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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2,536회 작성일 04-1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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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소림권등 숱한 무술이 있었지만 역사적인 서로간의 결투를 통해 강자로 인정받은 무술은 내공삼가라고 하네요.

내공삼가는 태극권, 형의권, 팔쾌장으로 오늘날의 주지수나 이종격투기같은 부류가 아니라 시대가 시대인만큼
생명을 지키기위하고 살상하기위한 살벌한 무술이었다네요.

오늘날 중국에서 노인네들하는 정도는 체조하는정도고 실지로 태극권마스터는 20년이 걸린다고합니다.
오늘날 울나라 태극권전파자들은 전직 태권도합기도관장들 출신으로 본토의 고수의 3대손 제자에게서 3년정도 배워갖고 와서 행세하는거랍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선도법인 국선도도 초창기엔 공격적무술기법이 있었는데 제자들이 깡패들과 자주싸움질하니까
청산도사가 방어적으로 바꾸었다고하네요.. 청산도사의 무공실력은 거의 초인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바윗돌깨기정도는 기본이라고하고요 비공술, 축지, 은형법등 거의 전설에 나오는 수준이었다고합니다.

봉우선생역시 신화적이지요. 그리고 칼싸움에 관해서 진짜 초고수들은 절대 칼을 부딪히지않아 구경하기에 아름다운 춤을 추는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엔 비홍검법이라고 칼을 잡고 날라다니는 초강의 무술이 있었다고합니다.

중국문화혁명이전까지 중국엔 화산파등 무림문파들이 있었는데 실지로는 승려조직들이었다고합니다.
나이가 몇백살인지 모를정도로 추측불가한 신선괴짜들이 공존하였다는군요 . 화산파대사부는 군인들이 사람들 모르게 유배해놨다는데 나이가 무려 170살이 넘었다고합니다. 그 제자가 현재 미국에있습니다. 이름은 관사이훙이고요..

우리나라의 기천문의 경우 대양진인이 과거 부산에서 칠성파 조폭들과의 대결에서 혼자서 수십명을 상대했는데 백사장모래밭에 발자국이 안남더라고 합니다. 스승인 원혜상인은 신선과도 같은 수준이었는데 160살까지 살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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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영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제자라는 사람은 그스토리를 밥그릇 삼고 살테고..

발자국이야...
백사장이니까 .. 물이 들락거리면서 지워 졌을수도... 누가 옆에서 본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승인 원혜상인이 160살까지 살았다면 기네스감인데...?
매스컴에서가만 뒀을라고요...
너무 신비주의에  심취하지는 마세요~

김상영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내지 마세요 님글 흥미진진하게 잘읽고있어요... 저도 이런쪽으로 한때 관심을 많이 가져서
서점에서 이잡듯이 자료를 봤었답니다 소설 단이 처음 나올때.. 중학생때였나?
봉우선생관련 글들을 비롯해서 단 글자만 들어가도 다 찾아 봤었지요
하지만 책머리에 나온 칼라 그림부터가 조작이라고 밝혀진지 오래예요...
여기가 그런거 떠드는 곳은 맞지만... 사전에 아무 지식없이 무턱대고 믿는것도 낭패일터니 저같은
의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본주의 구조때문에 근시안적으로 사는게 아니라... 음...
경험이죠 뭐... 삶에 찌들린^^

김정재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산파, 아미파 등
무협지에 나오는 주요문파들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저번에 신문에 나왔습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김박사 요원님... 그거 중국정부에서 관광 차원에서 만든겁니다 실제로 소림이나 무당은 존재 합니다만
화산 아미는 후대에 지어낸겁니다

김경진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기 윗분이 백사장 과 파도의 설명을 곁들이며 신비감 조장 이라며 불쾨감을 토로 하셧느데..
이런말 하기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만 그거 실화 입니다.
당시 14세 정도 미만의 앳된 소년이 행인과 여인들에게 행패를 부리던 조폭때들 을 해변에 발자국 하나 남기지 않고 눈깜짝할사이에 해치우고 사라진 사건이 동모일보 인가 중모일보에 난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기천문이 처음 새상에 선보인때라고 하더군요. 현재 기천문이 일반에 나오게 된건 그때그기사를 썻던 기자 의 끈질긴 거시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ㅎㅎ

 ... 여담이지만  해동검도의 나한일 씨 사건을 아시는지 해동검도와 관계잇던 (?) 사람이 나한일씨를 고발하여 법정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이덕에 밝혀진거지만 기천문의 검식 을 고발자와 나한일씨가 거시기 하여 해동검도 라 하고 숨겨진 정통 검술이라며  관원을 모집 ,, 어찌된건지 두사람의 밥그릇 싸움이었는지 ..,. 법정에 올라온덕에 해동검식 과  기천문 관계가 밝혀진게 있습죠 ....각설 하고  기천문 또는 전통무예 아니면 산중무술  이라고 검색 하시면 당시 불가사의한소년에대한 모 신문의 사진판도 볼수 있습니다. 열심히 찻다보면 기천문 과 나한일씨 와의 재미 있는 관계도 뽀너스로 알수 있을겁니다.

  그냥 초능력 / 최면의 장에 무술 이야기가 흥미로와서 들어 왓다가.. 졸지에 신비감 조장 당하시는 분이 억울해 하실것 같아서 몇자 토론장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몇자 적고 도망 갑니다.

피에수:
 기천문 해동검도 나한일씨외 1명과
  신비감조장자 로 낙인찍혀버리신 사회병리약자 요원님 과 저 돌도끼 요원과는 아무런 이해 득실 의 관계가 없으며 무술은 커녕 숨쉬기운동도 귀찮아 하는 귀차니즘의 대가 로서 그냥 써핑하다 보고 외운 지식으로 몇자 적은 것입니다.

약은 약사 에게 진료는 동네의원에서,....

김상영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흑~ 돌도끼 요원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실화" 라고 확신을 하는거죠??
단순히 신문기사에 나와있기 때문에 입니까? 신문기사라고 무턱대고 신용 100% 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14살 소년이 조폭을 상대로 발자국 하나 안남기고 눈깜짝 할새 해치웠다..?
조폭발자국이라도 남아있지 않을까요?

기자도 기사도 엉터리 많습니다 .... 홍보성 기사는 돈도 잘 받아 먹습니다..

격투기 함 배워보세요.. 킥복싱이나 복싱같은 종목으로... 그러면 이딴 글들이 얼마나
헛된글들인지 알게됩니다..

김지성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으흠..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졌었고 또 지금도 흥미를 가질만한 소재죠.

은둔고수의 인간을 초월한 경지..보통 기를 이용한 물리적인 법칙을 무시하는 움직임을 나타내죠.

인간이 아직 깨닳지못한 엄청난 우주의 에너지가 기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만약 어느 누군가가 에너지를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마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만...거의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싫든 좋든 우리는 지구상의 물리법칙속에서 존재하며 육체가 가진 한계를 느끼며 살아갑니다..쿨럭-ㅅ-

그리고 백사장에 발자욱 하나도 남기지 않은 소년의 일화는 아직 그 일화가 보도되었다는 신문을 접하지 않아서 자세한 정황은 모르곘슴니다만...백사장에 발자욱을 남기지 않았다는데서 사건장소가 백사장이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죠.

그렇다면 그 소년을 제외한 수십명의 조폭들 즉 무림고수가 아닌 일반인들은 발자욱을 남겼을텐데..그 속에 소년의 발자욱이 있었는지는 모르는 일이 아닌가요?

조폭들 역시 발자욱을 남기지 않았고 그러므로 백사장이 깨끗했다면 소년 역시 발자욱을 남기지 않은 것이지만 조폭은 평범한 일반인과 다를바없는 육체적 한계를 지녔기에 발자욱을 남겼을 것입니다.

소년의 신발이 남길 수 있는 흔적을 유추해본후 백사장에 남겨진 발자욱을 일일이 대조해보고 소년의 발자욱과 일치하는 발자욱이 없었다면 발자욱을 남기지 않는 경공술을 썼음이 확실하다고 보겠지만 지금의 이야기만 듣고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년의 격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오랫동안 무술을 수련해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실제로 그 조폭들을 혼내줬을지도 모르죠. 단지 발자욱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KBS에서 다큐멘터리극장이던가? 하여간 '무림고수를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었는데 산속에 은둔한 택견고수(경공을 사용한다고 함)도 찾아가고 무슨 류파의 총제도 찾아가고 하면서 몇일동안 방영했었는데 실상 오랜시간 무술을 수련하는 고수도 결국은 인간이었습니다.

축구선수가 축구를 열심히해서 일반인들보다 축구를 잘해서 국가대표가 되고 유럽진출을 하는것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ㅡㅡ;;

정현필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천문주는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전혀 없다죠. 기천을 이용해 돈을 벌어보려는, 기천을 맹신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기천문이 신격화된거 같은데요... 짱개들의 팔괘장이고 태극권이고 태국의 무에타이고 어떤 무술이건간에 다 마찬가지입니다. 시전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것이지  무술의 종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짱개들의 무술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조금 관심이 있으시다면 백학권사와 태극권사의 스파링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중국무술의 실상이 바로 드러나죠...

박용태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미스테리 체험이란 공간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소림 속가 제자되신 노인 분 한테 제 아들이 6개월 간 무술을 배우게 되면서 겪고 본것을 적었더니 어떤 분은 구라친다고 욕을 하더군요.ㅎㅎ 그렇지만 사실은 사실이랍니다. 제가 본분은 눈을 감고 날라 다니는 파리를 잡고, 큰 자연석을 가볍게 깨고 ,닌자 처럼 돌 벽에 손가락을 찍어 담장을 타고 올라가던 그런 분이셨답니다. 저 역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할 일들이지만 세상엔 너무나 믿지 못할 초 현상이 존재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사실이구 이분 왈 자신은 중국에 100명의 고수급에도 못들어 간다고 했답니다. 참 이분은 화교이 셨구요.
저 역시 기를 보는 사람 중에 한명이지만 누구에게 말해도 믿으려 하지 않을 듯하여 말 하길 꺼려 합니다만 새벽에 화장실안에 들어가면 거울에 까지 기 흐름이 보여지는것을 보면 환상은 아닌데 때론 구름 같이 뭉개 구름 처럼 내 바로 앞에서 기가 움직이는것을 새벽이면 보게 되지요.
왜 새벽에 잘 보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기의 흐름을 보다 보면 참 신기하다 생각하곤 하지요. 만약 보통 분들에게 실내에서 비 같은 것이 내린다 하면 미쳤다 합니다, 그러나 기가 내리는것을 눈으로 보신 분들은 크게 놀라지 않지만 보통 분들은 그런 기내리는 현상을 보지 못하기에 믿으려 하지 않지요. 실내뿐 아니라 해가 쨍쨍 내리쪼이는 곳에서도 어느땐 높은 산에서 보면 정말 소나기 내리듯 강한 기가 내리는것을 보게 되는데 그런 기를 잘 운용 할줄 아는 고승들에겐 분명 어떤 우리가 알지 못한 에너지를 사용했으리라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저는 보긴 하여도 그 기를 모으는 방법을 모른답니다. 애석하게.
대부분 제 생각엔 고승들이나 도인들은 이런 기를 가지고 수련을 깊이 쌓으신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글을 쓰신분을 공격하는것은 너무나 세상을 편협하게 보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 한명은 센프란 시스코에 계신 무술인이신데 그분도 몸을 공중에 부양을 하시는 분이시고, 베트남에 선교사로 가신 분이신데 기독교로 개종 하시기전에 기 훈련을 하시던 분으로 이 분 또한 몸을 공중부양을 직접 하시던 분이였답니다. 세번째분은 어릴적부터 충청도 산속 절 간에서 고승으로부터 무술을 직접 배워 미국 특수부대ㅡ 유대인, 이스라엘 특수 요원들에게 무술을 가르치셨는데, 같이 어릴적 무술을 배우던 동자승들은 꼿꼿하게 자란 소나무를 손도 되지 않고 발로만 차고 높은 나무 위를 올라 갔다고 늘 저에게 말씀해 주셨답니다. 어릴적부터 화식이 아닌 생식을 한 동승들에겐 그런 놀라운 무예가 가능했지만, 화식을 한 자신에겐 그런 무예가 나올수 없다고 노스님이 말하곤 했다는 군요. 세상엔 우리가 이해 할수 없는 다른 차원의 에너지가 분명 존재함을 이젠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과학 만능주의에서 이젠 좀 더 초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겸허히 다른 사람들의 체험과 경험에도 귀를 귀울일때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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