 그러한
방법으로 만든 것이 에밀레종을 걸어두는 쇠막대를 그렇게 만들어서 천년이 지나도 전혀
찌그러 지지 않는 다는군요...들은건 많은데 책 제목이 하나도 생각 나지 않는군요....

뉴로맨서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명나라에서 편곤(이두식 표현으로 회편 또는 철회편)이라는 무기가 들어오는데 타타르 기병들이 왜군 보병과의 접전에서 전과를 올린 무기라네요.

생긴거는 도리깨처럼 생겨서 의병들도 사용하기 쉬웠고, 사용법은 보리타작하듯이 휘둘러서 패면 나 자빠졌다고 합니다.

길이가 136.5 ~ 186.9cm에 달해서 일본도에 충분히 대항할 수 있었고, 마상에서 휘두르면 살상력이 위력적이었나봅니다.

생긴 모양은 아래 싸이트에서 보세요.

http://blog.naver.com/hcmhero?Redirect=Log&logNo=60014318298

혼땅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군들이 싸움 잘했던 것이 따지고 보면 무자비함때문 아니겠어요? 죽자 살자 덤비는 데 기술이고 뭐고 뭐가 필요하겠어요? 야차같은 모습이 공포감을 자아내게 해서 상대 기를 죽이지 않았나 합니다.

스티붕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노타치는 예전에 들에서 긴 수풀등을 벨떼 사용하기도햇던 긴 장검의종류햐. 카타나 큰거나 노타치나 모양이 다 비슷한거햐. 칼이 기니까 전쟁할때 개나소나들고나와서 휘두르고 햇던거징. 검이 곡선이라서 직도,양날검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잇잔하 백제도, 막휘두르면 스무스하게 베어져나가징 그리고 일본애들 검만드는 기술 다 우리나라에서 배워간거햐 검쓰는기술 실전기술 지네들이 죽어라고 전쟁하면서 발전시킨거징. 그리고 개중에 키큰애들도 잇엇서 다 난쟁이가 아니라, 키큰게 무조건 좋은게 아냐 칼쌈할때.

나종일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noonmunch 님과 비슷한의견이지만 일본인들이 아무리 검술을연마하고 날을갈았어도
우리나라 농민이 휘두르는 도리깨나 부깽이 같은 것들을 당해낼수없었다고 하더군요
신장 차이도 신장차이지만 검도의화려한 움직임보다는 실전에선 단순한 그리고 확실한 일격이 효율적이였다는것이죠 또한사무라이의 환상이라는게... 
요즘 만화에 나오는것들은 한마디로 자기생각일(작가들) 뿐이고요
일반인들이 길을걷다가 사무라이랑 옷깃만스쳐도 팔이나 다리 귀등을 잘렸으며 또 그렇게해도 나라에선
아무런제지를 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또 중요한것은 일본에들은 역사가 없다는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것이죠 ^^

송편도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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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것은 제아무리 이순신 장군이었다고 하더라도 열 몇척으로 수백척을 상대해서 이겼다는 것이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지만 사실 이었잖아요.

이순신 장군은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주변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부하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분의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헤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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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왠만하면 사람외모로 흉보는 사람은 아닌데, 쪽발이들은 하는짓이 하도 또라이같아서 그런지 생긴것도 진짜 밥맛없음. 뭐, 실제로도 원숭이같은 몰골에 하는짓들도 죄다 변태들이니.

j2kk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현재 일본인인은 자신들의 조상이 저렇다고 믿고 있을까요?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이 이주하여 씨가 섞이지 않앗더라면 ......
짜슥들.....배움망덕도 유분수지........

아빠들의아빠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정말 다른건 둘째치고 겉모습은 진짜깨네요. 매체에서 보여주던거랑 너무 차이가 심하게나서 정말 심한말로 거지떼같아요.

송편도령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즐겨보는 사무라이 만화에 나오는 꽃미남형 사무라이들은 뭬야~ 난장이 똥자루 만한 놈들이 사무라이였다니..ㅋㅋㅋㅋ

대자연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야모토 므사시...고지로,,,과연 신장이 얼마였을까..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서열 100위권 밖에 아그들은 어땠을까요,,,
그림 2 번 보니까 역시  뭉쳐 다니는군요,,,쪽수,,,,,ㅎㅎㅎㅎ

알바공주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람의 검심 같은데서..... 최강의케릭터는 켄신같은 놈이 아닌
 밭 갈다가 뛰쳐나온 조선의 농부란 말인가!!
소울 칼리버 후속작에선
쇠스랑을 들은 조선 농부를 만들어라~~~!!!!!

논두렁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든인간은 ..완전하지 못한걸루 알고있는대..정말 이순신 장군님께서는 일본과의 전투에서
거의 완벽하셧죠..!! 일본의 진시황격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화병으로 죽게만든 장본인이시구요.
정말 역사상 가장 불가능한 전투를 매전쟁때마다 승리로 이끄시고..사람이 아닌거같습니다.
임진왜란때..일본에게..정복당했다면.우리의 반만년역사는 송두리채 사라지고 업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 존재했던 백제 같은 나라처럼..전설로만 전해져오는 나라가 됫을지도 모릅니다..
동서고금을 통털어..가장 위대하신 해군의 명장 이십니다..열몃척의 배로 수백의배를 정면으로 상대하셧으면..당연히 졌죠..전략... 뛰어나신 전략으로.승리한겁니다..주먹의 황제 김두한도 노래처럼 말한것이 있었죠.. 싸움은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고..머리로 하는것이라고..ㅎㅎ

북두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무라이라 ........... 이름만으론 먼가 있어보이고 힘이 느껴집니다

허나 사무라이는 백제의 싸울아비 집단의 후예 집단인것이 얼마전부터 조금씩 밝혀지고 있으며

일본이 사무라이를 각색하여 최고무사집단으로 만든들수 있엇던것은 자신들입니다

일본의 만화와 영화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작가들에 의한것이 더많으며 본디 사무라이는

검객집단입니다 군대의 도검부대와 비슷하지요

일본엔 사무라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신라화랑 고구려조의 백제싸울아비(정확한명칭 잘모름)

등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도 무사집단이 있엇습니다

일본의 무예는 공수도 라는 섬주민들의 무예가 발전한 무예뿐입니다

그것을 최배달 이란 우리나라의 무예인이 공수도 태권도를 짬뽕하여 가라대를 만듭니다

공수도 전에도 군대의 수장등에의하여 발전한 무예가 있으나 최고발전단계는 가라대 입니다

일본무예의 발전상을 보면 지금은 찻기어려우나 예전엔 아주 흔하고 의아한 기록이 많았습니다

섬주민들의 무예 이기하나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하여 만들어진 무예까 태국의 무예타이처럼

공수도 입니다 연장과 맨손의 무예 를 만든것입니다  왜 원주민들이 자신들을 보호하려고 무예를

만들었을까 ...

예전의 나와있던 기록에선 육지의 침략이 잦아서 였다고 기록되 있었으나 지금은 무예발전상만이 남아있고 기록되더군요

아무튼 사무라이는 우러러보거나 우리가 칭송할만한 집단이 아닙니다

군대에서 할수없었던 일을 사무라이 집단이 와서 대신 죽여주고 대신싸워주는식의 집단 이었을뿐

그리고한가지더 사무라이하면 카타나가 라는 일본도가 유명한걸 아실겁니다

허나 일본도는 우리나라의 삼각도로 표현합니다 백제도와 화랑도또한 삼각도가 주를 이룰니다

외국과 유럽에선 우리나라의 전통검은 알지도 못합니다

그저 중국의 양날검과 일본의 도만 알고있을뿐 그것이다 영화와 책&만화등으로 멀리 퍼트릴수 있엇던

이유입니다 삼각도는 배기전와 찌르기의 발전검입니다 카타나라 함은 일본도라고도 통하지만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헸다하지만 그전부터 우리선조들은 삼각도를 지니고 있엇습니다

사무라이 일본도(카타나) 모두 허구입니다

카타나의 는 일본의 최고 대장장이가 개발헸다 나왔으나 그전부터 우리나라의 검을 전수받아서

고안헸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바로옆나라인 지나족 중국도 우리와 같은 외날검은 선호하지않습니다
 
양날 검을 주로사용합니다 외날도는 민첩함과 정확도가 목적이라면 양날검은 힘과 파괴력으로

인식되었기때문에 전쟁에선 양날검이 우세였습니다

허나 우리선조들은 두검모두다 사용한민족입니다

시간되신다면 역사박물관이나 고대 영웅 장군들의 묘소등 기념관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장군들의 사용한 검과 설명등 상세히 나온곳도 많습니다

무예와 전쟁관련 무기 갑옷등 우리나라의 것이 시초요 최고로 알고있습니다


 

부따앙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북두요원님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

사무라이라는 말은 백제에서 전래됐다는 일본의 어느 책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도의 이야기인데, 일본도를 만드는 장인들의 성씨가 경상도의 어느 지방의 지명이 들어가 있는데,

그 지방에서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그리고, 일본 전국시대때 전쟁중에 즉, 합전때에는 일본도는 거의 사용을 하지않으며,창으로 싸움을

했죠. 창 사용이 불편한 장소에서만 칼을 사용했죠.


평상시 사무라이들은 칼을 두개씩 가지고 다니는데,그만큼 잘 부러지기 때문이죠.

검술의 실력보다는 칼이 부러지는 쪽이 지게되죠. 그래서 일본도 보다 단단한 목도를
 
 애용한 이도 있다고는군요. 가볍고 단단하기에 빠르게 상대방의 관절과 급소를

때릴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일본인의 에도시대 평균 신장

)『日本人のからだ』(鈴木隆雄著,朝倉書店,4911/3/96)では

“男性155.09~156.49cm,女性143.03~144.77cm(江戸時代前期~後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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