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선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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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996회 작성일 04-12-05 19:54본문
소설 '단' 으로 유명한 봉우선생은 젊은시절 배도자주안다니는 제주도를 걸어서 자주다녔다고 합니다.
물을 밟으면 빠지니까 물기운을 밟고 다녔다고합니다. 육지를 다닐때는 땅기운을 밟고 다니는 축지를
했는데 사람이 보면 놀라니까 으슥한 산길로만 다녔답니다. 그렇게 다녀도 서울서 만주까지 2~3시간 왕복이었다는군요
물을 밟으면 빠지니까 물기운을 밟고 다녔다고합니다. 육지를 다닐때는 땅기운을 밟고 다니는 축지를
했는데 사람이 보면 놀라니까 으슥한 산길로만 다녔답니다. 그렇게 다녀도 서울서 만주까지 2~3시간 왕복이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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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경진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a 그런 기술을 과연 TGV가 받아들인 게로군...과연 빠르다~
라승기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신비주의쪽으로 빠지는것 같네요.
영화도아니고 신뢰하기 어렵네요.
페트라맨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거짓인걸 알면서도 믿고 싶어지는 사람의 마음.....
쌍권총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산김일훈 선생님의 증언에 따르면 봉우는 젊은 여자나 밝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돈있는 집안이라 차력약먹어.. 축지법은 좀 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