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와 육도체험 등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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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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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0회
작성일 04-12-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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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선을 만나 차원이동으로 선계를 찾아가게되었다고합니다.
고대 우리민족부락으로 보엿는데 쓰는물건이나 집이 조선시대이전것들이었다고 합니다.
천서라는 책을 보라고 주었는데 무슨글씨인지 통 알아보지못하다가 어느시점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태초의 우리민족의 역사에 관한내용임을 책을 통해 입체상으로 보앗다고합니다.
그리고 몸에서 빛이나는 닭보다 더큰 새가있었는데 봉황이라고 들엇다고합니다.
그밖에 아귀계, 축생계, 보살계등을 여행하였다는데 이야기전달자는 구선스님이며 현재생존하고있습니다.
국선도의 청화선사는 수련중에 지옥으로 끌려들어가는 저급한 영혼들의 모습을 목도하였다고합니다.
고대 우리민족부락으로 보엿는데 쓰는물건이나 집이 조선시대이전것들이었다고 합니다.
천서라는 책을 보라고 주었는데 무슨글씨인지 통 알아보지못하다가 어느시점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태초의 우리민족의 역사에 관한내용임을 책을 통해 입체상으로 보앗다고합니다.
그리고 몸에서 빛이나는 닭보다 더큰 새가있었는데 봉황이라고 들엇다고합니다.
그밖에 아귀계, 축생계, 보살계등을 여행하였다는데 이야기전달자는 구선스님이며 현재생존하고있습니다.
국선도의 청화선사는 수련중에 지옥으로 끌려들어가는 저급한 영혼들의 모습을 목도하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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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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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하시는 순간에 보셨군요.
신에 씌이지 않고 수련을 통해 도통하시는 분들은 퇴마도 아주 잘하신다더군요.
오컬트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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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불교에서 말하는 육도 지옥,아귀,수라,축생,인,천..
지금 당신들도 항상 보고 겪고 있답니다 ^^
로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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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용과 상관 없지만...</div>
<div>'부락'은 일제의 산물로 천민들이 사는 곳의 명칭이라 들었습니다.</div>
<div>'마을','동네', '고을'같은 우리 말을 사용하도록 합시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