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초능력인가요???? > 초능력/최면

      감각이 뛰어 나신것 같군요...그런 능력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지만 윤도형밴드님은 유별나게 뛰어 나신것 같네요...싸움 할때 좋을것 같네요...-_-;;

        오토바이 레이싱이나 카레이싱을 지망해보시지여.. 아주 유망할듯 싶습니다

      음... 그런것을 잘느끼고하는건 기(氣)의 작용이 클텐데요
감각이라기보다는 기를 느낀다고 보는게 맞을것같네요

      토끼의 혈관에서 기가 흐르는 경락이라는 걸 발견하면서 氣라는게 과학적으로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죠~

        초능력이라하긴 우습고 본능적으로 감각이 보통사람보다 예민한것 뿐입니다.
무술이나 스턴트 아님 체조등으로 더욱 훌륭한 감각으로 키워보시길~ 참고로 육감이 예민한
사람들이 있죠 전 개인적으로 수년간 체조와 각종 격투기로 신체 단련을 했습니다.  저또한
민감한 체질이죠 예를 들면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친구인지 가족인지 아님 처음 오는
방문객인지 거의 확실하게 구분할수 있습니다. 

      발자국.. 차엔진소리.. 걸음걸이 목소리로 누군지 알아듣습니다....

저도 운동많이 했구요^^ 20살때부터 2년정도 경호원생활도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그럴수도 있군요..;;

흠... 몰랐군... 답변들 감사합니다..^^

      운동 많이한 사람들(격투기류) 주먹이 옆이나 뒤에서 날아와도 감으로 피합니다.~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고도 내가 어떻게 피했는지 조차 모르며..그와 동시에 가격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격투기 운동을 오래 하면 저절로 몸이 알게 되는것이지요..초능력은??..감각..육감적...

      그런건 나도 느끼는데 갑자기 뒤가 서늘하다던가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데 님은 저보다 훨씬 예민하시네요 어디서 오는지 방향까지 잡을정도면 ㅡㅡ; 천부적인 싸움꾼 자질이 아닐런지..

      당신은 스파이더맨...

      님은 아마도 검술

      직감력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신경이 예민하신거 같은데
그냥 평상시 길거리를 걸어도 자신은 그냥 길을 걷겠지만 실은 당신은
여기저기 신경을 쓰면서 걷게 되는것이지요

     
무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쿵후 유단자 -사범급 실력-와 시비가 벌어져 몸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무술을 전혀 모르는 자가 쿵후 유단자의 코앞에까지 온 주먹을 막고 단 세 수 만에 제압한 사례가 있는데 감각이 열린 사람의 경우 위와같은 현상이 능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인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원인을 모르고 신기해하기만 하고 원리를 아는 이는 조용히 음미만 한다고 합니다. 님 또한 그런 감각이 있다면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프라이드 대회에 나가보세요!! 챔피언먹을지 모르겠네요
가서 쪽바리놈들 다 아작내주세요

      흠..그런 능력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ㅠㅠ

      본능에 충실한 인간이 되었네요,

그럼.. 효도와 승진은? 설마 아직까지 쌈질이나 하고 있진 않을지..-_-? 텍텍!

      나도.. 그런데;;;;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그랬거든요;;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초등학교때 친구가 뒤에서 돌을던진것에 어깨를 심하게 맞았는데 그때부터 무언가 다가오는걸 느낄수 있게됫는데;; 신기하군

      그냥 직감과 기감일 뿐입니다..
저도 그런건 있구요..  100/50은 아마도 대부분일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게 조금씩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예민하신 분 같아요..